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성폭력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심리치료적 접근법과 미술치료 및 투사검사의 효과와 활용 doc_id PCY_201412180942561181_8

주제 (main_topic)
성폭력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심리치료적 접근법과 미술치료 및 투사검사의 효과와 활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최근 전통적인 인지행동치료의 전략이 불안을 통제하거나 불안을 야기 시키는 생각을 바꾸기 보다는 오히려 반복적으로 인지를 다룸으로써 불안을 증가시킨다는 지적을 나타나며 수용-전념 치료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Eifert & Forsyth, 2005) 특히 이완과 명상을 훈련시키는 마음챙김(mindfulness) 방식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내담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CT의 일반적인 치료 목표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다. 즉, 순간의 자기경험에 온전히 접촉하며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변경하거나 지속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인지적 탈융합, 수용, 맥락으로서의 자기, 현재에 존재하기, 가치, 전념행동은 6가지의 핵심적 방식을 적용한다. 이러한 접근은 자신과 세계에 대해서 명상(Mindfulness)에 의한 수용과정(Acceptance Process)으로 이해한다면, 제2단계는 전념(Commitment)에 의한 행동변화(Behavior Change Processes)의 과정이다. 권정혜·권호인(2005)의 연구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여 Foa와 Rothbaum이 개발한 강간피해자의 치료를 위한 지속노출치료 (PE: Prolonged Exposure) 매뉴얼에 따른 프로그램이 있다. 단일사례로 피해자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치료 시점의 약 5개월 전에 하숙집에 침입한 모르는 남자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 피해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가해자를 검거하지는 못하였으며, 이후 쉼터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자주 울게 되고, 불안, 초조, 강간 상황에 대한 재 경험과 플래시백, 불면증, 정서의 범위가 협소해지는 등의 증상이었다. 내담자는 당시 외상에 대한 재 경험, 회피, 증가된 각성 증상 모두를 나타내고 있는 상태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기준을 만족시킨 사례” 였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내담자의 필요에 따라 회기의 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하였다. 한 회기는 약 90분에서 120분 정도 소요된다. 김희진의 석사학위논문(2010) 연구에서는 “성폭력 피해여성의 우울 및 외상 후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문양만다라 중심의 미술치료 사례연구”로 15주 동안 주 2회씩, 1회기 당 1시간 동안 연구자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총 40회기로 실시하였다. 매 회기 시작 전에는 10분 정도 차를 마시며 한 주간의 생활을 이야기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입기에는 활동내용을 제시하고 만다라 문양과 매체의 선정은 내담자가 하도록 하였으며, 깊은 심호흡과 명상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도록 하였다. 초기에는 내담자가 선택한 만다라 문양을 색칠하다가 점차 내담자가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여 색칠하거나 매체를 선택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하여 내담자의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만다라 문양의 작업을 다한 후에 제목을 정하고, 작업 중의 느낌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만다라 작품을 통하여 내담자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국내에서는 주로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주로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서 이루어져 있었다. 이승희(2010)의 “성폭력 외상 후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한 미술치료의 현황분석과 프로그램 연구”논문에서는 관련 학위논문과 학술지 40건 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이었다.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미술매체, 표현기법, 구성, 내용, 기대효과로 분류하여 선행연구 자료를 통해 분석하여 살펴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성폭력 외상 후 스트레스 선행연구를 통한 미술치료의 현황을 살펴보면, 1997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2001년부터 연구 자료가 증가하였으며, 미술치료분야의 연구자로부터 시작되어 예술치료, 미술교육영역으로 이어졌고, 대체적으로 미술치료분야 전공자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외선과 전미향(1998)의 연구에서와 같이 집단미술치료는 집단원들이 서로 자신의 그림과 경험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정보교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동시에 가르쳐주는 계기가 되며 서로 다른 행동양식, 사고 및 감정을 모방하는 모방적 행동이 촉진된다고 밝혔으며, 미술기법을 이용한 집단상담이 자아정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보고하고 있다. 위 연구에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미술치료는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감정을 표출하도록 도우며, 치료사에게는 내담자의 외상경험을 객관적이고 수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외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외상을 재경험하고, 분리하고 재구성하여 외상기억의 파편을 극복하고, 일시적인 상실, 혼돈과 같은 정체성과 관련된 부분도 통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이론을 기반으로 미술치료는 성적학대, 가정 폭력, 전쟁과 테러, 의료적 외상을 포함한 심리적 외상의 다양한 유형에 적용되었고, 미술치료가 외상 후 스트레스와 심리적 외상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으며, 그 유용성이 강조되고 있다(김안젤라 2008). 