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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의 민간기록물 체계적 수집·발굴 및 국가지정기록물 관리를 통한 기록문화 확산 노력 doc_id PCY_201503100920094411_16

주제 (main_topic)
국가기록원의 민간기록물 체계적 수집·발굴 및 국가지정기록물 관리를 통한 기록문화 확산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국가기록원은 2009년 ‘국가발전’ 관련 민간기록물에 대해 기획수집을 추진한 이후, 매년 시의성 있거나 국민적으로 관심이 높은 분야의 주제를 선정하여 기획수집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민간기록물의 생산시기나 기록물 종류 등이 방대하여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수집을 위하여 도입한 방식이다. ‘시민사회운동단체(2009∼2010)’, ‘사회복지분야(2011∼2012)’에 이어 2013년에는 ‘문화예술분야’의 민간기록물을 중점적으로 수집하였다. 먼저 2007∼2008년 국가기록원에 자신의 사진작품을 대량 기증하여 ‘민간기록물 제1호’로 손꼽히는 故최민식 사진작가의 작품을 추가 수집하였다. 최민식 작가는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 한 리얼리즘 사진을 주로 찍으며 우리나라 시대상을 반영한 한국의 대표적 사진작가이다. 이번에 수집한 기록물은 사진 원판필름과 인화사진, 육필원고 등 15,000여점으로 최민식 작품 컬렉션 일체에 대해 완결성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1960∼1980년대 창립된 유서 깊은 문화예술 관련 민간단체 현황을 파악하고, 소재정보 사업을 통해 단체별 연혁, 기록물 소장 현황 및 담당자에 대한 사전조사를 추진하였다. 한국예총, 지역문화원 등 전국적 조직을 가지고 있는 단체를 우선 방문하여 민간기록물 기증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그 외 진주문화예술재단, 한국자연미술가협회 등 중요 민간기록물 소장 예상단체를 선정하여 수집 협의를 추진하였다. 이외에도 민간기록물의 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발적인 기증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상·하반기 각1회에 걸쳐 추진하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예술 관련 민간단체에 홍보 리플렛과 전단을 배포하고,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기증 캠페인 배너를 연결하여 홍보하였다. 그 결과, 최명희·안병욱 등의 문인 친필 문서와 지역문화축제 관련 문서, 쇼트트랙 前국가대표 선수인 조윤식의 동계올림픽 관련 기록물 등을 수집하였다. 기증캠페인을 통해서 문화예술 분야 외에도 국민생활사 관련 기록, 근·현대사 주요 사건·인물 기록 등을 일부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11년 7월, 민간기록물 조사·발굴과 기록문화 인식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1기 민간기록조사위원(184명)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조사위원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민간기록물의 소재정보를 발굴하여 조사활동보고서를 제출하고, 민간기록물 기증 유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2013년 1∼3월에는 이러한 조사위원들의 업무 활성화를 위하여 총 10회의 지역별 소규모 업무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하여 2013년 민간기록물 수집계획과 그 방향에 대하여 조사위원들이 공유하고,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6월, 제1기 민간기록조사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해 제2기 조사위원의 구성을 추진하였다. 기존 조사위원을 대상으로 연임 의사를 확인하고, 지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 대한 추천서를 받았으며, 시·군별 미위촉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적격자에 대한 추천을 요청하였다. 그 결과, 지역문화원이나 박물관 종사자, 향토역사가, 문화해설사, 퇴직공무원 등 총 226명의 제2기 민간기록조사위원이 구성되었다. 이렇게 선정된 조사위원들에게 민간기록물 업무활동에 대해 안내하고 조사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양시키기 위해 권역별로 제2기 민간기록조사위원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2013년 9월 12일 성남 나라기록관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춘천까지 총 5개 지역에서 기록관리 특강과 서고 견학 등을 겸한 행사를 진행하였고, 이때 제1기 조사위원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조사위원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조사위원증과 위원수첩을 배부하였다. 발대식 이후 2013년 남은 기간 동안 제2기 조사위원들이 왕성히 활동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특히 조사위원 활동 자체가 명예직으로 의무가 부여되지 않아 조사위원 간의 활동 편차가 클 뿐더러 조사대상이나 그 방법에 대해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14년에는 민간 기록 수집담당자와 조사위원들 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활동성과가 높은 조사위원을 선정하여 유공자 포상 등의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13년에는 민간기록물의 수집을 위해 문화예술 기획수집을 추진하고, 전 국민의 기록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기증캠페인을 2회 실시하였으며, 제2기 민간기록조사위원을 구성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시켰다. 