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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의 불균형 해소와 심리·정서적 적응 및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doc_id PCY_201509040516021861_9

주제 (main_topic)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의 불균형 해소와 심리·정서적 적응 및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대부분의 지원은 초등학교 시절 제공받은 것으로, 중학교에서 지원을 받았다고 응답한 경우는 매우 적었다. 이는 현행 지원 프로그램들이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현격히 줄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중학교 대상 지원이 줄었다고 하여 그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인지는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즉, 중학교 대상 지원 자체가 줄어들었다면 문제이지만, 여러 가지 지원이 일반 중학교 학생들과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면 그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경험하거나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 중학 연령 시기의 다문화청소년의 요구 등이 분석된 바가 없다. 따라서 좀 더 면밀한 분석을 통해 다문화가정 출신청소년들에게 특별히 더 필요한 요구가 있다면 그 영역의 지원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일반 청소년들과 함께 지원하는 방식을 유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설문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청소년 대상 지원은 점차 감소하고 있고, 중학생의 경우 초등학교에 비해 지원의 양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다문화청소년만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중학생 대상 지원이 줄었을 뿐 일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의 양은 줄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인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고, 실제 중학교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지원이 감소했을 수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각각의 사례가 몇 %정도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두 가지 방향이 모두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만일 통합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 경우라면 오히려 바람직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고, 반대로 지원의 절대적인 양이 감소했다면 중학생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원을 파악하여 집중적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둘째,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지원의 내용은 초등학생의 경우 문화체험, 방과후수업료 지원, 멘토링 등이었고, 중학생의 경우는 방과후수업료와 급식비, 그리고 멘토링이 주요 지원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인터뷰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정의 지원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본인이 받고 있는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응답자가 현재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 특히 중학교 이상의 자녀대상 지원은 전무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받고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지원 또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낮은 참여 동기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낮은 참여 동기는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오리엔테이션 또는 설명회 등 참여자가 자신이 받고 있는 지원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참여 동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문화가족의 지원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와 지원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 중학생을 비롯한 중등 교육과정에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지원의 시기와 관련하여 응답자 대부분이 자녀가 초등학교시기에 집중된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불균형 현상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분포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정책은 주로 한국어와 이중언어에 관한 내용이 많고 그 외에는 일회성 캠프나 멘토링, 학습지원 등에 국한되어 있다. 점차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성장하여 사춘기에 이르게 되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이들에 대한 차별이나 따돌림 등을 경험할 때 건강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 다문화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미약하다. 향후 초등 고학년, 중학교 학령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아정체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이혼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한부모 다문화가족 및 재혼 다문화가족, 조손가족이 점차 많아질 전망이다. 다문화가족 중에서도 한부모 가족의 자녀들에 대한 관심과 집중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혼, 별거, 사별 등으로 무배우 상태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은 유배우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 차별·편견 경험 등의 문제가 크고, 자녀들 또한 차별경험과 우울감, 정체성, 부모관계 만족도 등에서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사업의 내용에 있어서 자아정체감, 자아존중감 증진과 같은 심리적응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학부모나 정책입안자들은 청소년의 학업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아정체감이나 자아존중감 강화 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도의 연구결과(양계민외, 2012)와 2013년도 연구결과(양계민외, 2013)에서 교사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프로그램은 다문화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적응 프로그램이었다. 실제 청소년기 자아정체감이나 자아존중감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이 문제를 이 시기에 제대로 해결하지 않게 되면 발달상 방황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드문 상황에서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다문화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시범사업인 ‘다톡다톡’ 프로젝트는 눈여겨 볼만한 사업이다. 현대자동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지정 기탁하여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다문화청소년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다톡다톡 사업)은 2013년은 6월에 시작하여 2014년 5월까지 1차년도 사업이 수행되었고,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둘째, 프로그램 내용 측면에서 보면 한국어, 이중언어 등 언어교육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다문화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프로그램은 부족한 편이다(양계민외, 2013). 사실상 언어발달이라는 것은 향후 학업과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고, 한국어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나아가 수준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매우 유리한 역량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접근 방법에 있어서 한국어교육을 지나치게 ‘공부’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취학 전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집중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조기에 언어발달을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이지만 초등학교에 이르러서는 보다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이 필요하다. 즉, 학교의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실에 아이들을 앉혀놓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가르칠 것이 아니라, 학교 내 독서클럽이나 지역사회 청소년시설 또는 각 지역의 다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독서모임,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 등을 개설하여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한국어 능력이 증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중언어의 경우, 2012년도 보고서에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명목상 이중언어이고, 학교에 어떤 선생님이 파견되느냐에 따라 배우는 언어가 달라지는 일이 많아, 어머니는 일본출신인데 학교에 파견된 강사가 몽골사람이어서 몽골어를 배운다든가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몽골어를 제 2외국어로 배우고 싶은 사람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원래 이중언어교육의 목적이 어머니나라 말을 배움으로써 어머니와 소통을 하고,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해를 함으로써 이중문화수용성을 넓히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것에서 시작했을 것으로 생각하면, 제 2외국어를 배우도록 강요하는 것은 기본적인 학업도 어려운 청소년에게 추가로 부담을 주는 일이 될 수 있으며, 다문화청소년이므로 당연히 외국어를 잘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가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다문화청소년에게만 이중언어를 가르치기 보다는 일반 비(非)다문화청소년들도 모두 함께 특정한 제 2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라는 이유로 이중언어를 배우라고 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양계민 외, 2013).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톡다톡' 프로젝트의 2차년도 사업이 종료된 시점은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다톡다톡' 프로젝트의 2차년도 사업이 종료된 구체적인 시점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다톡다톡'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업 기간 및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현대자동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지정 기탁하여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다문화청소년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다톡다톡 사업)은 2013년은 6월에 시작하여 2014년 5월까지 1차년도 사업이 수행되었고,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1차년도 사업의 시작과 종료 시점은 명시되어 있으나, 2차년도 사업의 종료 시점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2013년은 6월에 시작하여 2014년 5월까지 1차년도 사업이 수행되었고
    •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1차년도 사업 기간(2013년 6월~2014년 5월)과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결합해도 2차년도 사업이 언제 끝나는지는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는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상태만 언급되어 있을 뿐, 종료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나 연도는 제시되지 않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다톡다톡' 프로젝트의 1차년도 사업 기간과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2차년도 사업의 종료 시점은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