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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방산 시장의 변화 추세와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발전 과정 및 주요 기업 현황 doc_id PCY_201506160403015641_1

주제 (main_topic)
글로벌 방산 시장의 변화 추세와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발전 과정 및 주요 기업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최근 글로벌 국방예산 감소 추세에 따라 방위산업 생산액도 비례하여 감소하고 있다. 2013년 기준 중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방산기업의 총 판매금액은 4,020억 달러로 2012년 3,950억 달러 대비 1.8%가량 증가하였다. 글로벌 100대 방산기업의 매출액이 전 세계 매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볼 때, 세계 방산시장 규모는 5,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2011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생산액은 2013년 반등세로 전환하였지만, 그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전과 비교하여 아직까지 예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주로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재정위기 지속에 따른 국방비 감소 추세와 국방예산 효율성 강화 정책 추진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방예산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미국은 2014년 9월 우방국과의 국제공동개발/생산을 강화하는 정책을 제시하여 예산 절감 및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제고를 추진하고 있음이 주목된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북미지역의 국방비는 전년 대비 7.8% 감소하였으며, 서유럽은 전년 대비 2.4% 감소하였다. 반면에 우리의 주된 방산수출 권역인 중동, 중남미, 아시아의 경우 전년 대비 국방비가 4~8% 증가하였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중국과의 분쟁위험 증가가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변 국가들의 국방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국방비 지출이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하였다. 권역별 국방비 비중 측면에서도 미국 국방예산의 감소 추세 지속에 따라 전 세계 국방비 지출에서 북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43%에서 2013년 38%로 5%p 이상 감소하였다. 반면, 중동과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3%, 23.4%로 2010년 대비 2~3%p가량 상승하였다. 종합적으로 글로벌 국방예산은 미국과 EU의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중국, 러시아 및 중동, 아시아 권역은 증가하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 EU 국방예산이 전체의 61%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비중 구조에 따라 최소 2020년대 초반까지는 근소한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방산업체들은 자국 국방예산과 방산생산액 감소분을 만회하기 위해 방산수출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SIPRI(2014)에 따르면, 최근 5년(2009~2013)간 전 세계 무기거래량은 과거 5년(2004~2008)에 비해 14% 증가한 1,339억 TIV를 기록하였다. 전반적으로, 방산수출은 과거 5년(2004~2008) 대비 최근 5년(2009~2013)간 13.7% 증가하여 생산 대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 인도 등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과 지속되는 국지적 분쟁, 테러, 내전 등의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과거 5년(2004~2008)에 비해 중국을 포함한 신흥 방산수출국가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최근 5년(2009~2013) 시장점유율이 과거 대비 3배(2%→6%)로 급성장하여 영국을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또한, 스페인, 이스라엘이 각각 전 세계 무기수출 7위와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터키도 2012년 방산수출이 82억 TIV를 상회하여 세계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역사는 1920년대 초 아랍국들의 공격에 맞서 유대인 집단촌을 방어하기 위해 무기와 탄약을 생산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933년에는 최초의 방산기업 TAAS가 설립되었다. 1950년 대에는 Rafael, IAI의 전신인 Bedek, Soltan, Tadiran 등 정부 또는 민간 분야에서 새로운 방산업체들이 연이어 설립되었다. 1960년대 중동전쟁 이후 방위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1973년 욤 키푸르(Yom Kippur) 전쟁을 계기로 국내 무기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방위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였다. 이스라엘은 겨우 승전했으나 이때부터 적의 기습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인식하게 되었다. 이스라엘 방위산업은 이때부터 적의 공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는 항공정찰, 레이더, 미사일, 정보통신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1970~1980년대에 프랑스의 무기 금수조치와 외교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독자 무기체계 개발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였으나, 결국 무기개발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이후, 해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를 포함한 국제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을 이전받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예를 들어, 1973년 이스라엘 IAI사는 미 Northrop Grumann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무인비행기 분야 핵심기술을 비교적 단기간 내에 확보하였다. 