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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소득 분위별 가계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 추이와 비목별 소비 패턴 분석 doc_id PCY_201412150905407921_25

주제 (main_topic)
지난 20년간 소득 분위별 가계 소득 및 소비지출의 변화 추이와 비목별 소비 패턴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후 소득이 완만하게 증가함에 따라 소비지출은 이보다 큰 비율로 증가하여, 평균소비성향은 상승기조를 유지하였다. 2008년에는 소득의 5.7%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가 4.7% 상승하여 평균소비성향이 124.0%까지 높아졌다.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소득은 전년대비 4.5% 감소했지만 소비지출은 물가안정,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소득보다 큰 6.1% 감소하였고, 2010년에는 소득이 다시 큰 폭으로 반등하여 평균소비성향은 각각 122.0%, 120.0%로 낮아졌다. 1990년에서 2010년까지 전체 기간으로 보면, 소득은 연평균 5.2% 증가하였고, 소비지출은 이보다 높은 6.4% 증가하였다. 소득 5분위 가구의 경우 1990년에서 1997년 사이에 가처분소득은 연평균 12.7% 증가하여 1분위 가구의 11.6% 증가를 상회하였지만, 소비지출은연평균 11.1% 증가하여 1분위 가구의 12.0% 증가에 못 미쳤다. 이는 소득이 많거나 증가폭이 클수록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증가세가 완만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1990년 71.8%에서 1997년 64.9%로 낮아졌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액은 1990년에서 2010년까지 지난 20년간 1분위 가구는 120.9%(연평균 4.0%) 증가하고 5분위 가구는 83.4%(연평균 3.1%) 증가하였다. 그러나 동 소비비목 소비자물가의 170.8% 상승에 따른 증가분을 제외한 소비량으로 보면, 각각 약 49.9%와 87.4%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1분위 대비 5분위 소비지출액은 1990년 2.4배에서 2010년 1.7배로 축소되었다. 위와 같이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액이 소득에 비해 증가율이 크게 작고, 다른 비목에 비해 물가의 등락이 심함에도 지출 변동진폭이 작은 것은 필수재로서 소득탄력성과 가격탄력성이 모두 낮기 때문이다. 또한 소득수준이 높고 증가세도 가파른 5분위 가구가 1분위 가구보다 지출이 더 적게 증가한 것은 필수재로서 소비의 소득탄력성이 작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비량 자체가 감소한 것은 다음에 설명할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음식·숙박비 지출액은 1분위 가구가 448.6%(연평균 8.9%) 증가하고 5분위 가구는 389.5%(연평균 8.3%) 증가하였다. 동 비목 물가의 140.8% 상승에 따른 증가분을 제외한 소비량으로는 각각 약 307.8%와 248.7% 증가하였다. 외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 분류의 이러한 증가는 앞서 언급한 대체관계에 있는 식료품·비주류음료 감소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1분위 대비 5분위 소비지출액은 4.3배에서 3.8배로 축소되었다. 이와 같이 외식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음식·숙박비 지출은 맞벌이 등 취업이 증가하고 선택재적 성격이 있어서 소득보다 큰 비율로 증가하였고, 소득이나 물가변동에 따른 지출액 변동진폭이 특히, 1분위 가구에서 컸다. 5분위 가구는 최근 지출액의 절대수준으로도 식료품·비주류음료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1분위 가구만 따로 분리해서 보면, 1990년에서 1997년 사이에 가처분소득이 연평균 11.6% 증가하였다. 그러나 소득액 수준 자체가 낮기 때문에, 같은 기간 소비지출액은 소득증가율을 상회하는 연평균 12.0%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은 소득증가세가 가파른 초기 3년간은 낮아졌으나, 1993년 소득둔화로 99.2%까지 높아진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1997년에는 97.8%가 되었다. 그러나 외환위기로 1998년 가처분소득이 전년대비 25.3% 감소하였고 소비지출도 이에는 못 미치지만 11.9%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이 처음으로 100%을 넘어 115.4%에 이르렀다. 평균소비성향이 100%를 넘는다는 것은 소비지출이 가처분소득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득이 정체된 1999년에는 평균소비성향이 126.5%까지 치솟았다가, 2000년 다시 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114.4%로 낮아졌다. 2010년 기준으로 1분위와 5분위 가구의 비목별 소비지출액 비중을 비교하면, 1분위 가구는 필수재인 식료품·비주류음료, 주거·수도·광열이 각각 20.5%, 16.0%로 1, 2위를 차지한 반면, 5분위 가구에서 동 비목들은 각각 11.4%, 8.2%로 4, 5위를 차지하였다. 대신 교육, 교통, 음식·숙박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였다. 통신과 보건은 1분위 가구가, 교육과 오락·문화는 5분위 가구가 각각 비중이 높았다. 우리나라의 지난 20년간 가계 소득과 소비지출 추이는 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되었다. 외환위기 당시 큰 폭의 가계수지 감소가 바로 회복기조로 돌아섰으나 성장추세가 이전에 비해 크게 완만해 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국내발 위기가 아니라 충격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가계수지의 구조와 추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계 소득과 지출을 1분위와 5분위 가구로 나누어서 보면, 소득은 1분위 가구가 지난 20년간 연평균 5.2% 증가한 반면, 5분위 가구는 7.1% 증가하였다. 그러나 소비지출은 각각 6.4%, 6.5%로 비슷한 비율로 증가하였다. 1분위 가구는 소득보다 소비지출 증가율이 컸으며, 소득과 소비지출 모두에서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의 충격을 5분위 가구에 비해 크게 받았다. 소비지출을 비목별로 보면, 의식주 중 식료품·비주류음료, 의류·신발은 완만한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주거·수도·광열비는 아파트 거주가구 증가, 연료비 상승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하여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식료품·비주류음료와 주거·수도·광열비는 1분위 가구의 증가율이 컸고 의류·신발은 5분위 가구가 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1990년에서 2010년까지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액의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소비량이 5분위 가구에서 감소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액 중 5분위 가구의 소비량이 감소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5분위 가구의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지출액 변화와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소비량 수치를 추출한다.

    • 5분위 가구는 83.4%(연평균 3.1%) 증가하였다. 그러나 동 소비비목 소비자물가의 170.8% 상승에 따른 증가분을 제외한 소비량으로 보면, 각각 약 49.9%와 87.4% 감소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소비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언급된 문장을 선택한다.

    • 소비량 자체가 감소한 것은 다음에 설명할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량이 감소한 것은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음식·숙박비)의 증가 때문이라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식료품·비주류음료와 외식은 대체관계에 있으며, 외식의 증가가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량 감소를 불러왔음을 정리한다.

    •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량 자체가 감소한 것은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식료품·비주류음료의 소비량 감소는 대체관계에 있는 외식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