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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와 참죽나무의 생태적 특성, 재배 및 종자 관리 방법과 경제적 가치에 관한 연구 doc_id PCY_201501290907319881_5

주제 (main_topic)
오갈피와 참죽나무의 생태적 특성, 재배 및 종자 관리 방법과 경제적 가치에 관한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오갈피는 실생묘의 생장은 완만하나 영양번식묘는 생장이 비교적 빠르며 1년에 0.5~1m 정도 자라므로 3~4년 후에는 수확할 수 있다. 수확 시기는 9월부터 봄철 수액이 유동하기 전까지 한다. 뿌리는 수확 후 흙을 털고 물에 씻은 다음 30~40㎝ 길이로 잘라서 말린 후 묶어서 보관한다. 잎은 8~10월에 따서 말린 후 보관하였다가 사용한다. 보관방법은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은 종이봉투나 마대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창고에 저장한다. 곰팡이가 발생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므로 저장고에는 습기가 없도록 관리한다. 수량은 5년생 기준으로 3.3㎡당 수피(樹皮) 생산량은 섬오갈피가 3㎏, 지리오갈피가 3.5㎏, 오갈피가 2.5㎏, 가시오갈피가 1㎏ 정도이다. 가시오갈피는 소면적 작물로서 재배현황과 생산량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약 100만주(株) 정도가 재식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근래에 들어 재배면적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와서 가시오갈피의 새로운 성분들이 밝혀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약재로서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오가피는 오가피주를 비롯한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수요도 증가되고 있으므로 재배에 대한 관심과 검토가 필요한 작물이라 할 수 있다. 참죽나무(Cedrela sinensis Juss.)는 멀구슬나무과에 속하는 중국 원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때 들어와서 평양 이남의 해발 100~500m 되는 마을 또는 절 주변에 주로 심겨진 나무이다. 토심이 깊고 비옥하며 습윤한 곳에서 잘 자라고 비교적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 한다. 참죽나무는 수고 20m, 직경이 30~40㎝에 달하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적고 짧아서 좁은 수관을 만든다. 수피는 외피가 얕게 갈라져서 적색 껍질이 나타나며 가지는 굵고 짙은 갈색으로 어린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호생하고 기수우상복엽이며 길이가 60㎝정도, 소엽은 10~20개이고 길이 1㎝정도의 소엽병이 있다. 잎의 형태는 피침형 또는 장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넓은 예저로 길이 8~15㎝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맥위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참죽나무 종자의 채취 시기는 열매가 완전히 성숙하고 익어서 터지기 직전인 9월 하순~10월 초순이 적당하며, 시기가 늦으면 열매가 터져서 종자가 비산하므로 시기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종자의 파종은 춘파의 경우는 3~4월, 직파의 경우는 10~11월에 실시하는데 직파의 경우는 저장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파종후 관리, 상주의 피해와 조류, 서류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어 춘파하는 방법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종자 저장 방법에 따른 발아실험 결과는 상온저장, 건조저온저장, 습윤저온저장, 노천매장 등의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저장방법에 따라 발아시기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건조저온저장은 저온시설이 필요하고 습윤저온저장은 조기 발아에 따른 온실 육묘를 실시하여야 하며, 노천매장의 경우 역시 온실 육묘를 해야 하는 시기적인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채종된 종자는 상온저장 하였다가 파종하기 직전 물에 2~3일 침적한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하여 파종하면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 좋은 발아율을 기대할 수 있다. 정부에서 산림묘목으로 지정, 단기 임산 소득수종으로 개발을 추진하여 지역별로 주산단지를 조성하여 지역특화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새순을 이용하여 개발한 부각, 장아찌 등은 예부터 전해오는 전통음식으로 무공해 식품이며 소비자의 인기가 높으므로 가공하여 연중 이용할 수 있고 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득수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목재는 공예 전문상에서 귀중한 목공예 재료로 고가에 매입하는 점으로 보아 목재도 소득품목으로 각광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새순 수확을 목적으로 재배할 경우 순수익률 32.5%로 부가가치가 높은 유망 수종이다. 참죽나무 새순은 농약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안심하고 구미를 충족할 수 있는 무공해성 식품재료로 재배농가의 신소득자원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수종이다. 또한, 앞서 밝혔던 바와 같이 목재와 근피 등의 뛰어난 약리적 효능 등에 비추어 볼때 그 수요와 활용도는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참죽나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재배기술을 연구․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파종상의 토양은 배양토를 이용하거나 양토 및 사질양토로 배수가 양호한 장소를 선정하고 바람이 없는 날을 택하여 줄뿌림 또는 점뿌림하며, 너비 1.0m, 높이 10㎝, 보도 50㎝의 묘상을 만들어 산파하거나 점파한다. 시비는 1㎡당 요소 30g, 중과석 30g, 염화칼륨 15g, 토양살충제(분제) 5g을 시용하는 것이 좋다. 춘파의 경우 3~4월, 직파의 경우는 11~12월에 실시하는데, 직파의 경우, 저장 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파종후 상주의 피해와 조류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어 춘파하는 방법이 보다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춘파의 경우, 종자저장의 방법에 따라 발아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종자저장 처리에 따른 발아실험 결과 종자채취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저온에 저장하는 습윤저온저장 방법이 78%의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노천매장 64%, 건조저온저장 20% 및 상온저장 17%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습윤저온저장 처리가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나 저온저장 시설이 없을 경우는 노천매장 방법을 적용해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참죽나무 종자를 파종할 때,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도 좋은 발아율을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참죽나무 종자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시설물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전처리 및 파종 방법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참죽나무 종자 저장 및 파종과 관련된 구체적인 절차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채종된 종자는 상온저장 하였다가 파종하기 직전 물에 2~3일 침적한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하여 파종하면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 좋은 발아율을 기대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설물 이용 없이 좋은 발아율을 얻을 수 있다고 명시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채종된 종자는 상온저장 하였다가 파종하기 직전 물에 2~3일 침적한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하여 파종하면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 좋은 발아율을 기대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상온저장, 물 침적(2~3일), 젖은 모래 혼합(일주일)이라는 단계적 과정을 결합한다.

    • 상온저장
    • 물에 2~3일 침적
    •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채종된 종자를 상온에 저장한 뒤, 파종 직전 물에 2~3일 동안 담가두고, 이를 다시 젖은 모래와 섞어 일주일간 전처리한 후 파종하는 방법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절차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채종된 종자를 상온에 저장하였다가 파종하기 직전에 물에 2~3일 동안 침적한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하여 파종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참죽나무 종자는 상온에 저장하였다가 파종 전 물에 2~3일 침적한 후 젖은 모래와 혼합하여 일주일 정도 전처리하면 시설물을 이용하지 않고도 좋은 발아율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