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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세 연령층의 소득 및 경제활동 상태가 자녀 수와 출산 확률에 미치는 영향 분석 doc_id PCY_201412111101214991_3

주제 (main_topic)
25~44세 연령층의 소득 및 경제활동 상태가 자녀 수와 출산 확률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09년의 25~44세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한 다항로짓 분석결과, 무자녀 집단에 비해 한자녀 출산 확률에 남성 소득의 정적 효과와 여성 소득의 부적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두자녀․다자녀 확률 모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5~34세 집단에서는 2003년과 다르게, 여성 소득의 부적인 효과는 한자녀․두자녀․다자녀 출산 모형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으나, 남성 소득의 정적인 효과는 다자녀 모형에서만 유의미하였다. 35~44세 집단에서는 무자녀 집단에 비해 두자녀 출산 확률에서만 남성 소득의 정적인 효과가 유의미하였으며, 나머지 모형에서는 통계적인 유의미성이 없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여전히 부적이다. 25~44세 유배우 여성의 출산 확률에 연령 및 교육수준 등을 통제한 후 소득 효과를 살펴본 결과 남성 소득의 정적인 효과와 여성 소득의 부적인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즉, 남성 배우자의 소득이 많을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여 소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소득이 많을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지 않거나 혹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 소득은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다항로짓 분석을 통해 25~44세 유배우 여성의 출산 확률에 연령 및 교육수준 등을 통제한 후 소득 효과를 살펴본 결과 남성 소득의 정적인 효과와 여성 소득의 부적인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즉, 남성 배우자의 소득이 많을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여 소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소득이 많을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지 않거나 혹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 소득은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남성과 여성 소득이 출산력에 미치는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계자산조사를 통해 소득과 자산에 따른 차별 출산력을 살펴본 결과 25~44세 전체 집단의 경우 대체로 소득분위가 올라갈수록 출생아수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가계동향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다. 25~44세 전체 집단의 총자산 5분위에 따른 평균 출생아수의 경우도 총자산분위가 올라갈수록 출생아수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출산이 완료된 35~39세, 40~44세 집단에서는 5분위 가구에서 평균 출생아수가 가장 많았으며, 1․2분위에서 평균 출생아수가 가장 적었다. 25~44세 전체 유배우 여성 집단을 보면, 대체로 소득이 낮은 1․2분위 가구의 평균 출생아수는 전체 평균 출생아수보다 적으며, 소득이 높은 4․5분위 가구의 평균 출생아수는 전체 평균 출생아수보다 많다. 소득에 따른 평균 출생아수의 이러한 선형적인 관계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다른 것이다. 전국출산력조사에 기반한 김두섭(2007)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소득과 출산력의 관계는 V자 형태이다. 소득이 낮은 가구(1천만원 미만)에서 출생아수가 많아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우선 가계동향조사의 소득 분포와 비교해 볼때, 소득이 낮은 가구(1천만원 미만)의 비율이 적어 표본 대표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충분한 사례수가 포함되어 있는 1천만원 이상의 소득구간(1-3천만원, 3-5천만원, 5천만원 이상)에서의 출생아수는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게 소득이 많을수록 출생아수가 많은 선형관계가 나타난다. 세부적인 연령집단으로 들어가 보면 소득과 평균 출생아수 간의 정적인 관계는 다소 차별적으로 나타난다. 그 경향은 크게 출산이 진행 중인 25~29세와 30~34세 집단과 완결 출산력을 보이는 35~39세와 40~44세 집단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출산이 진행 중인 집단에서는 소득과 출산과의 관계가 부적, 역 U자형 등 시점에 따라 역동적이었으나, 출산이 완결된 집단에서는 소득과 출산과의 정적인 관계가 시계열적으로 일관되게 나타났다. 25~29세 집단에서는 전체의 경향과는 정반대의 경향이 나타났다. 대체로 소득이 낮은 1․2분위 가구의 평균 출생아수가 전체보다 많으며, 소득이 높은 4․5분위 가구의 평균 출생아수는 전체보다 적었다. 이는 소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육수준이 높은 전문직 여성의 지연 출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30~34세 집단의 경우, 연도별로 소득과 출산과의 형태가 정적인 관계, U자 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나, 25~29세 집단과 비교해 볼 때 부적인 관계에서 정적인 관계로의 과도기적인 경향이 보인다. 35~39세 집단의 경우 앞의 두 집단에 비해 출산과 소득과의 정적인 관계가 여러 시점에서 관찰된다. 