이스라엘의 주요 방산기업은 8개 정도이며, C4I 체계 등 지휘통제통신 분야를 위주로 생산하는 Elbit(세계 35위)이 매출액 27억 8,000만 달러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전투기, 헬기, 무인정찰기, Arrow 지대공 미사일 등을 제작하는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가 세계 38위(26억 6,000만 달러)로 이스라엘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도 성공하였다. 다음으로 공격 및 방어용 미사일을 생산하는 Rafael(세계 51위)이 매출액 19억 6,000만 달러로 글로벌 방산기업 100위권에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매출액 36억 4,200만 달러로 이스라엘 방산 1위 기업에 빛나는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는 독일, 프랑스 등에서 수입, 운영중인 무인기 ‘헤론’을 생산하며, 비즈니스 제트기를 미국 걸프스트림에 납품한다. 또한 미사일, 레이더, 인공위성 등 첨단 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한다. IAI는 2008년 한국 TA-50에 시제기용 레이더 및 시험장비를 1,700만 달러에 공급한 뒤 2009년에는 양산기용 레이더 22대를 4,500만 달러에 납품했다. 이스라엘의 방위산업은 지난 1953년 설립된 이스라엘항공산업(IAI)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7년 ‘6일 전쟁’ 당시 프랑스 등의 무기금수조치로 독자 개발을 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IAI는 미사일 시스템, 위성, 전자 및 레이더 기반의 전투시스템 등 다양한 군·민수용 첨단 설비를 제작하는 이스라엘 최대 하이테크 종합체로 자리 잡았다. 이제 IAI는 이스라엘 방산수출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군사위성 오페크와 상업용 위성 아모스 발사에 성공해 이스라엘을 세계 8대 위성국가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스라엘은 미사일 방어, 인공위성, 무인항공기 등에 집중투자하면서 2013년에는 통관기준 74억 달러를 수출하여 방산수출 8위국으로 올라섰다.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10위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의 해외 총수출액 645억 달러의 11.5%를 방산수출이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2010년까지 지속적 성장을 구가하던 이스라엘 방산수출은 서유럽 국가들의 국방예산 감축, 주요 수출 대상 국가였던 터키와의 정치적 갈등 및 후발 방산수출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근래에는 다소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2010년부터 러시아, 동유럽,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라틴아메리카 4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등을 전략적 방산수출 시장으로 선정하여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방산 총생산액의 약 80%가 수출될 정도로 철저하게 세계시장을 겨냥한 제품의 개발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4대 방산기업인 IAI, Elbit, Rafael, IMI가 이스라엘 전체 방산 매출액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총매출에서 방산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인 방산전업도의 경우, Rafael은 98%, Elbit은 95%에 이르는 무기 전문기업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1973년 욤 키푸르(Yom Kippur) 전쟁이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해 집중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분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이 이스라엘 방위산업에 미친 영향과 그 결과로 발전한 기술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1973년 욤 키푸르 전쟁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1973년 욤 키푸르(Yom Kippur) 전쟁을 계기로 국내 무기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방위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였다.
    • 이스라엘은 겨우 승전했으나 이때부터 적의 기습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인식하게 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전쟁의 결과로 나타난 산업의 변화와 구체적인 발전 분야를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방위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였다.
    • 이스라엘 방위산업은 이때부터 적의 공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는 항공정찰, 레이더, 미사일, 정보통신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쟁으로 인한 무기 수요 급증과 기습에 대한 경각심이 방위산업의 급격한 성장 및 특정 기술 분야(항공정찰, 레이더, 미사일, 정보통신)로의 집중 발전을 야기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전쟁을 계기로 국내 무기 수요가 급증하며 방위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였고, 적의 기습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정찰, 레이더, 미사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을 계기로 국내 무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방위산업이 급격히 성장하였다. 또한 전쟁을 통해 적의 기습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됨에 따라, 적의 공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항공정찰, 레이더, 미사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욤 키푸르 전쟁이 이스라엘의 무기 수요 급증과 방위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었으며, 기습 대응을 위한 특정 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발했음을 인과관계에 따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