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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의 중요성과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 doc_id PCY_201504220915095011_33

주제 (main_topic)
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의 중요성과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최근 유전체학/단백체학 및 세포체학/대사체학 연구 등에서 급속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생명공학은 우리의 미래 생활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초과학을 응용하여 개인별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의약품 개발 및 진단·세포/유전자 치료법 개발 기술, 유전체 대량 분석과 정보를 활용한 난치병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 기술, 세포 치료제 개발 기술로 인해 많은 질병이 퇴치되고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이러한 생명공학의 성과는 생물학, 생화학, 생리학, 생물물리학 등 관련 기초과학의 다양한 실험 기술의 성과에서 기인한 것으로 관련분야의 기초과학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를 통해 볼 때, 미래유망 분야에 대한 핵심원천기술개발 확보 및 선진화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바이오 및 첨단의료기반기술개발 등과 같은 연구개발사업도 기초연구의 선행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OECD Frascati Manual(2002년)에 기초연구의 개념이 기술된 바 기초연구란 관찰 가능한 현상과 사실들의 기저에 놓여 있는 근본 원리에 대한 새로운 지식 획득을 목적으로 수행되는 실험적 혹은 이론적 작업으로 순수 기초연구는 자연현상의 원리 규명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지식을 획득하는 연구로, 목적지향적 기초연구는 미래의 광범위한 응용을 위하여 원천지식의 토대를 산출하는 연구라 정의하고 있다. 반면에, 알려진 지식을 심화·발전시켜 특정 문제를 해결하거나 특정 상황에 적용하여 활용하는 연구로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기대하는 결과(물)를 얻을 경우, 그 결과(물)가 적용될 분야가 확실한 연구라 하였으며, 개발연구란 실용적이고 유통 가능한(시)제품, 물질, 장치 또는 제품의 공정 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는 응용연구라고 정의하였다. 미래창조부에서는 2009년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그리고 국제과학기술 협력재단을 합병하여 발족한 국내 최대의 연구기관인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연구력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기초연구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또는 소규모 공동연구 중심의 기초연구를 지원하여 국가연구역량 토대를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여 국가 사회 발전과 학문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기존 세 재단의 다양한 연구 지원사업들을 기초연구지원사업으로 통폐합하여 효율적으로 연구자들을 위한 단계적 연구비지원 및 연구 관리를 위탁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에 생명과학단과 의약학단, 그리고 융합연구단에서 대학과 국책연구기관의 생명과학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책연구본부의 생명공학단은 대단위 국책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학단, 생명과학단 및 일부 복합학단에서 생명공학 분야 연구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을 통해 개인연구자에게 5천만원의 정액연구과제를 폭넓게 지원하여 생명공학 분야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대학의 리서치펠로우(장기계약직 박사후연구원)에 대한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연구인력이 안정적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책임급 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래에 우수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사업을 통해 연구역량은 뛰어나지만 수도권에 비해 연구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대학의 우수과학자도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9월 생명공학분야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의 과제를 수행한 연구팀이 ʻʻ기존 항암제와 비교하여 10%만 사용하고도 뛰어난 항암능력을 가진 나노항암제를 개발ʼʼ 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가 나타나는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교육부는 생명공학분야의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이공학 학술연구기반조성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역량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연구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성과 연계하여 대학중점연구소를 특화시킴으로서 생명공학 분야에 역량이 뛰어난 우수한 연구소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실사업 등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ʻGM작물 환경위해성 평가기술ʼ을 확립한 ʻʻ제주대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ʼʼ, 고품질 한국형 종돈 경제형질과 관련한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유전체, 후성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에 특화한 ʻʻ경남과학기술대 양돈과학기술센터ʼʼ와 생식 및 배아줄기세포, 만능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세포치료 기술 개발에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ʻʻCHA 의과대학 기초의학연구소ʼʼ 등의 생명공학 분야 대학중점연구소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교육부는 인력양성 총괄 부처로서 다양한 초·중등에서 대학에 걸쳐 전주기적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명공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중등교육에서 융합교육(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ematics)을 통해 어려서부터 과학기술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 단계에서도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WCU(World Class University)사업과 2단계 BK21사업을 추진하여 대학원 단계에서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기존의 BK21사업과 WCU사업을 계승·발전시켜 새롭게 BK21플러스 사업을 수립·추진함으로써 대학원의 교육·연구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 사업에서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투자는 2013년 기준 587억원 규모로 2012년 360억원 대비 약 227억원이 증가(62.9%)하였다. 교육부는 학술진흥과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와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울러 기초연구와 인력양성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강구해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BK21플러스 등 인력양성 사업과 일반연구자지원 등 기초연구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것이 생명공학 분야의 장기적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시너지가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장이 대학이므로 대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생명공학 분야 중에서 장래에 성장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투자가 미흡한 분야나 다른 분야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반 분야 등 민간에서 투자가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적인 배려를 해 나갈 예정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OECD Frascati Manual(2002년)의 정의에 따른 기초연구의 두 가지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OECD Frascati Manual(2002년)에서 정의하는 기초연구의 두 가지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기초연구의 정의와 그 분류가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OECD Frascati Manual(2002년)에 기초연구의 개념이 기술된 바
    • 기초연구란 관찰 가능한 현상과 사실들의 기저에 놓여 있는 근본 원리에 대한 새로운 지식 획득을 목적으로 수행되는 실험적 혹은 이론적 작업으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기초연구를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구체적인 문구를 선택한다.

    • 순수 기초연구는 자연현상의 원리 규명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지식을 획득하는 연구로
    • 목적지향적 기초연구는 미래의 광범위한 응용을 위하여 원천지식의 토대를 산출하는 연구라 정의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문구를 결합하여 순수 기초연구와 목적지향적 기초연구가 기초연구의 두 유형임을 확인한다.

    • 순수 기초연구는 자연현상의 원리 규명을 통해 새로운 창조적 지식을 획득하는 연구
    • 목적지향적 기초연구는 미래의 광범위한 응용을 위하여 원천지식의 토대를 산출하는 연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초연구는 순수 기초연구와 목적지향적 기초연구로 나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두 가지 유형을 명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순수 기초연구와 목적지향적 기초연구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OECD Frascati Manual의 정의를 바탕으로 기초연구를 자연현상의 원리 규명을 목적으로 하는 '순수 기초연구'와 미래 응용을 위한 원천지식 토대 산출을 목적으로 하는 '목적지향적 기초연구'로 분류하여 답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