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중‧고등학생 청소년에게 가장 창업하고 싶은 산업 분야를 질문한 결과, 보기로 제시한 20가지의 산업 분야 중 ‘요식 관련 산업’이 26.5%로 가장 높게 보고되었다. 그 다음으로 ‘게임 관련 산업’(8.8%), ‘패션 관련 산업’(8.5%), ‘기타’(6.4%), ‘정보통신(IT)관련 산업’(5.2%), ‘광고 관련 산업’(4.8%), ‘음악 관련 산업’과 ‘건축 관련 산업’(4.4%) 등의 순으로 창업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의 세부 응답에서는 ‘스포츠 관련’, ‘금융 관련’, ‘사회 복지 관련’, ‘농어촌 관련’ 산업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문화유산관련산업’(0.7%) 및 ‘환경보호관련산업’(1.2%)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응답률을 보였다.
창업 관심 수준: 창업 관심 수준은 2.62로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남자 청소년/ 초등학생/ 성격이 활발한 청소년/ 가정의 경제 수준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창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환경에 대한 인식: 우리나라 창업 환경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은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조금 나쁘다(30.0%), 매우 나쁘다(11.1%)). 그러나 학교급이 낮을수록/ 가정의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활발한 성격의 청소년일수록 창업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이디어의 창업화 환경에 대한 인식: 청소년의 40% 정도가 아이디어만으로는 창업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급이 낮을수록/ 가정의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활발한 성격의 청소년일수록 아이디어 창업화 환경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을 함께 하고 싶은 대상: 과반수정도(49.0%)의 청소년들은 향후 창업을 한다면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 하며, 그 다음으로는‘가족’, ‘혼자’,‘선‧후배’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창업 교육의 내용을 다음의 10가지 항목으로 제시하고, 각각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5점 척도로 측정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창업 교육의 내용 가운데 ‘올바른 경제관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평균 3.94점으로 가장 높았고, ‘사업가로서의 책임 의식’이 평균 3.9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창업 체험 학습’(M=3.77), ‘세금 관련 기초 지식’(M=3.76), ‘관련법과 제도’(M=3.75), ‘시장 조사 방법 및 실습’(M=3.73)의 순으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이 외의 ‘판매 및 홍보 전략’(M=3.63), ‘사업 계획서 작성법’(M=3.63), ‘창업 절차와 방법’(M=3.57), ‘성공적인 창업 사례’(M=3.56)와 같은 항목에서도 보통 이상의 높은 인식 수준을 보였다.
일반적 특성별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비교한 결과, 모든 특성에 따른 차이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남녀 청소년의 차이를 보면, 여자(M=4.14)가 남자(M=4.04) 청소년보다 자기 통제 능력의 필요성에 대한 평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으며(p<.001), 학교급에서는 초등학생(M=4.26), 고등학생(M=4.09), 중학생(M=4.02)의 순으로 인식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p<.001). 지역에 따라서는 특별시 및 광역시(M=4.14)에 사는 청소년이 다른 지역(M=4.06)의 청소년에 비해 기업가정신교육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특히 중소도시의 청소년보다 그러한 경향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확인되었다(p<.01). 가정의 경제 수준에 따라서는 상위 그룹(M=4.14), 하위 그룹(M=4.12), 중간 그룹(M=4.05)의 청소년 순으로 필요성에 대한 점수가 높았고, 상위 그룹과 중간 그룹 간 평균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p<.001).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 및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비교한 결과에서는 학교급, 지역, 경제 수준, 성격에 따른 차이가 유의하게 보고되었다. 먼저, 학교급에 따라 살펴보면, 초등학생(M=4.09), 고등학생(M=3.91), 중학생(M=3.87)의 순으로 기업가 정신 교육에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 및 방법 관련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등학생 이 중‧고등학생보다 그러한 경향이 더욱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p<.001).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에서는 규모가 큰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일수록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과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더 높이 평가하였으며, 특별시 및 광역시(M=3.97) 거주 청소년이 중소도시(M=3.91)와 읍면지역(M=3.88)에 사는 청소년에 비해 필요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p<.01). 가정의 경제 수준에 따라서는 상위 그룹의 평균이 3.98, 중간 및 하위 그룹의 평균이 3.90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와 같은 인식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1).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성공 기업인 초청 특강’의 필요성 정도를 분석한 결과, 성별, 학교급, 경제 수준, 성격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먼저, 남자 청소년의 평균은 3.58, 여자 청소년은 3.68로 나타나 남자보다 여자 청소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p<.001). 학교급의 경우, 초등학생의 평균 점수는 3.83, 중학생은 3.64, 고등학생은 3.55로, 학교급이 낮을수록 초청 특강에 대한 필요성을 유의하게 높게 인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p<.001). 가정의 경제수준별로 보면, 상위 그룹의 인식 수준은 3.71, 중간 그룹이 3.62, 하위 그룹이 3.50으로 분석되었으며,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성공 기업인 초청 특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p<.001). 성격에 따른 차이에서는 활발한 성격(M=3.70), 보통 성격(M=3.57), 조용한 성격(M=3.55)의 청소년 순으로 점수가 높았으며, 특히 활발한 청소년은 보통 및 조용한 성격의 청소년에 비해 기업가 정신 교육에서 성공 기업인 초청 특강이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입증되었다(p<.001).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창업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과 학교급, 경제 수준에 따라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자(M=3.63) 청소년이 남자(M=3.49) 청소년에 비해 필요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p<.001).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고등학생(M=3.67)은 중학생(M=3.44)보다 창업 절차와 방법에 대한 내용이 상대적으로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가정의 경제 수준에 따라 살펴보면, 하위 그룹이 평균 3.65, 중간 그룹이 평균 3.56, 상위 그룹이 평균 3.54로, 하위 그룹 청소년이 중간 및 상위 그룹의 청소년보다 창업 절차와 방법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했다(p<.01).
교실 부족으로 동아리실 없이 방과후 동아리 운영 시간에만 비는 교실을 이용하여 활동하므로 지도 교사도 청소년들도 떠돌이 생활로 인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계획 수립과 실천이 어렵다. 따라서 동아리 활동 후 상설 전시 판매가 가능한 동아리실 지원 등 학교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자유 시장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판매에 뛰어들면서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홍보물을 만들고, 불량 제품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고, 수익 계산을 하면서 청소년들은 저절로 회계를 알게 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실제로 기업가 정신을 배워나가게 된다. 청소년 자유 시장과 같이 청소년들이 실제 동아리 제품을 판매하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초등학교에서도 가장 직접적으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 마인드를 기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창업을 함께 하고 싶은 대상 중 '가족'을 선택한 비율은 얼마인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창업을 함께 하고 싶은 대상 중 '가족'을 선택한 청소년의 구체적인 비율을 요구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창업을 함께 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과반수정도(49.0%)의 청소년들은 향후 창업을 한다면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 하며, 그 다음으로는‘가족’, ‘혼자’,‘선‧후배’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제공된 근거에는 '친구'의 비율(49.0%)과 함께 하고 싶은 대상의 순위(가족, 혼자, 선·후배 순)는 명시되어 있으나,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누락되어 있다.
- 과반수정도(49.0%)의 청소년들은 향후 창업을 한다면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 하며, 그 다음으로는‘가족’, ‘혼자’,‘선‧후배’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친구'가 49.0%이고 그 다음 순위가 '가족'이라는 정보만으로는 '가족'이 차지하는 정확한 백분율을 계산하거나 확정할 수 없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가족'의 응답 비율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창업을 함께 하고 싶은 대상 중 '친구'의 비율과 '가족'이 차지하는 순위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