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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영재의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의 개념적 특성 및 부모의 양육 및 진로 관여가 이들 변인에 미치는 영향 doc_id PCY_201506220904079951_3

주제 (main_topic)
발명영재의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의 개념적 특성 및 부모의 양육 및 진로 관여가 이들 변인에 미치는 영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자기효능감의 구성요인에는 과제난이도 선호, 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이 있다. 과제난이도 선호와 관련하여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도전적인 과제를 선호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선택하는(Bandura, 1988) 반면,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상황을 피하려 하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상황만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Bandura, 1977). 자기조절효능감 요인은 자기관찰, 자기판단, 자기반응과 같은 자기조절적 기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효능기대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Bandura, 1986), 자신감 요인은 어떤 결과를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판단으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인지적 판단 과정을 통해 자신감은 성립되고 표출된다. 결과기대란 “자신의 특정한 행동이 어떤 결과에 이르게 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신념”으로, Bandura(1996)는 결과기대와 자기효능감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떤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그 행동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 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면 그 기대에 따라 행동하기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회인지진로이론에서 결과기대는 “사람들이 실제 경험 했거나 현재 경험하고 있는, 그리고 미래에 경험할 것으로 예상하는 조건과 결과를 포함하는 개념”(Lent et al., 2000)이다.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에 자기효능감과 결과기대는 모두 과업의 성취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지만, 자기효능감은 결과기대라는 요소를 매개로 과업 수행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진로 행동에 대한 사회적인 기대나 물질적인 결과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수 없거나 여러 조건 상 진로행동을 실행하는데 제약이 있다고 인식한다면 결과기대가 낮아지게 되고, 이런 경우에는 자기효능감이 진로 목표나 흥미로 전환되기 어렵기 때문에 진로결과 같은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발명영재의 진로관련 변인의 특성은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발명영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명영재들은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 자녀가 인식하는 부모의 결과기대 점수가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부모의 결과기대 점수보다는 발명영재 본인이 인식하는 결과기대의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자녀진로 의사결정 관여 유형에 대한 특성에서는 개입형이나 관여결핍형 보다는 지지형의 유형이 더 많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진로관련 변인의 특성과 관련하여 일반 변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본 결과,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김명숙(2009)의 연구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로결정 효능감의 평균이 높았던 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영락, 임성택(2010)의 연구에서는 여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남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 이는 추후 연구에서는 성별로 변인들 간에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부모의 자녀진로 의사결정 관여유형에 대한 특성에서는 ‘지지형’과 ‘개입형’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분석 결과, 발명영재와 부모 모두 결과기대가 높은 집단의 발명자기효능감이 다른 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지지형’ 은 발명영재와 부모 모두 결과기대가 높은 집단이 모두 낮은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관여결핍형’은 발명영재와 부모 모두 결과기대가 높은 집단이 발명영재의 결과기대는 높으나 부모의 결과기대는 낮은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광자, 김순옥(2005)이 부모지지와 고등학생의 진로발달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에서, 청소년이 부모의 지지를 인식했을 때 자신감을 갖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발달에서 부모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서관련 양육행동을 조사한 결과, 본 연구의 학부모는 회피형보다는 감정코칭형의 양육태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학부모의 학력, 직업 유무, 고용 형태, 월 소득과 같은 일반 변인에 따른 정서관련 양육행동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발명영재의 진로관련 변인 중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했을 때,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나타난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발명영재의 진로관련 변인 중 성별에 따른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의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성별에 따른 일반 변인의 차이를 다룬 문장을 추출한다.

    •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 대한 성별 차이 정보를 선택한다.

    •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보다 높다는 사실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남학생의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 평균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발명자기효능감과 본인의 결과기대에서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