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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별 에너지 협력 강화 및 해외 자원 개발 전략의 필요성 doc_id PCY_201508270522355691_5

주제 (main_topic)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별 에너지 협력 강화 및 해외 자원 개발 전략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미 막대한 물자와 인력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원자력 분야에서도 우리 청년인력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UAE의 원자력공사(ENEC)은 그간 경력직 중심으로 한국의 원전 관계자를 채용해왔으나, 이와 별도로 대학을 졸업한 한국의 청년인력에 대한 직접 채용도 확대하기로 양국간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ENEC은 1차적으로 금년 상반기까지 총 17명의 한국인 대졸자를 채용 중에 있으며, 그 인원을 매년 10여명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원자력 분야는 또한 매년 방학을 이용하여 각각 30여명 규모의 대학생을 상대국에 파견하여 8주간의 인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간 이해의 폭과 협력 기반의 강화가 자연스레 이어지게 될 것이다. 한-UAE 양국은 그 간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3월 대통령님의 UAE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제3국의 원전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합의하였다. 한국의 경험과 기술력, UAE의 자금력 등을 활용하여 양국에 win-win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 프로젝트와 진출 전략 등을 협의해 나갈 것이다. 양국 협력의 발전에 있어서 석유분야의 협력을 빼 놓을 수 없다. 양국은 2011년 3월 “석유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안정적 원유수급의 파트너라는 전통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유전 공동개발 및 공동 원유비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아부다비산 원유를 우리의 비축기지에 저장하는 원유 공동비축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2년 3월부터는 아부다비 3개 미개발 광구에 대해 양국이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공동 유전개발 사업의 경우, 현재 그간 탐사 및 시추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토 작업 중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아부다비 육상유전의 신규 조광권자 선정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가 결정될 경우, 양국 간 석유분야 협력의 지평은 더욱 더 넓어지고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우리 친환경에너지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 4월 2일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인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한캄보디아대사, 주한콜롬비아대사, 주한파나마대사, 주한남아공대사 등 총 20개 개도국의 주한외교단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매립지공사를 방문한 주한외교단은 폐기물 처리시설, 50MW급 매립가스발전소, 그린하우스 등의 시설들을 차례로 견학하고, 한국이 보유한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스템의 전문성을 직접 확인 하였습니다. 특히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주한 파나마대사는 폐기물처리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한 후 본국 정부에 직접 건의하여 4월중순 물 포럼 계기 우리나라를 방문파나마 환경부장관이 수도권매립지공사를 다시 방문하여 폐기물관련 협력 가능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또한 과달루페 빨로메께 주한볼리비아대사도 폐기물처리기술 교류 등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표명하는 등 많은 개도국들이 우리 기술에 큰 호응과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한국의 태양광산업은 수출비중이 70%로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은 산업이다. 세계시장에서 한국의 태양광기업들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제품 기반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경쟁하기가 녹록치는 않다. 이에 중국보다는 한국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 시장을 직접 발굴하고 선점하는 것은 우리 한국의 태양광기업들에게는 사활을 건 문제라 하겠다. 지난 우즈베키스탄 정부사절단 초청사업도 이런 맥락에서 진행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은 멀리 중앙아시아에 위치해 있지만 태양광 잠재량은 뛰어나고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다. 더구나 높은 태양광 잠재량을 바탕으로 태양광 개발의지가 강해 2015년 사마르칸트 100MW 태양광발전소 국제입찰, 2017년 나망간 100MW 태양광발전소 국제입찰 등 굴지의 대규모 발전소 입찰 계획이 줄이어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한 번 파트너가 되면 계속 사업을 이어가는 성향이 있어 첫 태양광발전소 시장 선점이 더욱 중요하다. 센터가 주관한 우즈벡 태양광사절단 초청사업을 통하여 협회는 적기에 사전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순방 시 태양광실증단지 후속 MOU를 추가적으로 체결하고, 우즈벡의 태양광 제1호 발전소인 130kW 규모의 태양광 실증단지를 한-우즈벡 공동으로 완공할 수 있었다. 실증단지가 건설된 부지인 나망간 지역은 17년 100MW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예정지로, 한국기술로 건설된 우즈벡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이다. 이 실증단지에서 얻은 필드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향후 진행될 나망간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더욱 전략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우즈벡 태양광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센터의 인적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램 기획 그리고 재정지원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하였다. 