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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자료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예술 및 문학 자료 수집·보존,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및 정보 서비스 확대 노력 doc_id PCY_201505290912156741_26

주제 (main_topic)
국립예술자료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예술 및 문학 자료 수집·보존, 전문 인력 양성,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및 정보 서비스 확대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국립예술자료원은 연구, 창작, 교육, 향유를 위하여 국내외에서 발행한 예술분야 단행본 1,266권, 공연 영상 및 음반 등 시청각자료 1,244건, 연속간행물 166종을 구입하였고 ‘한국학술정보’ ‘DBpia’, ‘NAXOS Music Library’ 3종의 웹DB를 구독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연극(뮤지컬) 59편, 무용 12편, 복합공연 3편, 전통공연 2편 등 총 76편의 공연실황을 영상으로 제작하였으며, 이에 따른 공연별 실물 및 디지털 부가 자료(대본, 포스터, 프로그램 등) 총 708점을 수집하여, 비유통 공연 자료 DB구축을 통한 예술 정보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도 작품 배치에서 공간 연출로 변화하고 있는 전시 현장의 영상 기록화와 이의 영구적 보존, 이용자 열람을 목적으로 3건의 전시영상이 시범 제작되었다. 또한, 예술가 및 예술단체, 개인회원,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등에서 예술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1만 건 이상의 자료를 기증받았고 체계적인 자료 관리와 공동 사업 개발, 전시 공간 활용 등을 목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성남문화재단 등 6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였다. 오늘날 문화예술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예술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확산되고 있으나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수집과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립예술자료원은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2010년 최초로 예술분야 기록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2013년에는 대외적 수요가 많은 입문과정에 중점을 두어 ‘예술기록관리’부문과 ‘구술채록연구인력’양성 부문 2개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 대상자층을 예술(연계)전공자 및 실무자층으로 좁혀 기획의도를 분명히 하여 성과를 높였다. 또한 자료 관리상의 장르별 특수성이 고려되는 경우 공연예술과 시각예술로 강의를 구분하였으며, 강의내용에 대한 현장 적용가능성 탐색을 위해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4명을 선발하여 이론과 실습 과정의 연계를 도모하였다. 2개 과정 전체 수료생은 60명이며, 전체 수료율은 87%이다. 또한 예술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소장 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강좌도 진행하였다.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서초동 본원의 예술 강좌-19세기 오페라의 두 거장, 베르디와 바그너(상반기), 세기의 라이벌, 브람스와 바그너(하반기)’와 대학로 분원에서 예술가와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화요상설상영회’, ‘연극 강좌-연극 읽기’, ‘무용 강좌-인문학적 춤 읽기’, ‘뮤지컬 강좌-뮤지컬 라이브러리’, ‘SP음반활용 강좌-한국대중음악사’ 등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개설하여 작년 총 2,800여명이 수강하였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03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술채록사업으로 성악가 안형일(1927), 미술사가 임영방(1929), 작사가 정두수(1937) 등 원로예술인 9인의 생애 기록을 남겼고, 시중의 유통 경로를 통해 구입하기 어려운 희귀 자료 약 1천 점도 기증받았다. 이 사업은 예술사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한 예술사 연구의 단절과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연극·연희 34명, 무용 66명, 음악 22명, 시각 79명, 문학 28명, 방송·영화 15명 등 총 244인의 구술 기록을 축적하였다.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공간을 확충하였다. 먼저 국립예술자료원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예술자료관(이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을 전신으로 하여, 예술 분야의 기록 및 정보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예술 기록 유산의 보존 체계를 선진화하고 예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설립한 국립예술자료원은 2003년부터 진행한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술채록 사업을 통해, 공연·시각·문학·대중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총 244명의 예술인 구술기록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하여 예술사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의 절대적인 부족과 이로 인한 예술사 연구의 단절과 공백을 메우는 일에 일조하였다. 