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방위사업청은 5월 2일 방위사업청 회의실에서 국방산업육성과 방산수출지원을 위한 범정부 회의체인 ‘제6회 국방산업발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국방산업발전실무협의회는 방위사업청장을 의장으로 국무조정실,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본 회의는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 이어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방산시장 정보제공 활성화, 무기체계 국산화 추진전략, 민·군 기술협력 활성화, 국방로봇의 민·군협력 발전방안,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절충교역 발전방안 등 굵직한 정책방향들과 함께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예정인 민·군 기술 협력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처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국정과제인 ‘국방과학기술 발전’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를 국방 과학연구소 부설기관으로 설립하여 5월 2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방위사업청 내에 위치한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는 전문연구인력과 획득 전문인력 현역군인, 그리고 행정지원인력 등 90여 명이 지휘통제통신, 감시정찰, 무인·유도무기, 기동화력, 함정, 항공분야의 전력기술부서와 소프트웨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및 시험평가분야의 공통기술부서로 편성하여 기술관리 및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전문기술 지원을 통해 방산업체의 무기체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주관 무기체계 기술개발 과제 관리와 국방기술이노센터가 수행한 무기체계 소요검토 및 방위사업청에 대한 기술지원 등 무기체계 획득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기술지원 제공을 확대한다.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진흥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행사인 ‘방방내일 잡 콘서트’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28개교 432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튼튼한 국방과 국민경제를 책임지는 방위산업을 알리고, 방위산업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직업 체험 행사와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적는 ‘내일 희망나무’, ‘선배와의 대화 질문 작성’ 등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콘서트는 KBS 인재 발굴 프로그램 ‘스카우트’와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의 진행을 맡았던 전주리 아나운서의 사회로, 방위산업 및 방위사업청 소개, 고졸 출신 방산업체 취업 선배와의 대화, 나영석 PD의 ‘꿈을 찾는 방법’ 강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3월 초 구글(Google) 회장 에릭 슈미트(Eric Schmidt)는 산타 모니카(Santa Monica)의 한 행사에서 “로봇이 활보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 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구글은 지난 해 초부터 최근까지 미국, 일본의 유력 로봇회사 9개를 잇달아 사들였다. IT분야 선두기업으로 손꼽히는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등도 이에 질세라 로봇관련 전문기업들을 인수하였다는 보도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보고 무엇을 기대하는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멋진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시대가 곧 오지 않을까하고 상상할 것이다. 실제 최근 개봉하고 있는 로봇관련 영화들을 보면 그 기대감은 더욱 더 증폭된다. 사실 이러한 미래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보인다. 우선 구글이 2017년까지 무인자동차를 상용화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고 현재는 시내 주행 테스트를 완료한 단계이다. 또한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겪으면서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재난전문로봇, 예를 들어 휴모노이드, 무인차량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 발전이 있었다.
우리팀은 시대적 필요성에 의해서 신설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요국의 기술발전추세에 따라 현 정부는 로봇 분야를 국정과제로 추진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과제로 선정하였다. 정부는 로봇 분야 발전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로봇 분야는 모든 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으로써 창조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잠재성이 충분하다. 로봇기술은 신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일자리 그리고 국민의 편익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일거다득(一擧多得)의 특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 민간에서는 청소용과 교육용 로봇 이외에는 발전이 매우 더딘 수준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로봇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방의 기술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민간이 로봇분야의 혁신에 투자하기에는 미성숙한 시장을 고려할 때 너무나도 큰 리스크(Risk)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팀은 체계사업, (무기체계 연계형) 핵심기술 사업, 선도형 핵심기술 사업,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등 로봇과 관련된 사업은 유형에 관계없이 모두 수행한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로봇에 대한 기대수준이 너무 높아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분명 어느 시점에서 이러한 인식을 전활 할 수 있는 기술을 눈앞에 보여준다면 그 이후에는 엄청난 속도로 다양한 로봇체계 개발이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 시점이 바로 기술이 수요를 선도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로봇 발전에 접근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정출연, 학교, 기업 등 국내 유수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직까지 협력체계가 없는 로봇 유관 기관과 협력의 필요성이 인식되면 적극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5월 20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목록체계 부서장단회의에 참가하여 독일과 군수품 목록 서비스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군수품의 목록화는 군수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국에서 생산하는 군수품의 규격, 생산자 정보, 부품번호 등 각종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atabase)화하여 재고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군수품 식별 및 분류, 조달, 수출·수입 등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활동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등 주요 회원국 및 후원국들과 목록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목록자료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비용 면제를 추진한 결과 연간 3억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이번 한국-독일 목록업무 양해각서 체결로 전 회원국과 목록화 비용 무상화를 달성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전력기술부서에 편성된 90여 명의 인력 중, 현역 군인이 담당하고 있는 구체적인 기술 분야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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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 전력기술부서 인력 중 '현역 군인'이 담당하는 '구체적인 기술 분야'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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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인력 구성과 부서 편성, 기술 분야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전문연구인력과 획득 전문인력 현역군인, 그리고 행정지원인력 등 90여 명이
- 지휘통제통신, 감시정찰, 무인·유도무기, 기동화력, 함정, 항공분야의 전력기술부서와 소프트웨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및 시험평가분야의 공통기술부서로 편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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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인력 구성(현역군인 포함)과 부서별 기술 분야(전력기술부서, 공통기술부서)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각 인력 유형(전문연구인력, 현역군인, 행정지원인력)이 특정 부서나 기술 분야에 어떻게 매칭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전문연구인력과 획득 전문인력 현역군인, 그리고 행정지원인력 등 90여 명이 지휘통제통신, 감시정찰, 무인·유도무기, 기동화력, 함정, 항공분야의 전력기술부서와 소프트웨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및 시험평가분야의 공통기술부서로 편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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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90여 명의 인력에 현역군인이 포함되어 있고, 센터가 전력기술부서와 공통기술부서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역군인이 전력기술부서 소속인지, 공통기술부서 소속인지, 혹은 특정 기술 분야를 전담하는지는 문맥을 결합해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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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현역군인이 포함된 전체 인력 규모와 부서별 기술 분야는 명시되어 있으나, 인력 유형별 담당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연결 정보가 없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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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인력 유형과 담당 부서 간의 매칭 정보가 필요하며, 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전체 인력 구성과 부서별 기술 분야가 나열되어 있으나, 현역 군인이 어떤 부서나 기술 분야를 담당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결 정보는 없다. 따라서 인력 유형과 담당 업무를 매칭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