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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편, 운영 모델 개발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모색 doc_id PCY_201509020350115291_8

주제 (main_topic)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편, 운영 모델 개발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모색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바라볼 때, 이를 운영하는 교사의 입장과 학생의 입장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학교 관리자나 타 교과교사들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간이 낭비되거나 비교육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로 편성되고 모든 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현실 속에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마다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선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및 체육교사들과 면담을 실시한 결과, 학교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에 따라 교육적 성과는 크게 차이가 났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경험하고 난 후 갖게 된 스포츠 활동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컸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도 교육 환경적 측면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치지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프로그램을 지역과 학교 상황에 맞게 구성하고 운영하다면 시급히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소정의 교육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차기 교육과정 개정 시 체육 교과 내용 영역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영역을 포함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현재 교육과정 개정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체육과 교육과정 내용으로 ‘스포츠클럽 활동’영역을 포함하거나 체육과 교육 내용에서 적합한 일부 내용을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운영 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습 영역을 확대시켜야 한다. 체육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목표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업에서 추구하는 목표에 공통점은 많지만, 활동의 성격과 내용이 달라 분명한 차별성은 있다. 특히 학생들이 희망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하여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학교스포츠클럽의 효과를 지속하면서도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체육교육과정에서 이를 통합하는 것이다(서지영 외, 2014). 그러나 내용 영역이 확대되면 기존의 수업 시수인 중학교 3학년의 주당 2시간은 안 그래도 날씨 등의 영향으로 실제 수업 시수 확보가 어려운 체육교과의 입장에서는 내용의 확대에 따른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시수 확대가 불가피하다. 창의적 체험활동이라는 정규 시간 내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반영하고자 했을 때에는 단지 이것이 기존의 체육이라는 단일 교과가 갖고 있는 교육적 효과 및 가치와 동일한 수준의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보다는 개별 교과를 초월하는 간교과적이고 통합적인 수준의 교육적 효과 및 가치를 기대하였고, 그러한 교육적 효과 및 가치의 실체는 이 연구보고서의 곳곳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창의적 체험활동 내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스포츠클럽 활동(혹은 스포츠 활동)이 신설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총 다섯 개의 5개 활동 영역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이 개편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 연구에서 제기하고자 하는 두 번째 결론의 내용이다. 지금까지 역설한 바와 같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향후 우리 교육현장에서 꾸준히 반 영하여 교육시켜야 할 충분한 명분과 당위성을 확보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가 분명하므로 이를 존속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정책 방편 마련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 안에서 편성하게 됨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 306시간 중 일정 부분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배정하여 운영하여야 하는 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 감축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창의적 체험활동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시수가 편중되어 학교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면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창의적 체험활동의 4개 영역인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에서 현재 동아리 활동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별도로 분리하여 ‘스포츠 활동’이라는 영역을 새로 만들어 창의적 체험활동을 5개 영역으로 재구성하도록 교육과정 개정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핵심 4대 활동이 5대 활동으로 확대 개편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애초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생활 자세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는 창의적 재량활동의 본래 취지는 스포츠 체험활동이 추가됨으로써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김기철, 2012). 교육과정의 체육교과 시수를 늘이게 되면 다른 교과에서 시수를 줄여야 함으로 체육활동 확보를 위해 2012년에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체육활동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창의적 체험활동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자주적인 실천 활동을 보다 강화한 비교과 활동으로 기존의 창의적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강화한 교육활동이다(김기철, 2012). 이처럼 학생들의 자주적 실천 활동을 강조하는 수업의 성격에 체육활동의 특수성까지 더해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대한 일반교사가 지도하기 곤란한 점이 어려움이 발생하 고 있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즉, 학생의 체육활동 시간 보장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따라서 당장 실현하기는 어려우나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중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체육시수로 편성하여 정규 체육수업에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체육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전인교육과 신체활동이란 공통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이란 점에서 정과 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연계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단위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의 양상은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체육교육의 차원에서 정과 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는 체육활동을 볼 수 있으므로 서로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여 전인교육의 최종 성과를 달성하는 체육활동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정과 체육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에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필요한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여야 한다. 