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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월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 및 수익 모델과 R&D 투자 현황 doc_id PCY_201502020919505781_11

주제 (main_topic)
퍼펙트월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 및 수익 모델과 R&D 투자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에 퍼펙트월드는 자사에 대한 인식을 프리미엄 퍼블리셔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2008년 6월에 현지화와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여, 9월부터 첫 게임 ‘완미세계’를 론칭하면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런 공격적인 진출 전략은 퍼펙트월드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막대한 자산에 기대어 가능할 수 있었다. 퍼펙트월드는 하루 평균 1억 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며, 미국 메이저 게임매체인 IGN과 게임스팟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였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이같은 대규모 투자의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중국 본사에서 도입할 자체제작 MMORPG 라인업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즉, 퍼블리셔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려면, 자금력만큼이나 뒤를 이을 후속 서비스 라인업이 필요한데, 퍼펙트월드의 중국 본사는 이 같은 준비를 완료했다는 것이다. 현재 ‘퍼펙트월드’의 동시접속자 수는 약 2만~3만 명, 그 중 유료회원의 비율은 10% 수준이며, 유료회원 1인당 매출(ARPPU)은 매달 약 120~160 달러(약 14만~18만 원)에 이른다. 북미의 퍼펙트월드는 이 같은 성공이 중국 본사로부터의 자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즉, 현지화, QA, 결제 등의 시스템이 구축된 후에는 차기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생겨, 이후부터는 좀 더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시장 진출이 결과적으로 성공하긴 했지만, 진출 당시를 놓고 보면 콘텐츠 선정의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했다. 퍼펙트월드는 중국 본사 개발게임을 무료로 가져와 미국 시장에서 유통했는데, 중국 게임은 중국이나 아시아적 특색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게임을 선별하고 퍼블리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게임을 선별적으로 선택해 가져오는 것에 대한 본사와의 마찰은 없었지만, 시장에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더 다양한 게임을 확보해, 서비스하고 싶었던 퍼펙트월드는 중국 본사에서 개발한 게임에만 의존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퍼펙트월드는 미국지사를 통하여 한국 게임인 ‘러스티하츠’와 ‘레이더즈’를 선택하여 미국시장에 퍼블리싱 하였고, 이는 퍼펙트월드가 최초로 외부 타이틀을 서비스한 예가 되었다. 이들 게임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여 SF적 색채를 가미하는 등 기존 퍼펙트월드의 콘텐츠에 비해 서구인들의 정서에 한층 더 부합하며, 한국게임이 중국 퍼블리셔를 통해 북미에 진출하게 된 첫 번째 예가 되었다. 자사게임과 외부 게임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면서, 퍼펙트월드는 북미 스타일의 게임을 직접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전략을 추진하게 되고, 이는 현재 퍼펙트월드의 미국 지사가 된 크립틱 스튜디오와 루닉게임즈라는 양대회사에 대한 인수합병을 통해 이루어진다. 퍼펙트 월드는‘헬게이트: 런던’의 플래그십 스튜디오 멤버들이 만든 ‘루닉게임즈(Runic Games)’를 2010년 5월에 인수합병하고, 2011년 7월에는 미국 게임 퍼블리셔 Atari 소유의 온라인게임개발 스튜디오 ‘크립틱 스튜디오(Cryptic Studio)’의 지분을 100% 인수하고 인수가로 약 3,500만 유로를 Atari에 지불하였다. 사실상 NGL은 국내에서 조인트벤처로서의 역할은 수행하지 못한 체, 2012년 말 넥슨이 NGL 보유 지분 전량을 퍼펙트월드에 매각하면서 퍼펙트월드의 완전 인수로, 퍼펙트월드 한국 지사가 되었다. 이후 NGL은 2013년 2월 넥슨으로부터 이관받은 퍼펙트월드의 ‘불멸 온라인’과 판타지 MMORPG ‘신의 대륙’을 서비스 중이며, 향후 ‘소오강호’, ‘사조영웅전’, ‘네버윈터’를 서비스 할 예정이다. 퍼펙트월드는 NGL을 통하여 자사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한국 시장에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며, 미국이나 유럽, 일본, 동남아 등지의 지사와 마찬가지로 NGL을 통해 자사 게임의 현지화와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싱과 라이센스 업무도 진행 중이나, 현재 퍼펙트월드의 게임 개발은 미국 자회사인 크립틱 스튜디오(Cryptic Studio)에 집중되고 있다. 2004년 3월을 시작으로 퍼펙트월드는 3D MMORPG 7개 (완미세계, 완미세계 II, 주선, 적벽, Legend of Martial Arts, Pocketpet Journey West, Forsaken World)와 3D 온라인 캐쥬얼 게임 1개(Hot Dance Party), 2.5D MMORPG인 불멸 온라인과 Empire of the Immortals, 2D MMORPG 2개(판타지 주선, Return of the Condor Heroes) 그리고 2D 리얼타임 MMORPG인 드래곤 엑스칼리버와 Heaven Sword and Dragon Saber를 개발, 운영 및 배포하였고, 퍼펙트월드 게임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anytime play’를 제공한다. 