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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역량 강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의 가치, 신기술 활용, 그리고 개방형 연구 및 지원 체계의 필요성 doc_id PCY_201507240625494491_6

주제 (main_topic)
혁신 역량 강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의 가치, 신기술 활용, 그리고 개방형 연구 및 지원 체계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최근 유럽연합 내 국가들의 혁신 지수를 비교할 수 있는 Innovation Union Scoreboard 2015(이하 IUS 2015)를 발표하였다. 유럽집행위원회는 이러한 지표를 발표하는 것은 혁신 활동을 위한 유럽연합 국가들의 상대적 강점과 약점을 살펴보고, 혁신 성과를 고취시키기 위해 각 국가들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하고자 함에 있다. 특히 IUS 2015에는 유럽연합 이외에 국가들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여기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그 지표와 분석 결과를 들여 다 볼 필요가 있다. IUS 2015는 총 25개의 지표 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보면 혁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요인들, 기 업의 혁신 활동, 혁신 성과물의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유럽연합 이외의 국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전반적으로 유럽의 혁신이 미국, 일본, 한국에 추월당하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혁신 국가로 언급하면서 미국과의 격차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과의 격차는 점차 벌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했다. 물론 IUS 2015가 국가의 혁신 역량을 대표하는 지표라고는 볼 수 없다. 수치로 보이지 않는 다양한 정성적 요인(연구의 질적 성과, 삶의 질 등)들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 개별국가들과의 비교가 아닌 유럽 전체 평균과 비교를 했다는 점에서도 위의 결과에 도취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발표되는 이러한 지표에 한국의 혁신 역량이 가장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덧붙여 최근 들어 논의되고 있는 정부 R&D 혁신방안을 통해 한국이 진정한 글로벌 혁신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하나의 질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 1997년 미국에서 태어난 잭 안드라카(Jack Andracka)는 13세에 그가 삼촌처럼 따르던 아저씨가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큰 슬픔에 잠겼다. 그때부터 그는 도대체 췌장암이 뭐지? 하는 의문이 생겼고 관련 질문들을 인터넷에 던지며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렵게 그와의 공동연구를 받아준 단 한명의 연구자와 함께 7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비용은 3센트, 검사시간은 5분 에 불과하며 정확도는 90% 이상인 조기진단 센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 성과로 안드라카는 2012년 인텔 국제과학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고, 대통령 국정연설의 귀빈으로도 초대되었다. 이 사례는 안드라카라는 소년의 췌장암에 대한 의문이 수많은 물음표(질문)를 낳고 세상을 바꿀 하나의 느낌표(가설)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해준다. 2015년 6월 10일 X프로젝트 대국민 공모전 “세상을 바꿀 위대한 질문”이 바로 일반 대중들의 질문을 통한 도전을 이끌어내고자 시작되었다. X프로젝트는 일반 국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하는 개방형 연구를 지향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대중이 우리 사회의 성장에 필요한 질문들을 자유롭게 제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별 및 숙성된 연구 질문들을 해결하는데 가능성을 열어줄 연구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즉, 대중과 연구자가 만나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고 어려운 문제에도 과감히 도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 변화의 초석을 놓는데 목적을 두고 탄생한 것이다. 내 일상의 작은 질문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과정을 경험한다면 많은 국민이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X프로젝트는 정부주도의 일반적인 국가 R&D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X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2014년 11월 출범하여 프로젝트 기획, 추진 계획 수립, 프로젝트 운영 등을 주도한다. 일괄되고 획일화된 연구관리가 아니라 연구과제의 성격에 따른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연구과정도 대중이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를 통해 연구과정을 소개하거나 대중이 인터뷰도 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한다.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에서도 국민이 심사 패널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연구과제는 이후에도 지원할 것이다. 동양사회는 폐쇄주의에 대한 각성 끝에 서구의 지식을 적극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미 고도의 체계성과 엄밀성을 갖춘 서구 지식에 압도되어 지식 수입에 급급했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의 배우는 시기를 거쳐서 이제 21세기를 맞아서 동양사회도 그동안의 지식의 축적과 물질적 풍요를 통해서 자유롭게 질문하기와 답하기를 할 여건을 갖추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맞고 있다. 20세기의 전환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동양사회가 21세기 세계의 주체로 자리할지는 ‘질문과 답’이 만개한 백가쟁명의 시대 또는 동양사회 의 르네상스 시대를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X프로젝트가 이런 시대를 열어 가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재난 및 안전 분야에 산림보호활동, 시민안전사고 예방, 재난현장 정보 제공, 재난자 위치파악 및 긴급물품 제공 등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재난 안전 분야에 드론의 활용은 초기단계이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술개발 및 활용영역에 대한 관심을 더욱 넓힐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도 재난탐사용 드론인 스위스의 Gimball 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재난관련 또 다른 신기술분야에서는 올해 6월초 미국 재난구조 로봇대회인 DARPA Robotics Challenge 결선대회에서 국내 KAIST의 휴보(Hubo) 로봇이 최종 우승하였다는 소식도 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교수는 이 대회의 이름이 도전(challenge)이지 경쟁(competition)이라 부르지 않으며, 이는 다른 팀을 상대로 경쟁하기보다는 인류를 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더 큰 문제에 함께 도전하는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기술혁신은 경제적 이익 창출의 목적 외에도 인도주의적 목적을 위해서도 도전되어야 하는 높은 가치가 있다. 