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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 및 교육 사례를 통해 본 중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방식, 평가 체계 및 제도적 특성 doc_id PCY_201502160914077291_10

주제 (main_topic)
다양한 국가 및 교육 사례를 통해 본 중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방식, 평가 체계 및 제도적 특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와 같은 국가 수준 시험은 컴퓨터 기반으로 치러지며, 이것은 시험이 개별 학생들에게 맞춤형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조정을 기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만일 어떤 학생이 어떤 문제에 대해 오답을 말했을 경우, 그 다음 문제는 보다 쉬운 것이 제공된다. 만일 그 학생이 맞는 답을 제시했다면 그 다음 문제는 약간 더 어려워진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 시험은 각 학생의 정확한 학업 성취 수준을 포착하고 있다. 어떤 두 학생도 동일한 시험 결과를 받을 수 없으며, 이는 학생들 간의 비교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별 학생이건, 그룹이건, 팀이건, 심지어 학교 및 지자체이건 간에 평가 결과는 보안 사항이며, 오직 국가 수준에 관한 보고만이 예외가 된다. 한편, 그와 같은 정보는 교사의 정기적 평가에 의해 보완된다.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 성과에 대한 평가 기록을 하는 데 있어서 개별 학생에 대한 계획을 반드시 포함해야만 한다. 개별 학생에 대한 평가 계획 속에는 가령 각 학생의 시험 결과의 요약과 평가 결과(국가 수준 시험 결과는 포함되지 않고 오직 그러한 결과에 후속되는 조치들에 대한 노트) 등이 포함된다. 교사는 1학년에서 7학년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어도 1년에 1번은 개별 학생 평가 계획을 작성해야만 한다. 첫 번째 내러티브 구조는 신극(God‘s play)이다. 수업 첫 날, 학생들은 서로 다른 신전으로 분리되고, 그 주 내내 학교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 이름 짓기 경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듣게 된다. 첫날 학생들은 신전에 관한 정보를 탐색하고 각각에 걸맞은 신들을 선택하며, 그 신들을 덴마크어로 기술하는 작문을 수행한다. 이어지는 날들에 그들은 모든 신들이 자신의 추종자들로 하여금 가능한 한 크고 웅장한 신전을 짓기 원한다는 전제 하에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작업한다. 학생들은 십계 중 어떤 항목을 선택하고 나서, 자신의 종교 유형을 일신론적 기독교관에 비교하도록 요구받는다. 그들에게는 간단한 독일어 텍스트로 된 보조 정보가 주어진다. 그리고 나서 과학적 관점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 후에 끝으로 과거 종교에 대한 현대 과학의 공격이 신들로 하여금 창조를 자신의 견지에서 설명하도록 하는 것을 촉진했다는 것을 다룬다. 전체 과정이 이루어지는 동안 긍정적 행동(학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혹은 그밖의 다른 측면에서든)에 대해서는 추종자 토큰이 보상되고, 그 토큰은 매일 밤 이루어지는 ‘투표’에서 사용된다. 그러므로 신전에 이름을 명명할 권리는 여러 가지 다른 투표 체제에 의해서 결정된다. 면담 과정에서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 몇 가지 오개념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오개념도 현재 교사들의 인식을 구성하는 한 부분인 만큼, 이를 제시하여 향후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연수 및 매뉴얼 제작 등에 참조하도록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교과서 분량과 학습량을 동일시하는 문제이다.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교사들은 대체로 중학교 교육과정의 학습량이 다소 감축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교사들이 인식하는 학습량 감소란 곧 교과서 분량의 감소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교과서가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교육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해왔지만, 아직도 일선 교사들의 상당수는 교육과정보다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는 중학교의 제도적 특성을 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일 구도로 되어 있는 유형,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상이한 구도로 이루어져 있는 유형, 초등학교는 분리되어 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일 구도로 되어 있는 유형 등 국가마다 다양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분리된 학교 교육 형태에서 학생들은 중학교를 중심으로 두 번의 전환을 하게 된다. 즉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또는 사회로의 전환이 있다. 중학교는 의무교육 기간이면서 중등교육을 행하는 교육기관이다. 유형은 다르더라도 대부분의 국가들은 의무교육을 중학교까지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85년에 섬이나 벽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자녀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하였고, 1986년에는 도서벽지 중학교 전 학년, 1992년에 읍·면 지역 중학교 1·2학년, 1994년에는 읍·면 지역 중학교 전 학년, 그리고 2002년부터 전국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2004년에는 3학년까지 의무교육을 전면 확대 실시하였다. 자유학기제의 아이디어를 교육과정과 평가의 유연성, 학교 수준의 자율적인 편성 운영권 확대라고 보았을 때, 아일랜드에서 평가는 일견 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에 비해 엄격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소 필수 요소, 수업시수 등 최소 이수 기준과 수준별 시험 등을 학교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의 자율성은 보장되고 있다. 다만 최소 기준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틀을 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한 국가 수준의 학력 보장 방안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아일랜드의 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교과별 최소 시간을 정할 뿐 필수/선택과 같은 교과의 분류는 졸업인증 시험의 시험과목에서 결정된다.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은 각각 3년, 2~3년을 마친 후 치르는 졸업 인증 시험 과목과 관련된다. 중학교 졸업 인증 시험에 따른 중학교 교육과정 인증 과정은 2가지로 구분된다. 대부분 학생이 Level 3이지만, 우선학습과목을 택하는 소수학생들은 쉬운 코스인 Level 2를 택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교사들이 가진 오개념 중 하나는 무엇이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교사들이 가진 오개념의 종류와 그 상세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자유학기제와 관련된 오개념을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면담 과정에서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 몇 가지 오개념이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첫째, 교과서 분량과 학습량을 동일시하는 문제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오개념의 명칭과 그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인식 내용을 선택한다.

    • 교과서 분량과 학습량을 동일시하는 문제이다.
    • 일부 교사들이 인식하는 학습량 감소란 곧 교과서 분량의 감소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교사들이 학습량의 감소를 교과서 분량의 감소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사들이 교과서 분량과 학습량을 동일시하여, 학습량 감소를 곧 교과서 분량의 감소로 인식하는 것이 오개념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교사들이 교과서 분량과 학습량을 동일시하는 문제가 오개념으로 존재한다. 이는 일부 교사들이 학습량의 감소를 곧 교과서 분량의 감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하여 일부 교사들은 학습량의 감소를 교과서 분량의 감소로 인식하는 오개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