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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풍수사상의 원리와 양택 및 음택풍수의 특징과 역할 doc_id PCY_201504030329503741_1

주제 (main_topic)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풍수사상의 원리와 양택 및 음택풍수의 특징과 역할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풍수는 땅의 형상을 통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길흉화복의 한 형태로 인식한 동양의 자연관이다. 이러한 사고의 바탕에는 모든 자연을 살아 있는 생명체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천인합일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풍수는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이해하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 문화체계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풍수사상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이치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모든 공간을 아우르는 양택풍수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양택풍수 논리 구성 배경에는 음양론이 자리한다. 「황제택경」에는 “무릇 택(宅)이란 음양이 결합된 근원이고, 사람이 지켜야 할 인륜의 법도”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무릇 집이란 음양이 결합되어 사람이 살아가는 인륜의 법도가 집약된 결정체적 성격을 가졌던 것이다. 풍수가 논리적 체계를 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음양오행론과의 접목이 큰 역할을 하였다. 다시 말해서 음양오행론은 풍수논리를 체계화하였고 발전의 기틀을 만들었다. 실례로 음택풍수와 양택풍수의 분류조차도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관자(管子)」 ‘오행(五行)’에는 “양기에 통달하면 천도를 섬길 수 있으며, 음기에 통달하면 지리를 섬길 수 있다” 라고 하였다(김필수 외 2006: 554). 이는 음양의 논리를 통해 양택풍수는 천기에 의존하고 음택풍수는 지기에 의존한다는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다. 이러한 음양론이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체계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서주(西周)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음양론의 관념이 문헌상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서주 때 백양부(伯陽父)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모습은 도시입지 선정 기준으로 작용하였고, 도시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이 풍수 논리는 현대 도시사회의 지형 조건과 특징들을 설명하는 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론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아울러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풍수서는 지형 조건과 시대상이 골고루 반영되면서 발전하였다. 즉,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장소는 상고시대부터 방위와 지세를 고려하여 계획적이고 신중하게 선정되었다(김혜정 2009: 67). 주(周)가 건립되 기 이전에도, 선조인 공유(公劉)의 기록을 보면 여러 사람의 거주지가 특정한 지세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특히, 산세와 수세를 고려하여 특정한 장소로 선정되었던 거주지는 진대(晋代)에 이르러 길흉론과 접목(김혜정 2009: 68)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음양론은 동양과 서양의 분류점이 되었고, 각각의 특징 속에 자리하여 음양의 논리에 충실한 모습을 보인다. 먼저 서양이 태양을 기준으로 한 양력을 주로 사용하였다면, 동양은 달을 중심으로 한 음력을 주로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차이만큼이나 도시 건설에서도 서양과 동양은 다른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된 논리가 있었다. 특히, 「역경(易經)」에는 도시 건설의 기본조건으로 ‘이수난공(易守難攻)’을 들고 있다. 즉 지킬 수 있어야 하고 공격하기 어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들이 등장한 배경도 주변 환경적인 요건이 현실에 반영된 결과라 할 것이다. 동양의 역사에서 새로운 왕조의 탄생과 함께, 영토 빼앗기는 끊임없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영토를 지켜야만 했던 몸부림이 반영되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풍수는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논리와 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각 시대별로 다양한 풍수서를 출간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논리적 발전을 거듭하였으나, 아직도 구체성과 체계성을 확립하는 데 제한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는 풍수가 성립되고 발전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한 이유가 크다고 생각한다. 풍수의 역사는 구체적으로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 해왔다. 그리고 원시인들이 안전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양택과 음택의 구분점은 존재하지 않았다. 단지 이론화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음택풍수 와 양택풍수로 분류한 것으로, 그 본질은 다를 수 없다. 이에 대해 「의룡경」 ‘의룡십문(疑龍十問)’에서는 “양택은 편안한 거처여야 하며, 양택이나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또한, 양택과 음택 사이에 후손에게 주는 음덕의 역량에는 차이가 없다”라고 하였다(양균송 2009: 293). 풍수는 바람과 물로 대변되는 자연현상을 인간 생활속으로 끌어들여 그 편리성을 추구함으로써,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풍수는 사는 동안에는 양택풍수의 모습으로, 죽은 후에는 음택풍수의 모습으로 각각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풍수의 기본적인 활용형태이기도 한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에 대해서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규명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산 사람과 관련한 풍수를 양택풍수라 하고 죽은 자를 위한 풍수를 음택풍수라 하지만, 구체적인 특징과 차이를 규명하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택풍수와 음택풍수는 용˙혈˙사˙수˙향(龍˙穴˙砂˙水˙向)을 살피는 데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단지 보국(保局)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라고 하지만 터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음양오행론은 이미 한대에 논리적 체계성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풍수가 논리적 체계를 구성하는 데 있어 음양오행론은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즉, 음양오행론이 풍수논리를 체계화하고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 데 일조하였던 것이다. 풍수의 구성은 사는 동안에는 양택풍수의 모습으로, 죽은 후에는 음택풍수의 모습으로 각각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양택풍수를 크게 양기풍수와 양택풍수로 구분하는데, 양기풍수는 도시 건설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 반면에 양택풍수는 양택 길지를 통해 인물의 잉태와 출생, 그리고 자라는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을 혈처에 배치하게 되는데, 어떤 목적과 의미에 따라 혈처의 위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또한, 공간의 배치와 형태, 실내구조와 배치 등을 고려하는 것이 양택풍수의 구성요소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본질적 차이와 분류의 근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본질적 관계와 이들이 분류되는 논리적 근거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양택과 음택의 분류 기준이 되는 이론과 두 영역의 본질에 관한 문헌 내용을 추출한다.

    • 음택풍수와 양택풍수의 분류조차도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 양택이나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또한, 양택과 음택 사이에 후손에게 주는 음덕의 역량에는 차이가 없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분류의 근거인 음양론과 본질이 하나라는 「의룡경」의 내용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 양택이나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풍수의 분류는 음양론에 기반하여 체계화된 것이며, 실제 본질은 하나라는 점을 결합한다.

    •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 양택이나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양택과 음택은 음양론에 의해 분류되지만,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며 음덕의 역량 또한 동일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 양택이나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분류 근거와 본질적 측면을 나누어 정리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분류는 음양론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의룡경」에 따르면 양택과 음택은 그 본질이 하나이며, 후손에게 주는 음덕의 역량에도 차이가 없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분류는 음양론에 근거하며, 두 영역은 본질이 하나이고 후손에게 주는 음덕의 역량에도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