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그들의 필요를 충족하고 지원함으로서 교육접근성을 평등하게 갖도록 하고 성 취평가도를 증진시켜 학생간의 교육성취 결과의 격차를 줄일 것을 목표로 한다 (U.S. Department of Education, 2001). 미국연방정부는 Title 1의 법적 근거에 따라 지원을 제공하고 각 주의 정부 교육기관에서는 영어가 능숙치 않은 아동,장애아동, 미국 원주민(인디언, 하와이언, 알래스카 원주민) 아동, 노숙자 아동, 이주 노동자 아동, 방치되거나 비행을 보이는 아동 각각 특성에 맞는 필요를 충족시키며 이들의 교육적 결과에 책임을 진다(U.S. Department of Education, 2010). 참고로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에도 관련하여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Rural education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대학진학 준비도 목적과 관련하여서도 지원받고 있다 (U.S. Department of Education, 2010).
ACF 부처의 임무는 연방 정부의 리더쉽, 협력, 그리고 온정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자원을 제공함으로서 건강과 웰빙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To foster health and well-being by providing federal leadership, partnership, and resources for the compassionate and effective delivery of human services”) 이러한 큰 미션 아래 구체적인 목표가 5개가 있는데 그 중 웰빙과 관련한 목표가 2개로, “개인, 가족과 공동체를 위한 경제 사회적 웰빙 높이기(Promote economic and social well-being for individuals, families and communities)”와 “아동, 청소년, 가족의 안전과 웰빙 높이기(Promote safety and well-being of children, youth and families)”가 있다.
2004년 5월, 50여개 복지·교육기관과 중앙일보 등의 민관협력체제로 시작된 We Start프로그램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주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사회가 함께 키우자는데 뜻을 모았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사회, 가정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나서서 빈곤으로 파생되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빈곤아동들의 동등한 출발(fair start)을 적극 지원하자는 의미가 있다.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으로는 100만 명에 이르는 빈곤 아동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없다는 판단에 기초한 We Start운동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건강(health)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제공해 삶의 동등한 출발선(Start)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를 가진다. Child Start에서 시작했지만 부모와 지역사회의 변화도 함께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는 Family Start에 이어 Community(마을)Start도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모델을 뿌리내렸다.
또한 수혜자를 자칫 의존형 존재에 머물게 할 수 있는 기존의 일방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아동과 부모의 봉사단화, 수혜 부모의 준(準)스태프화 같은 방식으로 자립심을 심어주고 있다(http://westart.or.kr; 2014년 7월 2일 검색). We Start가 실천하는 대표 사업은 ‘We Start 마을 만들기’이다.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고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보건·복지·교육 공동체 구축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4개 시도(서울, 경기, 강원, 전남)에 23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다문화) 아동센터를 안산, 수원, 강진의 3개 마을에 두고 있다. 이는 기존 다문화 아동에 대해 이루어졌던 적응과 동화 위주의 소극적 정책을 넘어 다문화 아동-가족-지역사회의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역량강화를 실현하고자 함이다. 또한 캄보디아, 몽공, 베트남의 저소 득층 밀집지역에 해외센터를 둠으로써 한국형 We Start모델이 국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개도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위스타트운동본부, 2012).
사업대상은 We Start 마을의 기초생활수급가정과 차상위 계층 가정의 아동 및 임산부, 그 가족들이며, 가급적 어린 나이에서부터 예방적이고 통합적인 개입을 통해 복지·교육·건강 면에서 평등한 출발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와 강점에 따라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상되는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지향한다. We Start 마을의 프로그램은 크게 복지, 교육, 건강서비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사례관리를 기본으로 하여 학교사회복지사업, 방과 후 공부방 운영사업, 기초학력증진 및 문화체험 사업, 지역사회연계 및 복지지원사업으로 대표되는 복지(welfare)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아 가정방문 교육 중재 프로그램, 유아 기관방문 교육중재 프로그램, 부모 양육지원 및 역할 증진 사업,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보육센터 개방들을 활성화함으로써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교육(education)적인 혜택에서 소외받지 않는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고 자 한다.
꿈나무카드는 서울시가 2009년 7월 1일, 생계 때문에 식사를 못 하는 아동들을 위해 도입한 급식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저소득층 가정 중 부모의 부재나 질병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제공되는 급식카드로 동·주민 센터에서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선정기준은 소년소녀가정, 한 부모 가정, 긴급복지 및 긴급보호가 필요한 아동, 최저 생계비 130% 이하 맞벌이 가구의 아동 중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담임교사·사회복지사·통반장·담당공무원 등이 추천하여 아동 급식위원회에서 결정된 아동, 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관 등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아동 중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이다.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하루 몇 끼를 제공할 지가 결정되는데, 하루 한 끼 지원 금액은 4,000원으로 사용횟수의 제한은 없으며 금액의 적립 기간은 최대 이틀간 유지된다. 서울에서 꿈나무 카드 사용이 가능한 상점은 2014년 1월 기준, 총 2천 3백여 곳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가 행복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실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영양제 지원 사업은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제 구입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관내 약국들과 연계하여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의 종 합영양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전한 아동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20여명에게 매달 1회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양제지원을 확대하고자 계속해서 참여 약국을 모집하고 있다. 변재혁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가정형편과 돌봄 부족으로 또래보다 발달이 늦은 저소득아동이 많다”며 “약국 등에서 지원하는 각종 영양제가 아동과 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내가 가진 걸 조금씩 나눈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의창구만의 나눔 활동들이 주는 사람에게는 나눔의 기쁨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희망과 행복이 되고 있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http://www.anewsa.com ; 2014년 9월 24일 검색).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We Start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서비스 영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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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We Start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아동에게 제공하는 구체적인 서비스의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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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We Start 프로그램의 서비스 구성에 관한 내용을 탐색한다.
-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건강(health)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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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서비스의 세 가지 영역을 명시한 문구를 근거로 선택한다.
-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건강(health)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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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세 가지 키워드인 복지, 교육, 건강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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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으로 복지, 교육, 건강 서비스를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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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복지(Welfare), 교육(Education), 건강(health) 서비스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We Start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복지, 교육, 건강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제공하여 삶의 동등한 출발선을 마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