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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간의 적정성 확보, 용어 체계 정립, 수업 방식 개선 및 평가 체계의 전문화 방안 doc_id PCY_201502160914077291_5

주제 (main_topic)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간의 적정성 확보, 용어 체계 정립, 수업 방식 개선 및 평가 체계의 전문화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편, 최소한의 자유학기 활동 시간을 제시한다고 했을 때 ‘최소한의 시간’을 몇 시간으로 할 것인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학교의 자율과정 편성·운영 시간을 검토하여 적정 시간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만, 제Ⅲ장에서 실태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연구학교에서 편성·운영하는 자율과정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학교 현장에서는 예술·체육 활동 등과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교과 시수로 환산하기도 하고 자율과정으로도 환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 방안으로 교과 시수를 감축하여 자율과정으로 활용한 시간을 파악하여 이것을 자율과정의 운영 시간으로 파악하였다. 연구학교에 따라서는 많게는 14시간 편성·운영하였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교과 시수 감축으로 보았을 때, 자율과정은 주당 최대 10시간 또는 11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본 연구의 연구학교 실태조사 결과와 편성표를 검토해 본 결과와도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 때 국가 교육과정에 최소한의 자유학기 활동 시간을 제시할 경우 연구학교에서 편성·운영하는 최대 시간을 제시하는 것은 일반 학교에는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사전 조사 및 학교 방문 등을 통해 선택 프로그램을 자율과정의 한 영역으로 인지하는 학교, 교사들이 있는 반면 교과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학교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택 프로그램, 융합연계 수업을 구분하여 질문한 결과, 2013년도에는 자율과정의 다른 영역에 더하여 운영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2014년도에는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가장 많았다. 2014년도의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의 사례조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총 51개교로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25개교이며, 49%의 비중을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자율과정(창체)의 다른 영역에 더하여 자율과정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24개교(47.1%)로 나타났고 교과 간 융합 연계 수업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가장 낮은 비율인 3.9%, 2개교로 분석되었다. 먼저 2013년 창의적 체험활동군 안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증가한 과목은 진로활동이다. 19개교(45.2%)의 학교가 평균 23.4시수를 증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축한 10개교(23.8%)는 평균 16시수를 줄였다. 기존에 학기당 11.5시수를 운영하였으며 증감을 반영한 자유학기에는 평균 24.7시수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편차를 보인 과목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4개의 학교가 평균 85시수를 늘렸고 2개의 학교가 평균 42.5시수를 줄여 전체 평균 88.4시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자율과정 군에서 가장 큰 차이가 생긴 과목은 예체능 과목이며 4개교가 평균 80.8시수를 증가했다. 가장 많이 늘어난 과목은 학생 선택이다. 6개교에서 평균 51시수를 늘려 두 번째로 많이 늘린 과목으로 조사되었다. 2014년 창의적 체험활동 군에서 학생 선택과목이 가장 큰 증가했으며 3개교에서 평균 68시수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증가한 과목은 동아리(일반)이다. 13개의 학교가 평균 20.7 시수를 늘였고, 반면 7개의 학교는 14.9시수를 줄여 평균 28.1시수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자유학기제에 따른 수업 개선 방향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교사 연구 문화 풍토 조성에 대한 의견이 총 48개의 의견 중 12개교(25%)에서 제시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학생 참여형 수업개선에 대한 의견을 8개교(16.7%)에서, 교과 내·교과 간 융합수업 자료의 다양화 의견을 6개교(12.5%)에서, 체계적인 교사 연수 활성화를 권유하는 의견을 5개교(10.4%)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및 워크숍 진행 의견을 3개교에서, 자유로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학교 환경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각각 2개교에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교과별 연구회 조직과 학급당 학생 규모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1개교에서 제시하였다. 2014년 자유학기제에 따른 수업 개선 방향 분석결과에서는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강화해야한다고 의견을 제시한 학교가 전체 48개의 의견 중 9개교(19%)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수학습방법을 위한 교사 교육과 학습자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8개교(17%)에서 제시하여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서 교과 연계, 융합 수업 모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수업 개선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각각 5개교(10%)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자유학기제의 교육과정 수렴 차원에서 관련 용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먼저 자유학기 기간 동안 편성·운영되는 교육과정을 ‘(가칭) 자유학기 교육과정’으로 하고, 이 ‘자유학기 교육과정’은 ‘교과’와 ‘(가칭)자유학기 활동’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한다. ‘시범 운영 계획’에서 공통과정(기본교과)으로 하고 있는 것을 ‘교과’로 하고, ‘자율과정’으로 되어 있는 것은 ‘자유학기 활동’으로 하여 교육과정상의 충돌 및 오해의 문제가 해소되도록 한다. 