또한, 퍼펙트월드는 모바일 영역으로의 공격적 확장을 선언하고, 온라인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역량을 모바일로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퍼펙트월드는 개발자이자 퍼블리셔로서 액션RPG(action RPG), 전략게임(strategy),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RPG(MMORPG), MOBA게임 등의 핵심 장르에 주력하고 있다. 퍼펙트월드는 게임 제공 이외의 별다른 서비스모델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크게 두 가지의 모델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자사의 첫 번째 MMORPGs인 완미세계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의 게임시간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시간별 수익모델(time-based revenue model)을 사용하고 있고, 다른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에 대해서는 게임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전력강화 아이템, 의상, 액세서리와 애완동물 같은 게임 아이템은 유료 구매해야하는 아이템별 수익모델(item-based revenue model)을 채택하고 있다. 2010년, 2011년 2012년 퍼펙트월드 온라인게임 운영 수익의 상당 부분이 이 아이템별 수익모델(item-based revenue model)에서 발생하였으며, 비록 현재까지는 수익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이미 여러 국가와 지역에 다수의 게임을 수출해왔으며 계속하여 더 많은 국가와 지역으로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R&D 지출규모면에서는 퍼펙트월드의 경우 R&D 투자액이 2010년 1분기에만 2,430만 달러(약 281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규모이며, 퍼펙트월드는 2010년 1분기에 2,263만 달러(약 262억원)의 R&D 투자를 감행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수치이다. 참고로 한국에서 R&D 투자액이 가장 높은 엔씨소프트의 경우, 2008년 매출액 2,402억원 중 R&D 투자로 총 매출액의 37%인 약 897억원, 2009년 매출액 4,525억원 중 R&D 투자로 총 매출액의 25%인 1,1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퍼펙트월드는 지역별, 게임시장 발전수준별로 다른 해외시장진출 전략이 추진하고 있다. 미주와 유럽과 일본 등 선진시장의 경우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개발사를 인수하여 현지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반면, 동남아 등의 지역에서는 현지 개발사 인수합병이나 콘텐츠 직접 개발보다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제품 현지화와 서비스 퍼블리싱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대만, 싱가폴 등의 중화권 국가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이루어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퍼펙트월드가 미주,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 시장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해 취하고 있는 해외시장진출 전략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퍼펙트월드가 지역별 시장 발전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해외시장진출 전략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선진 시장(미주, 유럽,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각각의 전략 내용을 추출한다.

    • 미주와 유럽과 일본 등 선진시장의 경우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개발사를 인수하여 현지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반면
    • 동남아 등의 지역에서는 현지 개발사 인수합병이나 콘텐츠 직접 개발보다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제품 현지화와 서비스 퍼블리싱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지역의 전략적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문구를 선택한다.

    • 미주와 유럽과 일본 등 선진시장의 경우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개발사를 인수하여 현지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
    • 동남아 등의 지역에서는 현지 개발사 인수합병이나 콘텐츠 직접 개발보다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제품 현지화와 서비스 퍼블리싱 모델을 추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진 시장은 직접적인 거점 확보와 인수를 통한 개발 중심 전략을 사용하고, 동남아시아는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화 및 퍼블리싱 중심 전략을 사용함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지역별로 상이한 전략을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주, 유럽, 일본 등 선진 시장의 경우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개발사를 인수하여 현지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전략을 취한다. 반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지 개발사 인수합병이나 직접 개발 대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제품의 현지화와 서비스 퍼블리싱 모델을 추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퍼펙트월드는 선진 시장의 경우 지사 설립 및 현지 개발사 인수를 통한 직접 개발 전략을 취하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한 현지화 및 퍼블리싱 전략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