또한 재난 안전 분야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 재난예방, 재난 시 대응, 재난 후 복구 전 과정에서 신기술의 활용뿐 아니라 민관군의 협력과 투명하고 신속한 대처가 기반되어야 한다. 부산시 해운대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입한 드론으로 산림보호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구청직원이 소형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조정하며, 드론이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볼 수도 있고, 영상을 해운대구 CCTV 관제센터로 전송해 감시할 수 있다. 드론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조종자를 중심으로 반경 2km까지 비행할 수 있고, 고도 1km 높이까지 상승 가능하다. 해운대구는 산림보호활동으로 산불감시, 산림훼손 감시, 산사태 우려지역 및 산림 병해충 예찰 등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자 도입하였으며, 특히 사람이 접근하여 확인하기 힘든 지역에 드론을 통한 순찰을 강화하여 산림 보호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실제로 2015년 1월 해월정 인근 야산에서 화재발생시 소방대보다 앞서 드론이 발화지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또한 해운대구는 오는 7월에 개장하는 해수욕장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드론활용을 확대 할 계획이다. 드론의 재난안전에서의 활용은 부산해운대구 외에도 실제 화재현장에서 활용되었다. 순간이동기술의 씨앗 연구는 1990년대에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런 기술을 양자(quantum) 전송이라고 부른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정보의 이동이지 실체의 이동은 아니다. 여기서 정보란 양자의 얽힘 상태를 말하는데, 서로 뒤섞여 있는 두 양자는 한쪽 양자의 상태가 변하면 다른 양자의 상태도 ‘즉각’ 변한다. 한쪽 양자가 회전하면 다른 양자도 회전하는 식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양자가 얽힘 상태를 유지한다면 그래서 함께 동시에 움직인다면 양자의 정보는 전송된 것으로 본다. 1990년대 유럽의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양자전송을 성공시켰고, 2000년대 들어 일본, 중국 과학자들도 실험에 성공했다. 특히 중국 과학자들은 특정한 튜브를 통한 전송이 아니라 공중 전송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당시 과학자들은 잡음이 많고 전송에 걸림돌이 많은 공중에선 양자전송이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다. 중국 과학자들이 이를 가능케 한 것이다. 최근엔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양자전송 실험에 성공해 이 연구는 지속되고 있다. 스타트업카페 옆에는 후생노동성이 개설한 「고용노동 상담 센터」가 이웃하고 있다. 여기에는 변호사들이 상주하여 노동문제 등의 법적 분쟁 회피에 대해 조언한다. 건물 한 층에서 공격 태세(스타트업 카페에서 창업 전략 도출)와 수비 태세(고용노동상담센터에서 법적 리스크 관리)를 한 번에 갖출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운데, 스타트업카페에서는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 500건 이상의 창업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10건 이상이 여성상품 마케팅 등의 창업으로 이어졌다. 고용노동상담센터에서도 약 2개월 간 145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창업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일반인들에게 창업은 여전히 생소한 단어이다. 후쿠오카의 스타트업카페처럼 우리도 누구나 자주 찾는 편한 곳에 편안한 분위기로 창업상담센터를 마련하면 어떨까? 홈플러스·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도 좋고 백화점도 좋다. 조금 더 열린 공간에 한 발 더 찾아가는 창업지원정책을 고려해 볼 시점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유럽집행위원회가 발표한 IUS 2015의 세 가지 조사 항목 중 '기업의 혁신 활동'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세부 지표들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IUS 2015의 구성 항목 중 '기업의 혁신 활동'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세부 지표들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IUS 2015가 세 가지 항목(혁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요인들, 기업의 혁신 활동, 혁신 성과물)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추출한다.

    • IUS 2015는 총 25개의 지표 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보면 혁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요인들, 기 업의 혁신 활동, 혁신 성과물의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과 관련된 핵심 근거를 선택하였으나, 해당 근거에는 전체 지표의 개수와 대분류 항목만 명시되어 있을 뿐 '기업의 혁신 활동'에 속하는 세부 지표의 명칭은 누락되어 있다.

    • IUS 2015는 총 25개의 지표 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보면 혁신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요인들, 기 업의 혁신 활동, 혁신 성과물의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IUS 2015가 25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고 세 가지 큰 항목으로 나뉜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각 항목에 어떤 구체적인 지표들이 배정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기업의 혁신 활동'에 속한 세부 지표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변이 불가능함을 명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IUS 2015가 세 가지 큰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과 총 25개의 지표가 있다는 정보는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기업의 혁신 활동' 항목에 구체적으로 어떤 세부 지표들이 포함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어 문맥만으로는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