자유학기 기간에 운영되는 교과는 종래와 같이 분과적 교과 교육과정 편성·운영보다는 단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한 ‘융합·연계 교과 활동’ 및 ‘진로 연계 교과 활동’을 도모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종래의 강의 위주의 수업을 개선하고 교과 수업의 단원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학생 참여형의 수업 활동을 도모하도록 한다. ‘자율과정’의 용어를 개선한 ‘(가칭)자유학기 활동’은 ‘시범 운영 계획’과 마찬가지로 진로탐색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으로 하되, 진로 및 특기·적성 등의 학생 요구를 기반으로 가능한 한 학생의 체험활동이 강조되도록 한다. 교사에게 있어서 자유학기제가 특별한 부가적 업무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의 일상적 활동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유학기제 관련 용어가 교육과정 틀로 수렴될 필요가 있다. 국가 교육과정상 충돌 또는 오해 등이 초래될 수 있는 것이 ‘공통과정(기본교과)’과 ‘자율과정’이다. 이들 용어는 자유학기 기간에 편성·운영되는 교육과정을 ‘(가칭)자유학기 교육과정’으로 하고 ‘공통과정(기본교과)’은 ‘교과’로 하며, ‘자율과정’은 ‘(가칭)자유학기 활동’으로 정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 또한 ‘자율과정’에 들어 있는 ‘선택 프로그램 활동’은 이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의 내용을 표현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의 혼란 및 오해, 왜곡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실제 연구학교에서 이러한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선택 프로그램 활동’의 취지와 학교 현장에 편성·운영되는 실제 등을 고려하여 이 용어는 ‘(가칭)교과 연계 창의활동’으로 하여 성격 및 활동 내용을 보다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 자유학기에는 중간·기말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형성평가 및 자기성찰 평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확인하여 서술식으로 기록하도록 안내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평가 용어의 범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용어가 동원되어 평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평가에 대한 오해 및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가 관련 국면을 평가 단계와 평가 기능 및 유형, 평가 대상, 평가 방법 및 도구, 보고 및 기록 방식, 평가 활동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유학기에는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종래보다 더 체계적이고 치밀한 평가 절차, 즉 평가 계획, 평가 도구 개발, 형성·과정 평가, 종합 평가,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정교한 작업이 요구된다. 특히 한 학기동안 수차례 이루어지는 형성·과정 평가는 ‘성장참조 기록지’ 및 ‘학습발달 기록지’ 등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을 확인·기록해 두고 학기말에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기술·해석하여 종합 서술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학기말에 이루어지는 종합 평가는 종래의 점수 및 등급 위주의 평가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기술·해석하는 데 초점이 두어져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4년도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의 사례조사 결과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운영 방식은 무엇이며, 그 비중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4년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 방식과 그 수치를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4년도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에 관한 조사 결과 데이터를 추출한다.

    • 2014년도의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의 사례조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총 51개교로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25개교이며, 49%의 비중을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문구와 해당 방식 및 수치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25개교이며, 49%의 비중을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데이터에서 운영 방식인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과 비중인 '49%'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방식은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며, 그 비중은 49%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며, 비중은 49%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4년도 교과 감축시간 활용 방식의 사례조사 결과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운영 방식은 해당 교과 연계의 선택 프로그램이며 그 비중은 4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