집단 상담에서 미술활동을 통하여 범죄피해자들의 비밀 폭로로 인한 수치심, 죄책감의 감소는 그로 인해서 피해자가 처한 고립감의 감소, 대인관계의 증진, 소속감, 희망과 친밀감의 증진 등으로 자아존중감의 향상과 같은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범죄피해자들을 위해서는 미술의 매체를 잘 활용하고 단기보다는 장기적, 집단의 유대감형성, 집단상담사의 수용적이고 공감적인 자질이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HTP(House-Tree-Person) 그림검사는 집-나무-사람을 자유롭게 그리도록 하는 투사검사이다. HTP 그림검사의 해석 방법은 구조적 요소와 내용적 요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구조적 요소에는 검사시의 태도와 소요시간, 그림의 순서, 용지의 활용과 그림의 위치, 필압과 선의 농담, 세부묘사 등을 파악하여 해석 한다. 내용적 요소에서는 집그림은 가정상황과 가족관계에 대해 어떠한 감정과 태도를 갖고 있는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상적인 상태의 가정과 과거의 가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필수부분은 지붕, 벽, 출입문, 창문 등, 4개이고 나머지는 굴뚝과 연기, 방 그리고 나무와 숲, 길, 울타리, 처마, 수채 등으로 구성된다. 나무그림은 나무를 그릴 때는 사람을 그릴 때보다 방어가 적어지며 자기상이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단순히 자기상을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며 다른 특정인물을 상징하여 그 사람에 대한 감정과 욕구를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사람그림은 개인의 자아상, 개인내적 욕구, 주변 인물 및 환경과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파악할 수 있다. 집그림은 가정상황과 가족관계에 대해 어떠한 감정과 태도를 갖고 있는가를 표현한다. 피검자들의 집그림에서 나타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창문이 없거나 빈약한 창문 표현은 대인관계에서의 위축과 두려움을 나타낸다. 가족 간의 상호교류에 대한 어려움과 외부와의 단절과 고립으로 인한 폐쇄성향이 피검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해볼 수 있다. 또한 자기노출에 대한 거리낌과 타인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이 대인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다. 빈약한 선과 불안정한 집의 윤곽은 피검자의 낮은 자아강도, 자기확신 부족을 나타내는데 이는 특히 가정의 지지가 약하다는 것과 불안정한 가정생활을 나타낸다. 자기상과 그림 속에 표현된 사람에 대한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 나무그림에서 나타난 피해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나무의 밑둥이나 뿌리를 그리지 않은 표현과 뾰족한 가지와 뾰족한 나뭇잎이나 나뭇잎이 표현되지 않은 메마른 가지 등은 피해자들의 억제된 분노감, 감정의 예민함과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냘픈 기둥과 단순하게 표현된 나무 그림은 모든 피해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피해자들의 낮은 자아강도와 자기 확신의 부족과 불안감 등을 표현한다. 또한 외부환경에 대한 자기방어적인 태도와 자기에 대한 이해부족을 설명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김희진(2010)의 연구에서 실시된 문양만다라 중심의 미술치료 프로그램 중, 내담자가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기 시작하는 단계는 전체 40회기 중 몇 회기부터인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김희진(2010)의 연구에서 내담자가 능동적으로 문양을 구성하기 시작하는 시점의 구체적인 회기 수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김희진의 연구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총 4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도입기에는 활동내용을 제시하고 만다라 문양과 매체 선정을 내담자가 하도록 하였다. 초기에는 선택한 문양을 색칠하다가 점차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도록 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 15주 동안 주 2회씩, 1회기 당 1시간 동안 연구자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총 40회기로 실시하였다.
    • 도입기에는 활동내용을 제시하고 만다라 문양과 매체의 선정은 내담자가 하도록 하였으며
    • 초기에는 내담자가 선택한 만다라 문양을 색칠하다가 점차 내담자가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여 색칠하거나 매체를 선택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는 시점'에 대한 근거를 찾으나, 해당 행위가 '초기' 이후 '점차' 이루어진다는 설명만 있을 뿐 구체적인 회기 번호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초기에는 내담자가 선택한 만다라 문양을 색칠하다가 점차 내담자가 직접 원을 그리고 문양을 구성하여 색칠하거나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체 회기가 40회기라는 점과 프로그램의 흐름(도입기 -> 초기 -> 점차 변화)은 알 수 있으나, '점차' 변화하는 시점이 정확히 몇 회기째부터인지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의 어떤 문장을 결합해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구체적인 회기 수'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추측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김희진의 연구가 총 40회기로 진행되었으며 내담자의 활동 방식이 초기에서 점차 변화한다는 과정은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되는 구체적인 회기 시점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어 문맥만으로는 정확한 숫자를 특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