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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치료순응도 현황 및 건강행태 실천 저해 요인 분석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doc_id PCY_201508280132591641_4

주제 (main_topic)
당뇨병 환자의 치료순응도 현황 및 건강행태 실천 저해 요인 분석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국의료패널자료를 사용하여 당뇨병 환자의 치료순응현황을 분석한 후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여 치료에 불순응하는 원인을 조사하였다. 당뇨병환자들은 혈당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을 경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고 있었으며, 당뇨병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당뇨병 발병 초기에는 당뇨병교실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았으나, 발병 후 수년이 경과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거나 당뇨병 관리에 동기부여를 받지 못해, 식이요법과 같이 당뇨병 관리 중 1-2가지 항목만 관리하거나 임의대로, 본인의 생각대로 당뇨병 관리을 하고 있었다. 한국의료패널자료 분석에서 나타난 것과 동일하게 대부분의 환자가 의약품은 의사의 지시대로 정확히 복용하고 있었으나, 의약품 복용만으로는 당뇨병 관리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금연과 절주에 대해서는 필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중독성 때문에 실천을 못하고 있었고 신체활동 실천에 대해서는 걷기 위주로 근육운동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떠한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신체활동 실천내용은 모르고 있었다. 걷기 실천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환자가 식후, 또는 주말에 걷고 있었는데 어떠한 빠르기로 얼마 동안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한국의료패널자료 분석과 같은 양적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므로 보다 많은 정보의 탐색이 어려우며, 응답자는 설문지에 제시되어 있는 답을 선택해야 하므로 다양한 개인의 성향을 조사하는데 제한이 있다. 최근에는 설문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질적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양적연구와 질적연구의 장점과 단점을 혼합하는 방법인 혼합연구방법론이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2차 데이터를 활용한 양적연구를 보완하고자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실시하였다. FGI는 연구대상자를 소규모로 구성하여 정형화된 설문이나 질문이 아닌 인터뷰를 통해 당뇨병환자의 생활습관, 의약품 복용행태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 연구방법이다. 조사대상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1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로 인슐린을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하였다. 또한 일반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포함하여 합병증 유무에 따른 그룹을 구성하여 FGI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문을 실시한 후, 연구대상자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24명을 선정하여 총 4회에 걸쳐 FGI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40대, 50대 당뇨병환자 24명으로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50%는 합병증이 있는 환자로 모집하였다. 조사대상의 평균 연령은 53.08세이며, 55세 이상이 전체의 50%를 차 지하고 있었다. 성별은 남자 50%, 여자 50%로 남녀 성비가 동일하였으며, 58.3%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다. 근로시간은 평일 5일, 6시간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1명만이 근로시간이 불규칙하다고 응답하였다. 주요 치료기관형태는 의원, 대학병원, 보건소, 병원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의원이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절반이 당뇨병 외 다른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뇨병 외 앓고 있는 만성질환으로는 고지혈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고혈압, 갑상선 기능저하, 만성신부전증 등이 있었다.당뇨병 복용형태는 복용하는 의약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주로 아침에 1번 식전 복용하고 있었다. 당뇨병 진단시기는 1980년부터 2012년으로 다양했으며, 평균 당뇨병 진단기간은 약 7년으로 조사되었다. 건강행태 관련 문항에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관련 설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사대상자의 75%가 현재 금연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건소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대상은 주민등록상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이다.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이 참여하는 등록·관리서비스로 환자 본인부담금(진료비, 약제비, 합병증 검사비) 1인당 3,500원/월 (진료비 1,500원, 약제비 2,000원)을 지원한다. 또한, 병의원 환자 등록비 지원으로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1인당 등록비 1,000원/년을, 30-64세 고혈압·당뇨병 환자 1인당 등록비 5,000원/년을 지원한다. 또한, 치료일정 및 누락을 알려주는 리콜·리마인드 서비스, 질환 및 영양 관련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병의원 방문환자의 65.7%, 1차 의료기관의 64.3%, 약국의 90.8%가 참여하였으며, 참여환자, 의사, 약사 90% 이상이 만족을 표현하고, 80% 이상이 타 지역으로의 사업 확산을 지지하였다. 사업실시 후 3년간 1차 의료기관 이용률이 고혈압은 14%, 당뇨병은 7.7% 향상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꾸준한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을 2013년 10월부터 시행하였다.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은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해당 사 업에 참여하는 의원에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보건소에서 관련 교 육을 받으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되 어 민간의원에서 필수검사료, 예방접종비 비용으로 지불할 수 있다. 성북구, 강북구, 구로구, 관악구, 서초구, 용산구, 강동구 7개구에서 75개 민간의원이 참여하였다. 의료기관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상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치료하고, 필요한 자가 관리 교육을 추천한다. 보건소는 운동, 영양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환자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강화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환자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 전화를 통해 진료예약일, 교육일정, 건강정보 등을 알려주는 리콜 리마인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의약품 복약순응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국가적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개선방법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맞춤형 만성질환관리제도 시법사업이 실시되는 등 치료순응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으나,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사업효과 평가, 인프라 구축 등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생활습관병의 치료순응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의약품 복약순응뿐만 아니라 금연, 신체활동 실천 등 건강행태 변화에 대한 치료순응이 향상되어야 한다. 고혈압환자와 당뇨병환자의 의약품 복약순응도는 상당히 높았으나, 금연, 신체활동 실천에 대한 치료 순응은 낮은 편이었다. 또한, 고혈압환자의 48%, 당뇨병환자의 46%는 의약품 복용에 대해서는 순응하면서도 건강행태 실천은 하고 있지 않았다. 금연이나 신체활동 실천이 질병 관리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치료에 순응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금연과 신체활동의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흡연의 중독성 또는 여가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실천이 어려울 수도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실시한 FGI(Focus Group Interview)의 조사대상 선정 기준과 제외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FGI 조사대상자의 선정 기준(포함 조건)과 제외 기준을 문맥에서 찾아 정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방법론 및 조사대상자 관련 문단에서 대상자 조건을 추출한다.

    • 조사대상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1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로 인슐린을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하였다.
    • 또한 일반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포함하여 합병증 유무에 따른 그룹을 구성하여 FGI를 진행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선정 기준인 '경구용 혈당강하제 1년 이상 복용 당뇨병 환자(합병증 환자 포함)'와 제외 기준인 '인슐린 투여 환자'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1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
    • 인슐린을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하였다.
    • 일반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포함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포함 조건과 제외 조건을 구분하여 논리적으로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정 기준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1년 이상 복용 중인 당뇨병 환자(합병증 환자 포함)이며, 제외 기준은 인슐린 투여 환자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선정 기준과 제외 기준을 나누어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선정 기준은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1년 이상 복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이며, 여기에는 일반 당뇨병 환자와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모두 포함된다. 제외 기준은 인슐린을 투여 중인 환자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 내 연구 방법론 섹션에서 조사대상자의 자격 요건을 명시한 문장을 찾아 선정 기준(경구용 혈당강하제 1년 이상 복용자, 합병증 환자 포함)과 제외 기준(인슐린 투여자)을 구분하여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