특히 기존에 6건에 불과하던 국가지정기록물을 신규로 5건 지정하여 중요 민간 소장 기록물의 국가적 관리를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주제별 기록물에 대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축적하여 민간기록물 소재정보 DB가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새로 구성된 민간기록조사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지속적으로 해주고, 서로 간에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국가지정기록물 또한 신규 지정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충분한 예산 확보와 각 기관 특성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향후 이렇게 수집·관리되고 있는 민간기록물을 잘 정리하여 온 국민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갈 계획이다. 2007년에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1999년 제정)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시행되면서 공공기관이 생산·관리하는 기록물 외에 개인 또는 단체가 생산·취득한 민간기록물 중 국가적으로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도 수집·관리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민간기록물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국가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소장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조사·발굴·수집하고, 이를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하여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국가차원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보존관리 되어야 할 중요 민간 소장 기록물이 지금도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에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민간 소장 중요 기록유산의 보호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기록사랑 마을 지정·개관 및 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국가기록원은 개인 또는 민간단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이 멸실·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적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유진오의 제헌헌법을 시작으로 2008년 4건, 2011년 2건의 국가지정기록물을 지정하고, 기록물 목록 정리와 디지털화, 보존용품 등을 지원하며 그 보존·관리상태를 점검하여 왔다. 2013년에는 중요 민간기록물의 공적 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신규 지정을 확대하였다. 상반기에는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이승만 前대통령 사진기록물을 제3-1호 국가지정기록물로, 경희대학교 한의학역사박물관이 소장한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물을 제7호 국가지정기록물로 신규 지정하였다. 이승만 대통령 사진기록물은 구한말에서 1960년대에 생산된 것으로 일제하 한민족의 독립운동, 대한민국 건국과정 및 한국 정치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록물이며, 청강 김영훈 진료기록물은 60여 년 동안 작성된 진료기록부, 처방전 등으로 근대 전통의학의 의료체계와 국민보건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의학사적 가치가 큰 기록물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3년 문화예술분야 기획수집 중 추가 수집된 최민식 사진작가의 기록물 중 육필원고는 몇 점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013년 수집된 최민식 사진작가의 기록물 중 '육필원고'의 정확한 수량을 파악하는 것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최민식 작가의 기록물 수집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수집된 기록물의 종류와 전체 수량에 대한 정보가 존재한다.

    • 이번에 수집한 기록물은 사진 원판필름과 인화사진, 육필원고 등 15,000여점으로 최민식 작품 컬렉션 일체에 대해 완결성을 가지게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최민식 작가의 기록물 구성 요소(사진 원판필름, 인화사진, 육필원고)와 전체 수량(15,000여점)이 명시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하지만 각 항목별 개별 수량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이번에 수집한 기록물은 사진 원판필름과 인화사진, 육필원고 등 15,000여점으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최민식 작가의 기록물 전체 합계는 15,000여점이며, 그 구성 요소로 사진 원판필름, 인화사진, 육필원고가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전체 합계에서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개별 수량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 사진 원판필름과 인화사진, 육필원고 등 15,000여점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육필원고'의 수량은 전체 수량(15,000여점)의 일부일 뿐, 문맥 내에 독립적인 수치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근거하여 답변이 불가능함을 명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최민식 작가의 기록물 전체 수량이 15,000여점이라는 정보와 그 구성 요소로 육필원고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다. 육필원고만의 개별 수량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