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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및 지역연계 체험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예산 지원 및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doc_id PCY_201508310238311461_14

주제 (main_topic)
자유학기제 및 지역연계 체험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예산 지원 및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체험활동 전에 학생과 인솔 지도자의 장소, 교통수단, 건강관리, 비상대책 등 안전지침과 교육방안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학교 밖 지역체험활동이 효과적인 활동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는 학교, 청소년기관, 지도자, 여행사, 운전기사, 보험회사, 숙박시설 업자 등 관련자들의 인식 혁신과 계약과 추진 지원 시스템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첫째,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요즘 안전의식이 높아지긴 했지만, 안전수칙 준수가 습관화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도 숙지하도록 교육한다(서울시교육청, 2014). 둘째, 체험장에서 숙지해야 할 안전사항을 학교와 연계기관 간에 공유한다. 체험장 연계 시, 사전에 기관 방문을 통해 체험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를 교사가 전담하기는 어려우므로 업무 보조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 안전매뉴얼을 작성하여 준수하도록 한다. 체험활동 준비 단계 및 체험활동 시, 이동 시 지켜야 할 안전매뉴얼을 체크리스트화하여 제공한다. 넷째, 학생에게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한 지역연계 체험활동이 시행되면 입장료에 대한 수익자 부담이 불가피하게 요구되고 학생 부담이 커질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여 입장료 지원 및 할인은 학교와 지역체험기관, 각 정부부처가 소통하면서 함께 지원방안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정부부처와 행정기관 간에 학생 체험활동을 위한 할인 또는 무료 입장에 대해 협조요청 등 연결망을 구축한다.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갖는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결국에는 문화 인프라로 형성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둘째, 체험처를 제공한 지역체험기관에서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증마크나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교육청이나 관계기관에서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면담조사 결과 실제 일선학교에서는 감사 선물, 감사 엽서 및 편지 등을 체험기관에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교 이외에 교육청에서 공식적으로 이러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 보다 그 효과가 클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면담조사결과에서 체험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기관에서는 주로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참여했다는 자부심 때문에 체험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유학기제 자율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의 비교과활동 활성화의 저해요인을 분석하여 이를 해결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그 중 비교과활동 활성화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되어온 자원 부족,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부재, 자원 연계 경험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유학기제 대상 학생들의 직・간접 체험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학기제인프라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자유학기제 시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은 중앙정부 차원, 시・도교육청 차원, 교육지원청 차원, 학교 차원으로 구분될 수 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가 중앙부처・청, 교육기부 공공‧민간기관 등과 중앙단위에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시‧도교육청-광역 자치단체, 교육지원청-기초 자치단체로 이어지는 연계‧협력 체제를 형성해 나갈 계획을 발표하였으며(교육부 보도자료, 2014. 2. 21), 2014년 3월 12일에 교육부와 8개 중앙행정 처‧청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정부차원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지원센터에서는 16개 전문기관들과 MOU를 체결하여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고 있다. 각각의 전문기관에서는 기관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 부처 담당자의 학교-지역연계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한다. 학교-지역연계를 전담할 인력의 신분과 자격요건 등을 포함한 채용, 배치, 역할, 예산의 부담주체 등에 대한 명문화된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 배치되는 인력의 예산부담 주체에 따라 청소년시설 혹은 학교 등 배치장소가 결정될 수 있으며 업무추진에 대한 기본방향과 지향점이 제시될 수 있다. 둘째, 청소년기관은 학교-지역연계 전담인력으로 청소년지도사를 채용한다. 청소년기관에서 청소년지도사 배치지원 사업 등과 같이 해당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하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셋째, 학교는 학교-지역연계 행정실무사를 추가배치 한다. 전 교사가 수업방법 개선 및 자율과정 운영안 작성에 참여하여야 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사업(2011) 운영을 통해 지역자원 및 학교 연계 추진 정도와 수준에 있어 지역별 큰 편차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지역의 청소년시설은 코디네이팅 역할수행을 위한 기관운영시스템 구축 및 전담인력 배치가 미흡하였고, 학교 관계자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사업이해와 인식 부족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에 실질적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기관 및 담당자의 이직 및 변경, 부재사정으로 일부 운영기관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하여, 청소년지도사의 이직률을 줄이는 지도사의 역할과 전문성 등 위상 강화 등 근무조건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강사 지도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현실적 예산 지원과 사전 프로그램 요구조사, 지역 네트워크 협의회 구성・운영에 대한 보완과 운영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시적 컨설팅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하였다(이기봉,김현철,윤혜순,송민경, 2011). 셋째, 지역체험기관은 자유학기제 활동을 통해 일선 학교 및 청소년기관과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게 되면서 자신들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아울러 이들은 자신의 기관 내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게 됨에 따라 청소년들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인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다. 넷째, 청소년활동과 자유학기제의 협업 활동을 위해서는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이 학교와 청소년기관을 다각적 협력체제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예를 들어 정부 부처, 지자체에서 예산, 전담조직 인력, 홍보, 공문 등 행정협조 등을 다각적으로 함께 지원할 때에 학교와 청소년기관의 협업 활동이 신뢰롭게 잘 이루어졌다. 이는 본 연구의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청소년기관의 96.6%가 학교연계 지역체험활동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학교의 98.6%가 지역연계 체험활동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청소년기관의 학교연계 체험활동이 어려운 이유’(다중응답분석)로 학교의 이해부족(비협조)(1순위), 정부부처・지자체・교육청의 자원부족(2순위), 학교-청소년기관의 정보교류시스템 부족(3순위), 예산부족(4순위)으로 나타났으며, ‘학교의 지역연계 체험활동이 어려운 이유’(다중응답분석)는 지역특성 및 자원부족(1순위), 업무과다(2순위), 예산부족(3순위)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보면 학교-지역연계 체험활동의 중요성에 비해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방안이 너무나 부족한 현실임을 알 수 있다. 우선 학교와 지역사회기관 간의 소통과 홍보, 신뢰구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 마련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청소년기관이 학교연계 지역체험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중 1순위와 2순위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청소년기관이 학교연계 지역체험활동 시 겪는 어려움의 순위별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청소년기관의 응답 결과 중 체험활동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청소년기관의 학교연계 체험활동이 어려운 이유’(다중응답분석)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청소년기관의 어려움 순위와 관련된 구체적인 항목을 선택한다.

    • 학교의 이해부족(비협조)(1순위)
    • 정부부처・지자체・교육청의 자원부족(2순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1순위와 2순위 항목을 질문의 요구사항에 맞춰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1순위는 학교의 이해부족(비협조)이며, 2순위는 정부부처, 지자체, 교육청의 자원부족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순위는 학교의 이해부족(비협조)이며, 2순위는 정부부처・지자체・교육청의 자원부족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일부 지역의 청소년시설은 코디네이팅 역할수행을 위한 기관운영시스템 구축 및 전담인력 배치가 미흡하였고, 학교 관계자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의 사업이해와 인식 부족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에 실질적 어려움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