협회는 앞으로도 태양광 기업들과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가 더욱 긴밀하게 공동으로 해외 시장개척을 할 수 있도록 bridge 역할을 할 계획이다. 문제는 MOU의 후속사업을 위한 TF회의를 바로 진행해 한국의 추진력과 협력의지를 우즈벡에 확인시킬 필요가 있었는데,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가 이러한 단초를 만드는 핵심역할을 적기에 지원하여 양국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양국 간의 협력사업을 지원하여 외교적인 핵심 윤활유 역할을 하였고 부처 간 협업의 힘을 보여주는 성과를 나았다. 구체적으로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태양광 TF 수석대표를 포함 고위급 정부사절단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그들에게 한국의 태양광 산업과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였다. 에너지관련 인적 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재외공관을 창구로 하여 우즈베키스탄의 내각실 차관 이하, 경제부, 전력청, 태양에너지연구소 등 태양광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였으며, 향후 한국 태양광기업의 우즈벡 진출에 토대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가하락 국면이 장기화된다면 천연가스 공급 면에서도 수입국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천연가스는 발전과 산업,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연료로서 거대한 잠재수요를 가지고 있는데, 잠재수요의 발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가격이다. 예를 들어 최근 발전분야에서는 저렴한 석탄 가격과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때문에 천연가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가격 하락으로 그 매력이 상승한다면, 화석연료 중 가장 깨끗한 에너지인 천연가스는 많은 분야에서 이용될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LNG 가격형성에 미치는 영향이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LNG는 대부분 유가에 연동돼 가격이 결정되고 있다. LNG의 높은 가격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수입국은 천연가스-유가의 연동성을 약화시키고 새로운 가격형성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런데 유가가 하락하면서 LNG 가격 또한 자연스레 낮아졌다. 목적을 달성한 수입국은 그 동안의 노력을 중단해야 할까? 지금의 저유가가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된다면 대답은 '예스'다. 그러나 향후 또 다시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계속해서 새로운 가격형성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러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에너지 다소비 지역인 동북아 내 수입국들의 에너지 정책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으로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97%에 달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중동, 동남아 지역에 한정된 원유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즉, 국내적으로 저유가 시대에 적합한 에너지 자원 개발 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수입국으로서 이전보다 유리해진 입장을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역내 국가들과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2020년 이후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는 신기후변화체제(Post 2020) 출범에 맞추어 녹색성장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대비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해외자원개발사업 후발 주자인 우리나라는 현재의 변화된 국제 에너지 환경을 냉철히 분석하여 우리 에너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해외자원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간 노출되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여 장기 전략적 관점에서 해외자원개발 관련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UAE의 원자력공사(ENEC)가 한국의 청년인력 채용과 관련하여 수립한 계획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UAE 원자력공사(ENEC)의 한국 청년인력 채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ENEC의 채용 방식 변화와 인력 규모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UAE의 원자력공사(ENEC)은 그간 경력직 중심으로 한국의 원전 관계자를 채용해왔으나, 이와 별도로 대학을 졸업한 한국의 청년인력에 대한 직접 채용도 확대하기로 양국간 합의하였다.
    • ENEC은 1차적으로 금년 상반기까지 총 17명의 한국인 대졸자를 채용 중에 있으며, 그 인원을 매년 10여명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청년인력 채용 확대 합의 내용과 구체적인 유지 계획을 근거로 선택한다.

    • 대학을 졸업한 한국의 청년인력에 대한 직접 채용도 확대하기로 양국간 합의하였다.
    • 그 인원을 매년 10여명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경력직 중심에서 대졸 청년인력 직접 채용으로 확대한다는 합의 사항과, 채용 인원을 매년 10여 명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ENEC은 기존 경력직 중심 채용에서 벗어나 한국 대졸 청년인력을 직접 채용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채용 인원을 매년 10여 명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UAE의 원자력공사(ENEC)는 기존의 경력직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을 졸업한 한국의 청년인력을 직접 채용하기로 양국 간 합의하였으며, 채용 인원을 매년 10여 명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ENEC이 한국 대졸 청년인력을 직접 채용하기로 합의한 사실과 채용 인원을 매년 10여 명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문맥에서 찾아 답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