2013년도에는 예술분야 신간자료를 구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공연영상 76편을 직접 제작하였고, 예술자료 디지털화 및 온라인서비스 제공을 통한 아카이브 기능을 정립하였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술기록 관리를 위해 개설된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DA-Arts)를 확대 개편을 통해 활성화하였다. 또한, 공연 및 시각예술 영상의 편리한 감상을 위해 스트리밍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였고, 전자도서관 솔루션 도입 및 DA-Arts 시스템과의 데이터 통합검색을 구축하였다. 2013년에는 예술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지닌 주요 공공 공연장(세종문화회관, 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 예술극장, 성남아트센터)의 예술기록물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집하고 영구 보존하며, 공간의 제한, 재생 조건 등 원 자료의 매체, 물리적 특성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예술기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2013년 문화다양성 아카이브(www.cda.or.kr) 구축 사업은 기능 개선을 통해 일반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하였으며, 문화다양성 자료 관리를 위한 업로드 기능개선 등 관리자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정보화사업의 주요 과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정보화 수준과 환경을 진단하여 중장기 전략 (ISP)을 수립하는 것으로 기관 정보화 단계를 1단계: 정보화 기반구축(2010), 2단계: 표준화·연계통합(2011~2012), 3단계: 확산·고도화(2013~2014)로 계획하고 2013년에는 3단계에 진입하였다. 그 일환으로 한국문학번역원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선하여,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독자들이 어디서나 한국문학 관련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또한 한국문학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20세기 한국문학 E-book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한국문학 및 작가 관련 정보를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해 배포하였으며, 특히 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7개 언어로 한국문학 콘텐츠 350건을 등재하는 등, 한국문학 관련 정보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정부의 한국문학 해외소개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기존의 한국 문학번역금고(1996년 5월 설립)와 문예진흥원의 한국문학해외소개사업 업무를 승계하여 2001년 3월에 출범하였다. 2005년도에 번역과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인의 사유를 지구촌의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정부의 뜻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해 설립 당시 민법에 근거했던 기구의 법적근거를 「문예진흥법」에 마련하여 법정기구로 전환(「문예진흥법」 제38조)되었으며, 2010년 3월 한국문학 외에 간행물의 번역, 출판, 해외진출을 위해 새로운 법적근거를 (「출판문화산업진흥법」 20조2) 바탕으로 기관의 업무를 확장하였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정책의 목표를 ‘한국문학과 문화의 세계적 보편성 확보와 고품격 국가 이미지 선양’에 두고 ‘전통적 문화 강국으로서 국가 이미지를 정립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하는 번역 중추기관’이라는 기관의 비전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목표와 비전은 번역 출판과 교류를 통한 한국문학, 문화 소개 및 홍보를 통해 세계 속에서 한국문학, 문화의 위상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는 한국문학과 문화의 세계적 보편성 획득으로 나아갈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립예술자료원이 2013년에 개설한 예술기록관리 관련 교육 과정의 종류와 수강 대상자층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3년 국립예술자료원이 운영한 교육 과정의 명칭과 대상자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013년 교육 과정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2013년에는 대외적 수요가 많은 입문과정에 중점을 두어 ‘예술기록관리’부문과 ‘구술채록연구인력’양성 부문 2개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 대상자층을 예술(연계)전공자 및 실무자층으로 좁혀 기획의도를 분명히 하여 성과를 높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육 과정의 명칭과 수강 대상자가 명시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예술기록관리’부문과 ‘구술채록연구인력’양성 부문 2개 과정을 개설
    • 수강 대상자층을 예술(연계)전공자 및 실무자층으로 좁혀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의 종류와 대상자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육 과정은 '예술기록관리' 부문과 '구술채록연구인력' 양성 부문이며, 대상은 예술(연계)전공자 및 실무자층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교육 과정은 ‘예술기록관리’ 부문과 ‘구술채록연구인력’ 양성 부문이며, 수강 대상자층은 예술(연계)전공자 및 실무자층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2013년 국립예술자료원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찾아 교육 과정의 명칭과 지정된 수강 대상자를 추출하여 답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