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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영화화 및 원천 콘텐츠로서의 가치와 이를 지원하는 만화 산업 생태계의 현황 doc_id PCY_201508270502309521_5

주제 (main_topic)
웹툰의 영화화 및 원천 콘텐츠로서의 가치와 이를 지원하는 만화 산업 생태계의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반면 서사 웹툰은 짧게는 몇 달, 길어도 1~2년 안에 작품을 완결짓는 경우가 많다.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를 하는데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댓글을 적극적으로 게재하는 웹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다 보면 이야기의 호흡을 길게 가져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데뷔 이후 거의 매년 신작을 선보인 강풀 작가는 통상 6개월을 전후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결지었다. 강풀의 스토리텔링은 이야기 자체를 탄탄하게 구성한다는 점 뿐 아니라 전체 스토리 분량을 웹 독자들의 요구 수준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반면 <비천무>나 <바람의 나라>와 같은 긴 호흡의 대하극은 웹툰에서는 흔하지 않다. 이처럼 빠른 호흡으로 적당한 수준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웹툰은 과거의 잡지만화나 신문만화와 비교해볼 때 영화화에 적합한 부분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한국 만화 원작의 영화 제작에 있어 2006년 이후부터는 웹툰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2006년 강풀 작가의 <아파트>와 B급 달궁 작가의 <다세포 소녀>가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2008년에는 강풀 작가의 작품인 <바보>와 <순정만화>가 연달아 영화로 개봉되면서 웹툰의 활용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에 개봉한 <이끼>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웹툰이 영화의 원작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2012년의 <이웃사람>과 <26년>은 각각 관람객 240만 명과 290만 명을 넘겼고, 2013년에 개봉한 <전설의 주먹>가 170만 명,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6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영화 뿐 아니라 서사 장르 전반에서의 원천 소스로서 웹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3년은 <전설의 주먹>, <은밀하게 위대하게>, <미스터 고>, <더 파이브> 등 만화 원작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 것 이외에도, 만화가들이 직접 영화의 연출을 맡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화제가 되었다. <더 파이브>의 정연식과 <보톡스>의 황미나가 자신의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직접 메가폰을 잡은 사람들이다. 2013년 11월에 개봉한 <더 파이브>는 만화로 연재되기 이전의 원안을 이미 시나리오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에 알려졌다. 원작자인 정연식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나리오를 쓴 뒤 콘티를 만들다가 이를 웹툰으로 발전시켰다.”라고 밝혔고 “웹툰에 클릭이 몰리자 영화사 열네 군데와 감독님 네 분이” 방문했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연재 당시에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피칭 행사에 참여한다고 알리며 영화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드림컴어스는 작가, 감독, 배우, 만화가 등 20여 명의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 현장에 활동하는 10여 명의 전문 프로듀서들이 원 소스 멀티 유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09년 설립한 콘텐츠 기업이다. “웹툰, 출판 만화, 에세이, 소설, 영화 등 1차 원천 콘텐츠를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비즈니스 파트너가 함께 사전 제작하여 출판 사업, 영화화, 캐릭터 상품 제작 및 라이선싱, E-BOOK, 스마트TV형 애니메이션 개발, 공연, 전시 사업 외 다양한 창의적 콘텐츠 사업”을 진행한다. HUN(최종훈), 와루 등의 작가가 소속되어 있다. 2013년에 HUN 작가의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원작으로 개봉한 동명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자, 드림컴어스는 발 빠르게 관련 미디어믹스를 진행했다. Ylab(와이랩)의 모태는 2006년 4월 설립된 ‘윤인완 프로덕션’이다. 윤인완 프로덕션은 2009년 12월에 Youn Story Lab으로 사명을 바꾸었고, 2011년에는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Ylab이 되었다. Ylab은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어 설립된 에이전시였으며, 설립 당시에는 윤인완 작가가 활동하던 일본에의 신작 공급을 위주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디펜스 데빌(Defense Devil)>을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했고, 2010년 4월에는 ‘선데이GX’에 <웨스트우드 비브라토(westwood vibrato)>를 연재했다. 2011년에는 ‘그랜드점프’에 최보하, 한동우 작가의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영 간간’에 강은영 작가의 <스타 드라이버>를, ‘선데이GX’에 김형민, 양경일 작가의 <Mach Story>를 연재했다. 재담미디어는 2013년 설립되었으며 ‘만화 콘텐츠 기획, 제작, 서비스와 작가 판권 관리 및 2차 저작권 사업, 해외 수출입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영역은 크게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 부문이다. 콘텐츠 비즈니스는 “만화 콘텐츠 기획, 제작, 서비스”, 매니지먼트 비즈니스는 “작가 판권 및 2차 저작권 관리”, 글로벌 비즈니스는 “콘텐츠 해외 수출입과 만화 번역”으로 구성된다.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의 2013년 주요 성과는 디지털 만화 플랫폼에 정혜나 작가의 <백의전사>, 김선우 작가의 <예전고>, 전진석, 오은지 작가의 <복사골여고 연극부>, 이종규, 두엽 작가의 <신사의 집> 등 22개 작품을 신규 런칭한 것이다. 남자 간호사(<백의전사>)나 남성 수제 정장(<신사의 집>), 여고 동아리(<복사골여고 연극부>)처럼 전문성이 깊은 소재를 다루는 만화에 집중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만화연대는 1992년 12월 우리만화협의회로 출범했고, 1995년 우리만화발전을 위한 연대모임으로의 확대・개편을 거치며 2001년에는 우리만화연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우리만화연대 또한 만화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리만화연대에는 만화 관련 전문인 220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올바른 만화문화 창출과 만화 산업의 진흥을 위한 목적에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우리만화연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2013 우만연 만화 아카데미’를 들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예비만화가와 신진만화가를 대상으로 스토리과정, 만화연출과정, 작화과정 등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며, 또한 코믹스튜디오, 스케치업, 인디자인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재담미디어의 사업 영역을 구성하는 세 가지 부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재담미디어의 사업 영역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재담미디어의 사업 영역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사업 영역은 크게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 부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업 영역의 세 부문을 명시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사업 영역은 크게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 부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세 가지 부문을 정리한다.

    • 콘텐츠
    • 매니지먼트
    • 글로벌 비즈니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를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재담미디어의 사업 영역은 콘텐츠, 매니지먼트, 글로벌 비즈니스의 세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