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또한, 예술의전당 공연장을 확대하였다. 먼저 시설이 노후화된 토월극장을 약 1년여에 걸쳐 리모델링 하여 2013년 1월 공사를 완료하고 2월 재개관 하였다. 리모델링을 통해 극장 활용도가 제고되었는데, 무대공간은 전면 개보수되어 최신의 공연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객석은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총 공사비는 250억 원이며, CJ 그룹에서 150억 원을 후원하였다. 그리고 음악당에 실내악 전문 공연장인 IBK 챔버홀을 조성하였다. 실내악 공연에 최적화된 600석 규모의 IBK 챔버홀이 문을 열게 됨으로서 음악당은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클래식 공연을 위한 최고의 공연장으로서 명성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총 공사비는 80억 원이며, IBK 기업은행에서 45억 원을 후원하였다.
2013년도 총예산은 97억 2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였다. 수입예산은 전년도 대비 0.7% 감소한 국고보조금 71억 400만 원의 지원금과 공연사업 수입금 등 자체수입 26억 1,800만 원이고, 지출예산에는 예술사업 48억 84,246만 원, 인건비 34억12,754만 원, 경상사무비 13억 25,000만 원, 퇴직급여충당금 4,672만 원이다. 2013년에는 발레계의 블록버스터 <라 바야데르>를 신작으로, 모던발레 세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차이콥스키’, ‘롤랑 프티’을 공연하였으며 연말 송년발레 대표작 ‘호두까기인형’을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또한 ‘한·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갈라’초청공연 및 발레 체험교실과 ‘제1회 중국국제발레축제 초청공연’을 개최하며 한류확산 및 문화교류증진에 이바지 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국립발레단’ 사업으로 공익, 지역순회 및 기획공연과 발레교실을 총 72회 실시하여 문화 소외지역의 갈증 해소와 저변확대에 기여하였다.
발레계의 블록버스터 ‘라 바야데르’를 신작으로 올려 고정 레파토리로 자리매김하였다. 더불어 국립발레단의 대표적인 모던발레 세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차이콥스키’, ‘롤랑 프티’를 통해 레퍼토리의 다양성과 단원의 역량확대를 추구하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고정레퍼토리 ‘호두까기인형’은 104%의 티켓판매율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송년 발레 레퍼토리로 정착되었다. 국립발레단은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발레공연과 발레교실’을 확대하였다. 전막작품으로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클래식 작품 ‘지젤’, ‘돈키호테’ ‘호두까기인형’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였다. 특히 해설 작품으로 ‘해설 돈키호테’와 하이라이트를 모은 ‘해설 갈라 공연’으로 발레인구의 저변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 울릉도 및 독도 등에서 시행하며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통하여 발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공익성을 강화하였다.
기획공연으로 클래식발레 대표 레퍼토리 ‘지젤’과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를 공연하였는데, 공연 한 달 전부터 이미 표가 매진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어린이날과 여름방학 기간에 ‘가족발레’로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한·인도 수교 40주년 기념공연(인도 뉴델리 시리포트극장, 2일 2회 공연)에서 ‘해설이 있는 갈라’공연을 하였다. 뉴델리 근교 신도시 구르가온에 있는 인도 유일의 발레교습소에 찾아가 발레교실을 시행하며 뜻 깊은 국제교류를 시행하며 국외 공익사업에 공헌하였다. 11월에는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발레축제’ 초청작으로 롤랑 프티의 ‘아를르의 여인’과 ‘카르멘’을 성황리에 공연하며 한국발레의 우수성과 높아진 위상을 알렸다.
2013년도 총예산은 128억 3,255만원 수준이었다. 수입예산은 국고보조금 83억 4,500만 원, 자체수입 44억 8,755만원이고, 지출예산은 인건비 10억 8,953만원, 경상운영비 9억 8,364만원, 공연사업비 74억 5,598만원, 익년도 사업 1억 3,971만원, 장학사업 및 교육사업 6,800만원, 기타 예비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년은 ‘VISION2022 오페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를 경영목표로 하여 국립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 해였다. 연 총 343회의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기관으로서 창작오페라를 제작·공연하여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여 창작오페라 제작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6월,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발전 방향 키워드를 ‘발굴과 복원’으로 설정하고, 한국적 스토리텔링과 음악으로 평단과 관객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이영조의 ‘처용’을 새롭게 각색, 연출하여 국내 창작오페라 활성화는 물론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하였다. 이에 고유설화를 상징화함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연출함으로써 창작오페라가 갖는 선입견을 탈피했고, 대극장 공연 추진을 통해 국내 창작오페라 활성화의 판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월, 바그너의 마지막 작품이자 예술혼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최고의 작품인 ‘파르지팔’을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작으로 국내 초연으로 선보였다. 국내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고난이도의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바그너 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베이스 연광철 등 ‘바그너 오페라의 성지’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주역들의 열연으로 한국 오페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아 한국 오페라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척도를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지역극장과의 교류를 통해 울산 ‘처용’, 대구 ‘돈카를로’, 천안 ‘카르멘’ 등을 선보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는데 노력하였다. 울산 ‘처용’은 작품의 본 고장과 연계시켜 역사의식을 고취시킴과 더불어 고증에 치우치지 않는 현대적인 연출로 지역문화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대구 ‘돈카를로’는 국립오페라단 작품의 완성도와 더불어 최고의 출연진을 통해 작품이 지닌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대중적인 레퍼토리에 치우쳐 있는 지역 오페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었고, 천안 ‘카르멘’은 클래식 문화의 수요가 적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성 있는 작품 선정과 국립오페라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이루어 향후 오페라 관객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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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토월극장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객석 규모는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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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토월극장 리모델링 전후의 객석 규모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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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토월극장 리모델링과 관련된 객석 수치를 추출한다.
- 객석은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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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존 객석 수와 리모델링 후 확대된 객석 수를 포함한 문구를 선택한다.
-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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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기존의 2층 671석 구조에서 3층 1,004석 구조로 규모가 커졌음을 확인한다.
-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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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객석이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객석은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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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변화된 수치를 명확히 기술한다.
-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토월극장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은 기존 2층 671석에서 3층 1,004석으로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