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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열린 교과서관' 중심의 교과서 역할 및 발전 방향 doc_id PCY_201501280923092091_2

주제 (main_topic)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열린 교과서관' 중심의 교과서 역할 및 발전 방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현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에서 추구하고 있는 교과서의 역할 및 모습은 학생 스스로의 학습을 지원하도록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이러한 열린 교과서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습하여 별도의 사교육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는 교과서 활용 방안은 교과서의 절대 적 사용을 강조하고 있는 ‘닫힌 교과서관’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교과서 중심 학습의 목적이 사교육 경감의 일환이며, 학교 외 가정 학습에서의 교과서 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서책형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의 개발 및 활용을 제안함으로써 교과서 매체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닫힌 교과서관’에서의 교과서와는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린 교과서관에서의 교과서는 제6차 교육과정기부터 가시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교과서의 모습은 기존 연구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열린 교과서관’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영덕 외(1985)는 교과서란 다양한 교수 학습 자료 중의 하나로 인식되어야 하며, 교육과정과 교수 학습 과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교과서는 지식, 개념, 원리, 기능 등의 교육내용을 학습하는 도구이며, 학생이 학습 내용을 선택하고 배우기 쉬운 형태로 제시하여 교사의 교수 활동을 돕고, 학생이 자발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교과서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곽병선 이혜영(1986)는 ‘열린 교과서관’으로 개념 정리하고 있다. ‘열린 교과서관’에서 볼 때 교과서는 문제 해결의 사례로서 교육내용을 제시하며, 연습하고 실험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강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 방식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목표를 구현할 수 있는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학습 자료임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학습 자료이어야 한다. 이는 기존 교육과정기에서 교과서를 통해 구현하려고 하였지만 적용되지 못하였던 열린 교과서관에서의 교과서 역할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진이 정의하고 있는 교과서의 역할은 델파이 조사와 교과서 활용 실태 조사 결과에서도 뒷받침될 수 있었다. 델파이 조사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교과서의 자기 주도적 학습 지원 역할을 강조하였다. 한편 설문 조사에서는 많은 교사들이 현재 교과서를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수업의 주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현재 사용하는 교과서에 부족한 기능이 자기 주도적 학습 유도 기능과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 기능이라고 응답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과서가 교육과정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교재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교과서의 기본 기능이 자기 주도적 학습 및 상호작용 유도로 기존보다 더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이 효과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역할과 기능이 교육과정의 산출물로서의 기본 기능에서 보다 더 확대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정부의 교과서 정책의 방향은 교육과정의 목표 달성과 함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적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라는 역량을 함께 키우도록 함으로써 보다 근본적이며 거시적인 교육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따라서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서를 활용한 학습을 통하여 교육과정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달성하도록 함으로써 공교육을 강화하며, 지식 정보화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목표를 구현할 수 있는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학습 자료임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학습 자료이어야 한다. 따라서 교과서 완결 학습을 위한 교과서는 교육과정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교재로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간 또는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제6차 교육과정기의 교과서는 ‘자율 학습이 가능한 교과서’ 개발로 편찬 방향이 제시되었다. 집필상의 유의점 중 교과서 및 지도서의 체제와 관련하여 “교과서 단원 전개의 일반적 체제는 교과의 특성과 단원의 성격 등에 적합하게 창의적으로 구성하되, ‘자율 학습이 가능’하도록 이해하기 쉽게 조직하고 서술한다.”로 기술하고 있다. 여기서 “‘자율 학습’이란 전통적인 교수 활동과 같이 교사의 사전 계획에 따라 학습을 통제하는 진행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습이 아니라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의 필요를 느끼고 학습 문제를 발견하며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학습을 말한다. 타율적 학습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자주적 학습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자율 학습이 가능한 교과서는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하고, 참고 자료 및 보충 자료를 충분히 제시하여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습자의 능동적 사고를 유도하며, 재미있는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학습 흥미와 의욕을 자극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제6차 교육과정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교과서의 모습이다. 이러한 열린 교과서관에서의 교과서 역할 및 모습은 제7차 교육과정기에서도 지속되었다. 교과용도서 편찬의 기본 방향을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성 신장에 적합한 질 높은 교과서 개발’로 설정하여,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며, 활용하기 편리한 교과서 개발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2007 개정 교육과정기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용어가 전면에서 빠지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 체제에 적합한 교과용도서 편찬’과 ‘학습자 중심의 다양하고 질 높은 교과용도서 편찬’으로 강조되어, 내용 구성 부분에 ‘자기 주도적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 구성’으로만 진술되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기 주도적 학습의 개념은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러한 교과용도서 편찬 방향은 2009 개정 교육과정기에도 같은 맥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과정기별 교과용도서 편찬 방향을 살펴보면, 현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지원을 강조하고 있는 교과서의 모습이 제6차 교육과정기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이 추구하고 있는 교과서의 모습은 새로운 상(像)이나 역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교과서 완결 학습 체제 구현이라는 정부의 교육 정책의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가 서책형 교과서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면서 개발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탐색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화성(2013)에 따르면, 디지털교과서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 역할 정립에 대한 재논의를 주장하였다. 즉, 그에 따르면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및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통한 확장성이라는 디지털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과서’라는 다소 경직된 제도에 묶기보다는 ‘교재’ 또는 ‘교수 학습 자료’라는 포용성과 융통성을 가진 존재로 논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는 학생용 참고 자료, 활동 자료, 연습 문제 및 관련 학습 정보 등을 디지털화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고, 교사용 지도서도 디지털 매뉴얼 형태로 개발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이 추구하는 교과서의 궁극적인 목표와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교과서가 수행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궁극적 목표와 교과서의 구체적인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정책의 목표와 교과서의 역할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서를 활용한 학습을 통하여 교육과정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달성하도록 함으로써 공교육을 강화하며, 지식 정보화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 따라서 교과서 완결 학습을 위한 교과서는 교육과정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교재로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간 또는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목표에 해당하는 문장과 역할에 해당하는 문장을 선별한다.

    • 교육과정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달성하도록 함으로써 공교육을 강화하며, 지식 정보화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것
    •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간 또는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역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목표와 역할을 결합하여 정책의 지향점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책의 목표는 공교육 강화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이며, 역할은 학습 지원 및 상호작용 유도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목표와 성취기준을 달성하게 함으로써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식 정보화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교과서의 역할은 교육과정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교재로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간 또는 학생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것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교과서 완결 학습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 달성을 통한 공교육 강화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교과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