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국내외 보건의료 질 지표의 산출 방식과 주요 항목별 현황 및 특성 분석 doc_id PCY_201501220920028471_9

주제 (main_topic)
국내외 보건의료 질 지표의 산출 방식과 주요 항목별 현황 및 특성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소득분위를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을 5분위로 나눈 값에 따라 10만명당 외래민감성 질환으로 입원하여 입원 예방이 가능하였던 성인의 비율을 산출한 결과, 2010년 기준으로 의료급여 군에서 10만명당 291.5명으로 가장 낮았고, 건강보험 가입자 중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건강보험 1분위 군(10만명당 1145.2명)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5분위 군(10만명당 1,125.8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령별 10만명당 입원 예방이 가능하였던 성인의 비율을 산출한 결과, 2010년 기준으로 20-44세는 305.9명, 45-64세는 748.8명, 65-84세는 3,244.6명, 85세 이상은 10,289.8명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85세 이상 군은 약 10%가 외래민감성 질환으로 입원하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장 천공된 맹장염 입원의 비중(맹장염 입원 1,000건 당)은 맹장염에 대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파열(rupture)된 맹장염 입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관점에서 효율성 관련 질 지표로 산출된다(강희정 외, 2013, p278).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코호트 자료를 활용하여 맹장염(K35.0-K35.9, K36, K37)을 주상병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K35.0, 전신 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맹장염)인 환자 수를 계산하여 맹장염 입원 환자 중 장천공된 맹장염으로 입원한 환자 비율을 추정하였다. 지표 산출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표본자료에서 1일 이내 입원건은 동일 에피소드로 자료를 구축하였다. 마지막으로 병원효율성 추이 지표는 Health at a glance(OECD, 2009-2013)에서 발표되는 의료기관 재원환자의 평균 재원일수를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는 2008년 17.5일, 2009년 15.7일, 2010년 15.8일, 2011년 16.4일, 2012년 16.1일, 2013년 16.5일로 최근 유사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OECD 33개국 평균인 10.6일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OECD의 Health at a glance자료를 기반으로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2008년 17.5일, 2013년 16.5일로 유사한 수준을 보인다. 미국은 2007년 5.5일, 2008년 4.9일, 2011년 6.1일로 최근 증가했으며, OECD국가 평균은 2007년 8.7일, 2009년 7.2일, 2011년 8.0일로 최근 증가했지만, 2007년 대비 감소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OECD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 대비 감소했지만 2009년 이후 증가세로 전환하여 2011년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술 후 상처감염(wound infection)은 대표적인 HAI(병원 내 감염, Hospital Acquired Infections)라고 할 수 있다(AHRQ 2012, p.141). 병원에서는 적시에 항생제를 투여함으로써 이러한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데, 수술 1시간 전이나 수술 시작 후 항생제 투여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으며, 수술 후 24시간 이후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도 불필요하여 때로는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AHRQ 2012, p.141). 우리나라에서 항생제 처방의 적시성에 대한 지표로 수술 후 24시간 이후에 항생제 중단율은 이용가능한 통계자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에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술 후 패혈증 발생 비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OECD 보건의료 질 지표 생산 및 개발 연구(2009)」 보고서에서 2009년 기준으로 퇴원 100건당 0.0004건으로 보고 되었다. 그러나 “건강보험 청구자료에서는 응급실 방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명확한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응급입원이 아닌 ‘선택적(elective)’ 수술 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NHQR이나 OECD의 기준에 따른 지표 산출이 어렵다고 보고된 바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선민 외) 2011, p.116). 패혈증은 수술 후에 발생하는 심각한 혈류 감염으로 Moore et al.(2010)은 응급실 수술 환자의 5%, 선택적 수술환자의 2%에서 수술 후 패혈증이 발생된다고 보고한 바 있다(Moore et al. 2010, p.695).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은 OECD이나 NHQR에서도 환자안전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연 분만 시 의사와 산모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충분한 회음부 지지 등 의료공급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산과적 항문 괄약근 손상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Hals et al. 2010, p.901-902 재인용: OECD 2013, p.118). 따라서, 심한 열상이 동반된 분만의 비율은 산과 진료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OECD 2013, p.118). 먼저 OECD에서는 기구를 사용한 질식 분만 시와 기구를 사용하지 않은 질식 분만 시로 나누어 모든 질식 분만 퇴원 건수 대비 모든 주․부 진단 또는 시술코드에 “3도, 4도 산과적 손상”관련 코드(O702, O703)가 포함된 퇴원건수의 비율을 보고하고 있고 (김선민 외 2011, p.110), 미국 NHQR에서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은 분만 시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을 보고하고 있다.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을 산모의 연령별로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10대와 40대에서 3-4도의 열상을 수반한 산과적 외상 환자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고, 특히 10대의 경우에는 30대의 약 4배를 기록하였다. AHRQ(2012)에 따르면, 신체 발육이 완성되지 않아 체격이 상대적으로 작은 청소년의 경우에 성인 여성보다 산과적 외상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AHRQ 2012, p.82). 다음의 그림을 보면, 이 지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통계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통계가 집계된 의료기관이 위치한 지역을 기준으로 발생분포를 비교하였다. 2013년을 기준으로 비교치는 산과적 외상 환자 비율이 가장 낮은 3개 지역(인천, 광주, 울산)의 평균으로 분만 1,000건당 0.2건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우리나라의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는 2011년 기준으로 OECD 33개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어떠한 상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우리나라의 2011년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와 OECD 33개국 평균을 비교하여 그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우리나라의 2011년 재원일수와 OECD 33개국 평균 수치를 추출한다.

    • 2011년 16.4일
    • 2011년 기준으로 OECD 33개국 평균인 10.6일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교 대상인 우리나라의 2011년 수치(16.4일)와 OECD 평균 수치(10.6일)를 근거로 선택한다.

    • 2011년 16.4일
    • OECD 33개국 평균인 10.6일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우리나라의 16.4일이 OECD 평균인 10.6일보다 높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원일수가 더 길다는 것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우리나라의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는 OECD 33개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우리나라의 재원일수가 OECD 평균보다 높다는 점을 명시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우리나라의 2011년 기준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는 16.4일로, OECD 33개국 평균인 10.6일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인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 제시된 2011년 우리나라의 입원환자 평균 재원일수(16.4일)와 OECD 33개국 평균(10.6일)을 직접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수치가 더 높음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