다음으로 소득분위별로 무자녀․한자녀․두자녀․세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무자녀․한자녀․두자녀․다자녀 가구의 구성 비율이 소득분위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그 관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았다. 우선 2003년 각 소득분위 내에서 무자녀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25~44세 여성 전체로 살펴보면, 소득이 높을수록 무자녀 가구 비율이 낮아지는 관계를 보이는데,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가 나타났다. 25~34세 여성은 1분위 11.9%, 5분위 12.7%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반면, 35~44세 여성은 1분위 7.3%, 5분위 1.0%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자녀 비율 역시 25~44세 여성에서 소득분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관계를 보이는데, 35~44세의 경우 1분위 18.3%, 3분위 14.8%, 5분위 8.4%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두자녀 비율은 무자녀 및 한자녀와 달리 25~44세 여성에서 소득분위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높아졌다. 소득과 자녀수에 따른 가구유형과의 이러한 패턴은 몇몇 시점을 제외하고는 2006년과 2009년에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무자녀 가구 비율은 2003년과 마찬가지로 2006년과 2009년 모두 25~34세 집단에서는 소득분위에 따른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35~44세 집단에서는 소득분위가 높아질수록 무자녀 비율이 낮아졌다. 한자녀의 경우 2006년에는 25~34세, 35~44세 집단 모두 일관된 경향이 나타나지 않은데 반해 2009년에는 두 집단 모두에서 소득이 높아질수록 한자녀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두자녀의 경우, 2006년에는 25~44세, 35~44세 집단에서 2009년은 모든 연령대에서 소득이 높아질수록 두자녀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발견된다. 다자녀의 경우, 2003년과 마찬가지로 1분위에 비해 5분위 가구에서 다자녀 비율이 높은 경향이 2006년과 2009년에도 발견되었다. 다음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상태에 따른 평균 출생아수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25~34세 집단과 35~44세 집단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25~34세 집단에서는 취업자보다 비경활․실업자에서 평균 출생아수가 더 많은 반면, 35~44세 집단에서는 그 반대로 취업자인 경우가 비경활․실업자보다 평균 출생아수가 많았다. 25~34세 집단의 경우 두 집단 간의 평균 출생아수 차이는 2003년(-0.11명), 2006년(-0.19명), 2009년(-0.29명)으로 갈 수록 더 커지는 경향이 있으나, 35~44세 집단은 그 차이가 근소하였다. 동일한 소득분위 내에서 경제활동상태에 따른 평균 출생아수의 패턴을 살펴보면, 25~44세의 경우 1․2․3분위 가구에서는 대체로 취업자가 비경활․실업자에 비해 평균 출생아수가 많지만, 4․5분위 가구에서는 그 경향이 반대로 나타났다. 25~34세의 경우 소득분위와 무관하게 취업자보다 실업 및 비경활자에서 평균 출생아수가 많았다. 일부 소득분위에서 반대의 경향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다른 소득분위에서의 차이에 비해 근소한 것이었다. 한편, 35~44세에서는 그 경향성이 일관되지 않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5~44세 전체 유배우 여성 집단에서 여성의 소득이 자녀 출산 확률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5~44세 유배우 여성의 소득이 출산 확률에 미치는 영향과 그 기저에 있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여성 소득과 출산 확률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문구를 추출한다.

    • 여성 소득의 부적인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 여성의 경우 소득이 많을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지 않거나 혹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여성 소득의 효과가 부적이라는 점과 그 이유로 언급된 기회비용에 관한 근거를 선택한다.

    • 여성 소득의 부적인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 여성 소득은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여성 소득이 증가할 때 출산 확률이 낮아지거나 영향이 없는 부적 효과를 보이며, 이는 소득이 출산의 유인(소득 효과)이 아닌 출산 시 발생하는 손실(기회비용)로 작용하기 때문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여성 소득은 출산 확률에 부적인 효과를 미치며, 이는 여성 소득이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여성 소득은 출산 확률에 부적인 효과를 미친다. 이는 여성의 소득이 많아질수록 무자녀에 비해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증가하지 않거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 소득이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5~44세 유배우 여성 집단에서 여성 소득은 자녀 출산 확률에 부적인 효과를 미치며, 이는 여성 소득이 소득 효과보다는 기회비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