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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의 역할과 기능, 기록물 수집·보존·활용 체계 및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 doc_id PCY_201503100920094411_1

주제 (main_topic)
국가기록원의 역할과 기능, 기록물 수집·보존·활용 체계 및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물 관리에 관한 기본 정책을 수립하고, 국가적 보존가치가 있는 공공 및 주요 민간·해외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는 중앙기록물관리기관(National Archives)이다. 이와 더불어서 박물관, 도서관과 함께 3대 문화기관의 하나로써 국가기록원은 기록정보의 편찬과 콘텐츠 구축을 통해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는 기관이다. 따라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서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은 그 기관이 보존하고 있는 기록물의 공개 및 열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록물을 정리·기술·편찬하고, 콘텐츠를 구축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소장 기록물의 활용을 통한 기록정보서비스 제공과 함께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록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문화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기록유산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과 ‘기록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전시를 통해 기록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기록 관련 체험과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기록문화를 생활화하고, 국민적 기록문화 수준을 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종시에 들어서게 될 국립박물관 단지 내에 국가기록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책임행정과 투명한 정부정책을 실현하고 기록물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국내·외의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며 국민에게 다양한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이다. 정부3.0과 빅 데이터, 전자기록물 이관, 2016 ICA 서울총회 개최 준비 등 기록관리 환경과 업무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역량을 지속 강화하여 현재의 기록자원을 후대에 계승하는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의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협력 기반의 국가기록 관리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력운영 및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한편 결원 직위에 대한 신속한 인력 충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교류 추진과 다양한 전문 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방향 소통과 협력적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원내·외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분기별 우수 직원을 선정·포상하며 연구모임 등 동호회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기록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록물 보유현황을 파악하여 관리하고 있다. 1월에는 「2013년도 기록물관리지침」을 작성·배포하여 각급 기관의 기록물관리 업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록물 수집 측면에서도 2013년에는 공공기관의 주요정책, 주요사건 기록물 등 일반 문서류 29만여 권, 시청각기록물 48만여 점, 간행물 3만여 권 등 총 81만여 권(점)의 주요 기록물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통령기록물의 경우 1088만 건에 달하는 17대 대통령기록물을 이관 받아 정리 작업 중이며, 그 밖에 민간기록 조사위원 위촉, 해외기록물 수집 협의, 웹기록물 원격 접근, 각종 기증협약식 개최 등을 통해 다각적인 기록 수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기록물의 보안과 재난관리 강화를 위해 시스템적 측면에서 RFID 인프라를 도입하였고, 운영적 측면에서 재난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RFID 인프라 기반 기록물관리를 위하여 2006년 대전 본원의 1개 서고에 대한 RFID 시스템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2007∼2008년 대전 본원과 성남 나라기록관, 2011년 부산 역사기록관에 RFID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2년 신축한 대전기록관에도 RFID 인프라를 도입하였다. 소장기록물에도 2007년부터 RFID 태그를 연차적으로 부착하여 2013년까지 국가기록원 소장 기록물 362만 건에 RFID 태그 부착을 완료하였다. 이 중 일반 종이기록물은 약 328만 건, 행정 박물, 시청각기록물 등은 약 34만 건이다. RFID 시스템 기반의 기록물관리 체계를 통해 기록물 반·출입, 인수인계, 정수점검 등의 업무 처리시간이 수작업 대비 단축되어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기록물 무단 반·출입, 기록물 탐색, 이동 경로 관리가 가능하여 기록물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지식정보화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이용 요구가 급격히 증대하고 있다. 종래는 단순히 기록의 보존·관리에 치중하였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인 정보자원으로서 기록의 가공과 개발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었다. 이런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국가기록원 역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국·공립대학 등 공공기관이 생산한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안전하게 보존·관리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국가기록정보의 지식자원화 및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공기록물의 다원적·다각적인 개발 및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기록물 활용과 관련하여 국가기록원은 2000년도부터 소장하고 있는 주요 기록물을 일반국민, 정책, 학술연구자 등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물 편찬·콘텐츠’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물은 자료집·해제집·번역집 등 다양한 형태로 발간되어 왔다. 기록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1969년 국가기록원의 전신인 정부기록보존소가 설립되어 본격적인 기록물 보존관리가 시작되었다. 1984년에는 현대식 전문보존시설인 부산지소가 준공됨으로써 각 급 기관에서 자체 보존하고 있던 기록물을 본격적으로 이관 받아 보존하였다. 1998년 정부기록보존소의 대전청사 이전으로 1998년 이후 소장기록물은 대전과 부산의 2개 서고에 분담 보존하는 체제로 운영되었다. 그리고 2008년 기록물 보존을 위한 전문시설인 나라기록관(성남)이 개관됨에 따라 서울·경기지역(나라기록관), 대전·충청지역(대전본원), 부산지역(역사기록관) 등 3개의 권역별 보존관리체계가 구축되었으며, 2013년 대전기록관 개관으로 보존시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점검결과 지방이전 기관의 기록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형성되었으나 지방이전을 위한 실무 추진 기반은 미약했다. 이에 이전 단계별 실질적 지도·지원과 후속기관 사례 제공 등을 위해 ‘기록물 관리 시범기관’을 지정·운영하였다.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국방기술품질원은 2014년 3월 경남 진주 이전을 앞두고 2012년 9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2013년 9월까지 국가기록원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이전을 준비했다. 국가기록원과 시범기관은 사전에 이송대책을 협의하여 조정하고, 시범기관의 보유·생산기록물 전수조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전수 조사 및 DB구축 사업 제안서 작성, 보존관리 시설 인프라 설계 작업을 지원하였다. 시범기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비 기록관리 업무 매뉴얼」(’13.9.)을 제작하여 104개 공공기관에 배포하였다. 기록관 설치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기록물의 무단폐기와 훼손 방지, 기록물의 안전한 이송 관리를 위한 세부절차를 제공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가기록원이 RFID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얻게 된 기록물 관리 측면의 효과 두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RFID 인프라 도입에 따른 기록물 관리의 긍정적 효과를 두 가지 찾아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RFID 시스템 도입과 관련된 효과를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RFID 시스템 기반의 기록물관리 체계를 통해 기록물 반·출입, 인수인계, 정수점검 등의 업무 처리시간이 수작업 대비 단축되어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기록물 무단 반·출입, 기록물 탐색, 이동 경로 관리가 가능하여 기록물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효과를 나타내는 핵심 문구인 '효율성이 높아졌다'와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를 선택한다.

    •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 기록물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핵심 효과인 효율성 증대와 보안성 강화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안성이 강화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두 가지 효과를 정리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 증대 (업무 처리시간 단축) 2. 기록물의 보안성 강화 (무단 반·출입 방지, 탐색 및 이동 경로 관리 가능)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가기록원이 RFID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기록물 반·출입, 인수인계, 정수점검 등의 업무 처리시간이 단축되어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무단 반·출입, 탐색 및 이동 경로 관리가 가능하여 보안성이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