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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기록물 수집·이관 업무와 국민 대상의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기록문화 확산 노력 doc_id PCY_201503100920094411_32

주제 (main_topic)
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기록물 수집·이관 업무와 국민 대상의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기록문화 확산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기록물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대통령기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통령기록전시관을 개방하고 기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기록관리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에 시행한 추진사업으로는 대통령기록전시관에 제 17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관 기록물을 추가 전시한 것을 비롯하여, 한부모 가정 자녀·저소득 가정 자녀·다문화가정 등 문화적 소수 그룹 대상의 초청 견학, 초·중학교 기록문화 현장체험학습 평일프로그램 및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른 토요기록문화학교 운영, 대학생 및 성인 대상의 기록 강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기록문화 체험교실 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견학·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총 3,369명, 상설전시관 연중 방문인원 9,808명 등, 모두 13,177명이 우리 기관을 방문하였다(‘12년 방문실적: 총 12,097명). 기록문화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은 국민들이 기록 보존 및 관리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대통령기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통령기록관에서는 2008년 4월 나라기록관 개관 이후 다양한 계층의 학습 요구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견학 및 체험학습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기록보존 시설견학은 국민들이 수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기록문화 현장체험학습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교실 등은 고객이 먼저 찾고 기다리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문화적 수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한부모 및 저소득가정 자녀,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 등 사회적 소수자 그룹을 기록관에 초청하여 사회적 소속감 제고 및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아울러 관련 학과 대학(원)생들을 위한 기록관리 전문가 견학 코스를 운영하고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록 특강 및 기록관리 현장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기록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둘째, 중·고등학생 등 대상 실무코스 운영이다. 청소년기는 대략적이지만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므로 각 코너별 안내시 기록물이 어떻게 생산·관리·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 무렵은 자신의 진학·진로 결정에 고민을 하는 시기로써 이러한 안내를 통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인들은 삶의 과정에서 경험했던 중요한 사실들을 예로들어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한다. 셋째, 대학(원)생 전문가코스 운영이다. 이들에게는 기록관리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최근에는 각급 대학(원)의 기록관리 현장 학습을 강조하는 관계로 사전에 질의 사항을 준비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이들은 기록관리 프로세스 전 과정을 상세하게 접하는 관계로 견학 과정에서 보다 발전적인 기록관리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는 특징이 있다. 넷째, 특정 부분만을 심도있게 다루는 견학코스 운영이다. 이 경우는 대부분 현직 공무원(공공기관 직원)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집업무는 전직 대통령 또는 대통령 관련 인사 및 단체 등의 대통령 관련 기록물 소장현황을 조사하고, 기록물 관리조건 협의를 통해 기증, 위탁, 구매 등의 방식으로 수집을 추진하였다. 이관업무는 17대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록물 관리 실태조사 및 기록물 보유 현황 조사, 기록관리시스템 운영현황에 대한 사전조사, 전자기록과 웹기록 이관방식에 대한 간담회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였다. 또한 각 기관별·기록물 유형별로 이관일정을 협의하여, 2∼3차례에 걸쳐 분할 또는 조기 이관을 실시하는 방안을 수립·추진하였으며, 18대 대통령직인수 위원회도 해당 업무 종료 후, 대통령기록관으로 기록물 이관을 완료하였다. 또한 새정부 출범 따른 18대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의 체계적인 기록관리 기반 마련과 향후 안전한 이관을 위해 기관방문을 통한 기록관리 컨설팅 실시 등 대통령기록물생산기관 기록관리 지원을 실시하였다. 2010년 기획전시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따뜻한 이웃, 번영의 동반자- 더 큰 대한민국 G20 KOREA」라는 주제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하였다. 12일 간 정상외교 관련 대통령기록물 300여 점을 전시하였으며, 3만 1천여 명이 관람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다.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과 고민을 이해하게 되었다.”, “IMF 등 역경을 이겨내고 G20 의장국이 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는 등의 관람후기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기획전시는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대통령기록관을 만들기 위하여 「기록! 대통령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대통령기록관이 소재한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개최하였으며, 대통령 취임 영상 및 휘호 등 50여 점의 대통령기록물을 전시하였다. 또한 전시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대통령기록사랑 백일장’및 ‘지역주민 초청행사’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였다. 대통령기록사랑 백일장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3년 대통령기록물 기획전시는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이라는 주제로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충북 청원군 문의면 소재)에서 11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9일까지 47일 간 개최하였다. 개막식에는 전직대통령 유가족 및 충북지역 주요인사와 주민들이 함께하였으며,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진선 충북 부지사와 이기용 충북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인사와 관람객들은 전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과 테이프 커팅 후 전시기록물을 관람하며 역대 대통령의 영부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 기획전시는 영부인 활동관련 사진·영상 및 행정박물 등 130건을 공개하여, ‘대한민국의 어머니’, ‘대통령의 동반자’로서의 영부인 활동상을 조명함으로써 영부인들의 우리 어머니, 또는 우리 이웃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대통령기록물을 활용한 기획전시는 국민들에게 국정기록을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고민과 국정철학이 담겨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쉽게 접하게 하여 대통령의 역할 및 주요정책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통령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한 영부인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는 대통령기록관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청남대와 협업을 통해 전시장을 구축함으로써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폐막 이후에는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 하도록 관리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대통령기록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 주제 발굴, 관람 대상 및 요구 분석, 국내·외 최신 전시기법 반영 등을 통하여 대통령기록 전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3년에 개최된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 기획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3년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 기획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에 기여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3년 기획전시의 주제와 장소, 그리고 전시 종료 후의 조치 사항을 추출한다.

    • 2013년 대통령기록물 기획전시는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이라는 주제로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충북 청원군 문의면 소재)에서
    • 폐막 이후에는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 하도록 관리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경제적 효과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전시 시설 및 장비의 재사용'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폐막 이후에는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 하도록 관리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시가 끝난 후 사용된 시설과 장비를 폐기하지 않고 청남대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전환한 행위가 예산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전시 종료 후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전환한 것이 효과의 원인임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시 폐막 이후에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전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3년 '아름다운 동반자, 영부인' 기획전시 폐막 이후 전시 시설 및 장비를 청남대에서 재사용하도록 관리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