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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기록물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 지원, 국내외 기록물 수집 및 체계적 관리 사업 추진 doc_id PCY_201503100920094411_7

주제 (main_topic)
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기록물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 지원, 국내외 기록물 수집 및 체계적 관리 사업 추진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대통령기록관은 개관 이후 대통령기록물이 국정운영의 핵심적인 기록으로서 그 중요성을 알리고 정치학·역사학·외교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의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첫 시도로 2010년 「대통령연구자 육성을 위한 제1회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2012년부터는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대통령기록을 활용한 연구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2013년에는 타연구기관의 순수학술 지원사업과 달리 대통령기록관만의 차별화된 연구지원 사업을 위해 대통령기록관 소장 기록물의 이용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사업을 기획하였다. 또한 기존의 지정연구과제, 우수논문 공모 등 2개의 지원사업을 사업의 성격과 참여대상을 구분하여 지정연구과제, 자유연구과제, 우수논문 공모 등 3개로 확대·개편하였다.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소장기록물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학술이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록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역대 대통령 국가정책 관련 대통령기록물 조사사업」을 5개년 사업으로 기획하였다. 이는 경제, 외교, 사회, 문화 등 역대 대통령이 펼친 정책과 관련된 소장기록물의 현황을 파악해서 국가정책연구를 지원하고자 하는 기초연구로서 진행되었다. 2013년 추진된 지정과제는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건을 대상으로 중요 기록물을 선별·정리하고 사료적 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었다. 「역대 대통령의 경제정책 관련 기록물 조사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먼저, 역대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개관하고, 정리된 정책 사안별로 관련 주요 기록물을 선별하였다. 둘째, 선별된 기록물건을 대상으로 기록물별 내용, 역사적 배경, 관련 사건 등을 포함한 개요를 작성하고 해당 기록의 사료적 가치를 평가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 연구 논문에서 인용된 관련 자료의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전문가 자문 및 현지조사를 통해 관련 기록물에 대한 축척된 소재정보를 바탕으로 2013년도는 미국 조지 부시대통령기록관 및 마샬재단 도서관 등에서 문서 약 2,000매 및 사진자료 635점의 수집이 이루어졌다. 뿐 만 아니라 미국의 비밀·비공개 해제 절차 및 수집 절차 등에 대한 현지조사와 신규 개관한 조지 W 부시대통령기록관 소장 관련기록물에 대한 조사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 등도 함께 추진하였다. 마샬재단 도서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주한미8군 사령관을 지냈으며, 전후 한미재단 총재로써 전후 재건사업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제임스 밴플리프 장군의 컬렉션이 수집되었다. 밴플리트 컬렉션에는 한국전쟁 당시 전쟁 수행 관련 문서를 비롯하여, 이승만 대통령 및 백선엽, 정일권, 김활란 등 한국의 주요 인사들과 주고받은 서신과 사진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는 6·25전쟁 전후의 국내 정세를 생생히 보여줄 수 있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향후 활용가치가 높은 기록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이 해외수집 기록물을 정리·기술하는 작업은 기록물 수집과 서비스 단계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즉 수집단계에서 효율적으로 결락을 보완할 수 있도록 수집대상을 구체화해 주는 한편, 수집된 기록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활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정리·기술 단계는 기록관리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기록물에 대한 번역, 정리를 통해 수집된 기록물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2013년도 대통령기록관에서 유럽권 기록물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독일 수집 기록물은 1960-70년대 대독일 외교정책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양국 간 외교정책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랑스 외무부기록관에서 수집한 내부 정황 보고서는 당시 언론이나 관련 자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당시 프랑스의 한국정세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부시대통령기록관은 이미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약 14,000여 매의 기록물을 수집한 바 있으며, 이번 수집은 그 이후 신규 공개해제된 기록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1992년 노태우대통령의 방미와 관련된 문서와 미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다룬 대한(對韓) 경제정책, 국내정책 및 북한 상황 보고 등에 관한 문서들이다. 수집과 함께 향후 관련 기록물에 대한 공개해제 일정을 파악하고 추가 수집을 위한 정보 수집이 이루어졌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는 이승만대통령이 박사학위를 받은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소재한 프린스턴대학교 Seeley G. Mudd도서관에는 프린스턴대학 출신으로 트루먼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John Foster Dulles 컬렉션이 보존되어 있다. 이 컬렉션에는 이승만대통령 재임 당시 한미관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서신들이 있으며, 현재 디지털화 진행 중으로 추후 온라인을 통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07년 중앙행정기관, 건축도면·고문서·관보 등 17개 컬렉션에 대한 「소장기록물 가이드Ⅰ」, 2008년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기타 공공기관에 대한 「소장기록물 가이드 Ⅱ」, 조선총독부 문서고에서 보관하고 중앙관서(임시토지조사국)에서 생산한 「조선총독부 기록물 컬렉션 가이드」, 미국·일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기록물인 「해외기록물 컬렉션 가이드」를 발간하였다. 2010년에는 기 발간된 「소장기록물 가이드 1」의 증보 개정판으로서, 중앙행정기관 139개 기록물군의 기술서를 수록한 「영구기록물 기술 지침과 실제」를 발간하였다. 2012년에는 기 발간된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가이드 Ⅱ」 지방자치단체편의 개정·증보판인 「소장기록물 가이드 Ⅲ- 지방자치단체 1」을 발간하였다. 주요내용은 지방자치단체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의 6개 광역시·도의 기록물군/계열 기술서를 수록하고 있다. 나머지 부산·광주·전북 등 11개 광역시·도의 기록물 기술서는 2013년도에 발간할 예정이었으나 예산상의 이유로 2014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또한, 향후 기록물 수집을 위하여 주요 소장처에 대한 소장현황 파악을 추진하였다. 미국 국가안보기록관(National Security Archives)은 미국 내 주요 비공개자료를 미국 정보공개법(FOIA)에 근거하여 공개해제 요청 및 수집하는 민간단체이다. 국가안보기록관 동아시아 담당부서에서는 한국관련 공개해제 기록물을 책자로 간행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The United States and the Two Korea:1969-2000'에 이어 2014년에 두 번째 책을 발간 예정으로, 이 책에서는 닉슨대통령부터 오바마대통령까지 한미관계를 다룰 예정인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미국 내 정보공개청구 절차에 대한 국가안보기록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정보공개청구에 의한 기록물 수집 방법을 정리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3년 추진된 대통령기록관의 지정과제 중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조사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3년 대통령기록관이 수행한 지정과제 중 경제분야 기록물 조사사업의 구체적인 대상과 사업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013년 추진된 지정과제와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조사사업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3년 추진된 지정과제는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건을 대상으로
    • 중요 기록물을 선별·정리하고 사료적 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조사 대상인 대통령 범위와 기록물 건수, 그리고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문구를 선택한다.

    •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건을 대상으로
    • 중요 기록물을 선별·정리하고 사료적 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대상(이승만~김대중 대통령의 경제분야 기록물 4,200여 건)과 사업 내용(선별, 정리, 사료적 가치 평가)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대상은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의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 건이며, 주요 내용은 중요 기록물을 선별 및 정리하고 사료적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3년 추진된 지정과제는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의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 건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중요 기록물을 선별 및 정리하고 사료적 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3년 추진된 대통령기록관의 지정과제 중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조사사업은 이승만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의 경제분야 관련 기록물 4,200여 건을 대상으로 중요 기록물의 선별·정리 및 사료적 가치 평가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