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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개방 전략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및 사회적 문제 해결 사례 doc_id PCY_201501230933258111_2

주제 (main_topic)
공공데이터 개방 전략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및 사회적 문제 해결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독일은 공공데이터 공개를 위하여 정보기술계획위원회(IT Planning Council)에서 국가 수준의 데이터와 지방 연방 수준의 데이터를 통합 게재하는 포털을 제안하여 2013년 1월부터 1년간 시범운영을 하였다. 독일은 오픈데이터 공개를 위하여 정부 스스로가 ‘정보 공개’라는 정치적 의미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필요하며, 데이터 공개를 위하여 ‘열린 정부’전략을 필 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열린 정부 전략으로는 투명성, 협력, 참여를 내걸어 행정기관, 정치기관, 시민사회, 기업 등의 오픈데이터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였다. 독일 공공데이터(govdata.de) 포털에서는 주제별, 주요 키워드 별, 자료 개방 분류별(무료/사용 제한), 제공 데이터 형식(HTML/WMS/지도/CSV/XLS 등)으로 분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주는 정부 2.0을 통한 정보 개방 및 투명한 문화로의 전환 및 시민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공공데이터(data.gov.au)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한국정보화진흥원, 2010), 128개 정부기관에서 데이터 셋 정보를 제공받아 공개하고 있으며, 25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정보를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호주 공공데이터 포털은 지속적으로 정보공개 요구를 통해 데이터 접수를 받고 있다. 호주 공공데이터 포털(data.gov.au)에서는 사업지원 및 규정, 가회기반시설, 커뮤니케이션, 군사안보, 커뮤니티 서비스, 문화 업무, 환경, 교육 및 훈련, 고용, 거버넌스, 보건의료, 재무관리, 토착업무, 국제규정, 이민, 해상서비스, 천연자료, 사법 행정, 1차 산업, 보안, 과학, 스포츠, 관광, 무역, 운송 등으로 분류하여 데이터 셋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스마트TV, RFID, 센서 등의 급속한 보급과 모바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데이터의 생산, 유통, 소비 체계에 큰 변화를 주면서 데이터가 경제적 자산이 될 수 있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송태민, 2012).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빅데이터가 향후 국가와 기업의 성패를 가름할 새로운 경제적 가치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The Economist, Gartner, McKinsey 등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변동 예측과 신사업 발굴 등 경제적 가치창출 사례 및 효과를 제시하고 있다. The Economist(2010)는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 에너지, 식량, 의료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artner(2012)는 2011년 이머징 기술 전망에서 빅데이터는 21세기 현재는 기술발생단계(technology trigger)지만 2012년 이후 가장 빠르게 성숙하는 신기술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퇴역군인국(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는 퇴역군인의 전자의료기록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년간 25개의 DW를 배치하여 2,200만 퇴역군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역군인 전자의무기록(EHR)을 분석하여 의사가 개별 환자를 쉽게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 PA(People’s Association)는 1,800개 이상의 주민위원회 센터(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하기 위해 주민위원회센터 네트워크 기반의 맞춤형 복지사회를 구현하였다. 싱가포르 PA는 빅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다양한 인종, 나이, 문화, 소득, 연령에 따른 주민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은 범죄발생지역 및 시간을 예측하여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범죄예방시스템을 구축하였다(www.crimemapping.com). 범죄예방시스템은 과거 범죄를 분석하여 효율적으로 경찰을 배치하고 과거 범죄자 및 범죄유형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함으로써 그와 관련된 조직 및 범죄에 대한 예방을 하고 있다. 복지 분야 국내 활용현황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을 개발하여 수요자중심의 복지서비스 구현하였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각종 복지 급여 및 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지자체 복지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중앙집중형 정보시스템로 크게 복지급여통합관리시스템, 상담사례관리시스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총 123종의 보건복지사업 수혜자 이력 및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앞서 정의된 범부처 보건복지사업 296종 중 118종의 사업정보를 관리하고 있다(ETRI, 2014). 근로복지공단은 공공부문 고객관계관리(CRM)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국가전략포럼 분석팀에서는 2012년 1월부터 10월 18일까지 자살로 언급된 빅데이터 자료를 뉴스(온라인에서 게재되는 214개 웹사이트), 블로그(네이트, 네이버, 이글루스, 다음, 티스토리, 야후), 카페(네이버, 다음, 뽐뿌, 카드고릴라, SLR 클럽), SNS(트위터, 미투데이), 게시판(네이버 지식인, 네이트 지식, 다음 신지식 등) 등에서 수집하여 청소년이 작성했다고 추정되는 6만 9,886건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살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많은 Buzz를 생성하고 있으며 Buzz의 발생패턴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살예방체계를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2013년 현재,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건강 주의예보 시범서비스 구축사업은 국민건강공단의 건강보험 DB와 SNS 정보를 융합하여 홍역, 조류독감, SAS 등 감염별 발생 예측 모델링을 개발하고, 이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위험징후 시 주의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 분야 국내 활용 사례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kbn.cdc.go.kr/)는 16개 병원을 통해 36만 명의 인체자원 확보하여 질병지표 발굴 및 질병조기 진단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는 생명연구자원의 체계적 수집과 정보 표준화, 정보공유를 통하여 질병의 예방과 진단, 맞춤치료, 신약-신기술을 위한 미래 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향상을 위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환자 개인의 특이사항을 입력하여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로 시스템이 도입된 후,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이 30.6%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고 의약품의 처방과 조제 시 의약품안정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검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분당서울대병원이 도입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분당서울대병원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효과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분당서울대병원은 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향상을 위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환자 개인의 특이사항을 입력하여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스템 도입 후 나타난 변화와 수치적 효과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시스템이 도입된 후,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이 30.6%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시스템의 목적(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과 실제 나타난 결과(신독성 약물 처방률 감소)를 결합한다.

    •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향상을 위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이 30.6%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을 30.6% 감소시켰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시스템 도입 후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이 30.6%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분당서울대병원이 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개발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으며, 도입 후 부적절한 용량의 신독성 약물 처방률이 30.6%로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