한편 단위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학교체육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정과 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연계하고 더 나아가 학교스포츠클럽(스포츠 동아리)과 연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단위학교에서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운영 개선에 활용하지 않으면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게 되는데 학교 현장에서 평가는 성과 분석 결과에 대한 개선 적용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성과 평가를 통해 획득한 결과는 교육 성과를 개선하고 교육기관과 단위학교의 책임을 담보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과 분석 결과 활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과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의해 성과 지표의 적용과 결과 활용이 달라질 수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의 활용을 위해 성과 지표와 측정의 기능성, 책임성, 유인성, 연계성 등 고려하여 보다 투명한 성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교육기관은 물론 단위학교에서는 단위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 성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성과체제를 구축하여 활용하여야 한다. 교육부의 정책과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단위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업을 통해 학생체육활동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단위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선호하고 있으나 많은 학교에서 예전의 창의적 체험활동 정도로 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 중의 하나가 단위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유형별 운영 모델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규모, 지역, 기타 환경 등에 따른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유형을 조사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현장교사 및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실시하여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유형별 운영 모델 선정하고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하여야 한다. 단위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단위 학교 현장에 모범답안처럼 적용되기에는 다소 한계점이 있다 하더라도 유형별 운영 매뉴얼이 제공되어야 한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편성은 활동 공간의 범위와 종목 그리고 다른 교과 수업에 큰 영향을 주게 되고, 학생들의 활동 분위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편성은 지역과 학교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층 면담을 한 학교와 현장 전문가 협의회에서 논의된 수업의 편성 방식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한 학년이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주로 대도시의 대규모 학급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하고 이를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해야 실질적인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은 동시에 여러 학생들이 동일한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공간 및 시설의 활용에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부분의 학교들이 동일한 시간대에 여러 종목의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수업 시간의 편성 방식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방식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간을 금요일 6, 7교시에 편성하거나, 3, 4교시에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2시간씩 집중해서 운영하는 방식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 이외에 인근 지역의 체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스포츠 종목을 개설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점이다. 특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이후에 점심시간이 되게 한다든지, 6, 7교시에 스포츠 활동을 한 뒤 집에 귀가하여 다른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점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특성을 적절하게 살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6, 7교시에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는 소규모이기 때문에 전교생이 학년 구분 없이 편성되는 경우에 많이 활용되고 있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창의적 체험활동 내에서 운영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창의적 체험활동의 개편 방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창의적 체험활동 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운영의 문제점과 구체적인 개편 방안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현재 운영 방식의 문제점과 개편에 관한 내용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 안에서 편성하게 됨에 따라
    •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 감축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시수가 편중되어 학교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창의적 체험활동의 4개 영역인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에서 현재 동아리 활동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별도로 분리하여 ‘스포츠 활동’이라는 영역을 새로 만들어 창의적 체험활동을 5개 영역으로 재구성하도록 교육과정 개정이 필요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제점(시수 편중 및 감축)과 해결책(5개 영역으로의 재구성)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 감축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시수가 편중되어 학교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스포츠 활동’이라는 영역을 새로 만들어 창의적 체험활동을 5개 영역으로 재구성하도록 교육과정 개정이 필요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동아리 활동에 포함된 스포츠클럽 활동이 기존 창의적 체험활동의 시수를 잠식하고 편중시키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므로, 이를 독립된 영역으로 분리하여 전체 영역을 5개로 늘려야 한다는 논리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제점은 시수 편중과 감축이며, 해결책은 '스포츠 활동' 영역을 신설하여 5개 영역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현재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 활동 영역 안에 편성되어 있어, 창의적 체험활동 전체 시수가 감축되거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시수가 지나치게 편중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4개 영역(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분리하여 '스포츠 활동'이라는 영역을 신설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총 5개의 영역으로 재구성하는 교육과정 개정이 필요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창의적 체험활동 내 동아리 활동에 포함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초래하는 시수 편중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포츠 활동' 영역을 독립시켜 5개 영역으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내용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