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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 중심의 공간 전략에서 벗어나 종사자의 만족도와 장소의 명성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공간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doc_id PCY_201504030941006981_8

주제 (main_topic)
소프트웨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 중심의 공간 전략에서 벗어나 종사자의 만족도와 장소의 명성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공간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사업체 중심의 공간전략에서 나아가 그 곳을 이용하는 종사자와 인근 주민들까지도 고려한 공간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제도는 토지분양 이후 중앙정부의 역할이 지극히 미미하여 장소(place)와 사람(people) 간 분리현상을 야기하고 있다. 주변의 일반인까지 포섭하여 산업을 육성한 사례로 일본의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를 들 수 있다. 일본의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는 '93년 아시아의 학술‧연구기능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신대학구상(新大学構想)’을 수립하였다. 신대학구상이란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환경을 형성하고 시설의 공동이용과 상호협력 아래 교육‧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책이었다. 이 구상에 따르면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서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였는데, 이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 시설은 기타큐슈시가 설립하고 민간에서 위탁 관리한다. 교육부에서는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학교급별 소프트웨어 교육 모형 제시, 소프트웨어 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제 구축, 소프트웨어 영재교육기관 신설 및 개편,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신설 등이 해당된다(교육부, 2014.7.23.).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저작권 보호·이용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소프트웨어저작권의 능동적 보호체계 구축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정품사용 환경조성, 소프트웨어 저작권 자율준수 제도 도입,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 및 예방활동 등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안심하고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유통기반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저작권 존중문화를 확산하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 2014.7.23.). 판교테크노밸리 내 대중교통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첨두시간대 대중교통의 종류, 운행횟수 등이 부족한 결과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첨두시간대 극심한 내부 교통 정체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산업 집적지의 종사자에게 장소에 대한 만족도를 악화시켜 산업 집적지로서의 장소적 명성을 훼손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더욱이 이러한 대중교통 문제를 인지한 기업들이 통근버스를 활용하여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 간 셔틀버스를 운영하려 해도 현행 법규상 운행이 불가하여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의 패션, 디자인 거리의 종사자는 뉴욕이라는 장소의 명성을 믿고 해당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그 곳의 업주들은 패션거리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뉴욕이라는 이름으로 믿고 채용한다. 이렇듯 산업의 성장에 장소의 명성이라는 요인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의 산업정책은 종사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산업정책으로 인하여 장소적 명성을 쌓지 못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은 개인의 역량이 산업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바, 종사자들에 대한 공공지원이 공간전략 차원에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기업은 인력관리와 복지 차원에서 기업 사옥내에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기업의 종사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동의 공간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방정부는 기업의 의견과 더불어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통해 산업 집적지의 장소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기존 도시정책이나 산업정책이 기업의 유치에 중점을 두었다면, 창조경제 시대에는 창조적 개인들이 모여들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필요할 것이다. 창조경제 시대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업종간 결합에서 발생하는 동적외부효과의 역할이 증대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문화관련 기능의 확충도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 산업집적지의 종사자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개인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의 지원이 필요하다. 일하는 사람들이 현재 장소에 대해 만족할수록 그 장소의 명성은 높아지게 된다. 장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장소의 명성이 쌓여갈수록 산업 종사자의 일터에 대한 만족도도 선순환하여 장소특수적 산업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의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에서 공동이용시설을 관리하기 위해 민간에 위탁하는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일본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의 공동이용시설이 민간에 위탁될 때 적용되는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나 절차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기타큐슈 학술연구도시의 신대학구상, 공동이용시설의 특징, 그리고 시설의 설립 및 관리 주체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이 구상에 따르면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서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였는데, 이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이들 시설은 기타큐슈시가 설립하고 민간에서 위탁 관리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설이 기타큐슈시에 의해 설립되고 민간에서 위탁 관리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어떻게' 위탁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누락되어 있다.

    • 이들 시설은 기타큐슈시가 설립하고 민간에서 위탁 관리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정보를 종합하면 시설의 설립 주체(기타큐슈시)와 관리 주체(민간 위탁)는 알 수 있지만, 위탁 계약의 조건, 운영 프로세스, 관리 범위 등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단순히 관리 주체가 민간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답변을 완성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서 확인할 수 없는 정보이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기타큐슈시가 시설을 설립하고 민간이 위탁 관리한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