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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다문화수용성 증진을 위해 문화개방성을 높이고 고정관념 및 차별을 낮추기 위한 교육적·정책적 지원 방안의 필요성 doc_id PCY_201501061018143091_3

주제 (main_topic)
대학생의 다문화수용성 증진을 위해 문화개방성을 높이고 고정관념 및 차별을 낮추기 위한 교육적·정책적 지원 방안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분석결과, 첫째 문화개방성이 고정관념 및 차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개방성 수준이 올라갈수록 고정관념 및 차별 성향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이는 Ellis의 이론에 따라 인지적 측면인 문화개방성이 정서와 행동 측면을 내포하고 있는 고정관념 및 차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다문화수용성의 인지적 측면이 다문화수용성의 정서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적 지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가설1, 대학생의 문화개방성은 고정관념 및 차별에 부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이 채택되었다. 문화개방성이 고정관념 및 차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코시안에 대한 개방성과 고정관념을 연구했던 변선영(2008)의 질적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변선영(2008)은 중학생들이 학교나 교회,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코시안과 직접적인 접촉을 했을 경우 개방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개방성은 코시안에 대한 고정관념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즉, 사람의 특성을 나타내는 형용사로 구성된 문항을 분석한 결과 코시안을 직접 경험한 학생집단이 간접 경험한 학생집단보다 긍정적인 인식(개방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문화개방성이 상호교류 행동의지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문화개방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고정관념 및 차별성향이 상호교류 행동의지에 부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고정관념 및 차별성향이 문화개방성과 상호교류 행동의지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문화개방성의 영향력이 약화되긴 했어도 여전히 통계적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고정관념 및 차별은 문화개방성과 상호교류 행동의지를 부분 매개한다고 할 수 있다. 이로써 가설 4, 대학생의 고정관념 및 차별은 문화개방성과 상호교류 행동의지와의 관계를 매개할 것이라는 가설은 완전매개가 아닌 부분매개임이 밝혀져 채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상호교류 행동의지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개방성 수준을 높여야 할 뿐만 아니라 고정관념 및 차별 수준을 낮추기 위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해준다. 선행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미디어를 통한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경험들은 고정관념 및 차별수준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미디어의 효과성을 연구한 정연구 외(2011)와 이현정 외(2013)의 연구결과에서 한 걸음 진전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문화수용성 함양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문화개방성 수준을 올리고 고정관념 및 차별 수준을 낮추는 방법이 고안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편견 교육이나 타인종과 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 인식개선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정책적 측면에서 대학의 교과목을 선정할 때 다문화이해 관련 과목을 교양필수나 전공 필수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 휴먼서비스 전공 대학생들의 다문화 교육 실태에 대한 연구를 했던 박소정(2013)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12개 4년제 대학 중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돼 있는 학교는 총 8개 대학이었고 전공별로는 사회복지학 4개 대학, 교육학이 6개 대학, 간호학이 3개 대학이었다. 휴먼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교육현장에서조차 다문화 관련 과목은 제한적으로 개설되어 있었다. 또한 다문화 관련 과목들은 대부분 전공선택이나 교양선택으로 개설되어 있어서 대학생들의 개인적 관심에 따라 수강 여부가 결정되었다. 다문화 이해 관련 과목을 교양 필수나 전공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다면 도래하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장치가 되리라 생각한다. 둘째, 대학의 교과 과정을 구성할 때 다문화수용성 발달 단계를 반영한 교과 과정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다문화수용성은 일련의 발달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각 학년마다 특화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실시된다면 다문화수용성 증진에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1학년 때는 문화개방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문화 사회가 도래한 역사적․정치적 배경과 세계화의 영향을 지식 차원에서 학습하게 한다. 2학년 때에는 각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 교육과 자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인식하게 하는 반편견 교육을 실시한다. 3, 4학년 때에는 현장에서 타인종 이문화 집단을 접하면서 그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한다면 다문화 이해교육의 효과성이 증대될 것이다. 셋째, 국가 차원에서 대학생의 문화개방성 증진을 위한 타인종 이문화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대학생들은 취업난으로 인해 해외취업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타인종 이문화 집단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능력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 인턴십과 자원봉사는 대학생들이 문화개방성을 향상시키고 고정관념과 편견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이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많다는 것이다. 무료 해외봉사의 경우 경쟁률이 높고 외국어 실력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저소득층에게는 부담이 된다(박소정, 2013). 하지만 국가 차원의 빈곤문제 해결이 가난의 대물림을 끝내는 거라면 다문화 시대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저소득층 학생의 해외연수나 인턴십,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두 마리 물고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방안일 것이다. 각 기업의 인턴십이나 자원봉사 모집에도 저소득층에 대한 할당부분을 지금보다 더 늘리도록 하고 그런 기업에는 사회공헌 기여도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한 Working Holiday나 국가 간 청년 교류도 지금보다 양적․질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대학생들에게 이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박소정(2013)의 연구에서 언급된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 12개 4년제 대학 중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된 대학들의 구체적인 학교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박소정(2013)의 연구 결과로 제시된 광주 및 전남 지역 12개 대학 중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된 8개 대학의 구체적인 명칭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박소정(2013)의 연구를 인용하여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12개 4년제 대학 중 8개 대학에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다는 수치적 정보와 전공별 개설 현황을 제공한다.

    •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12개 4년제 대학 중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돼 있는 학교는 총 8개 대학이었고
    • 전공별로는 사회복지학 4개 대학, 교육학이 6개 대학, 간호학이 3개 대학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공된 근거에는 개설된 대학의 총 개수와 전공별 대학 수는 명시되어 있으나, 각 대학의 고유 명칭(학교 이름)에 대한 정보는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의 12개 4년제 대학 중 다문화 교과목이 개설돼 있는 학교는 총 8개 대학이었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내의 정보를 종합하면 8개의 대학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그 8개 대학이 구체적으로 어느 학교인지는 알 수 없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별도 데이터나 연구 원문을 찾아보아야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대학의 명칭'은 문맥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특정 지역 대학들의 다문화 교과목 개설 현황을 수치와 전공별로 설명하고 있으나, 해당 대학들의 구체적인 명칭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를 활용해야 하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