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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전면 시행을 위한 운영 시기 일원화, 교육과정 편성 방식 개선, 장기적 교육 로드맵 구축 및 진로 전문 교사 확보 방안 doc_id PCY_201509090349363651_6

주제 (main_topic)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전면 시행을 위한 운영 시기 일원화, 교육과정 편성 방식 개선, 장기적 교육 로드맵 구축 및 진로 전문 교사 확보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향후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 학교별로 자유학기 운영 시기가 다를 경우 전입․출생 간의 학습 내용 이수 등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자유학기제 운영 시기를 특정 학기로 통일한다면 중앙 및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상위기관에서 단위학교에 대한 관리가 수월할 수 있다. 따라서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있어서 자유학기를 특정 학기로 일원화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현재 자유학기제 운영이 1학년 2학기와 2학년 1학기로 이루어지는 것을 고려하여 두 가지 학기 중에 선정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델파이 조사의 추가 문항으로 질문한 결과 대체로 1학년 2학기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60.0%로 가장 높았다. 어느 학기가 적절한가에 대하여 추가적인 논의와 정책적인 결정이 필요하겠지만, 단위학교에 부담이 가장 덜 한 방법을 고려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다. 다만, 특정 학기로 일원화할 경우 체험 인프라의 활용 시기가 몰리거나 단위학교의 자율성이 저해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학생의 진로탐색 활동 수업의 경우에도 학생의 활동, 토론, 참여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고, 학급 교실에서뿐만 아니라 진로활동실이나 외부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블록타임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실제로 자유학기제 시범학교의 경험을 볼 때 여러 학교에서 블록타임제로 진로탐색 활동 수업을 운영하였으며, 이에 대한 현장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다만, 농산어촌 등의 소규모 학교들의 경우 담당교사의 수 자체가 부족하고 순회교사를 운영하거나 일부 교사는 몇 개 학년의 수업을 맡아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블록타임제를 운영하기에 어려운 여건이다. 따라서 블록타임제의 적용에 있어서도 운영 여건이 적합한 학교에 적용하거나, 운영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여 준다는 전제하에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로탐색 활동의 특성상 학생의 활동 중심 수업, 진로활동실 및 외부로의 이동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이러한 각종 활동 중심의 수업은 학생의 진로탐색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현재의 1차시 45분 단위의 수업으로는 효과적인 진로탐색 수업 운영의 어려움이 있고, 수업 내용의 연속성 측면에서도 불리하다. 따라서 진로탐색 수업을 활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식이 요구된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시범학교 운영에서도 나름대로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아왔고 앞으로 전면 시행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1) 학생의 진로탐색 활동을 블록타임(block time) 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 2) (가칭)진로체험 집중 주간 편성․운영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자유학기제의 운영은 한 학기에 이루어지지만 이를 통하여 중학교 수업 전체의 개선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자유학기제에서의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이전 학기 및 이후 학년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단위학교에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때 단순히 한 학기나 학년만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최소한 중학교 3년 동안의 장기적인 교육과정의 로드맵을 만들고, 이에 따라 학생의 진로탐색 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연구학교의 담당교사들도 자유학기제의 운영을 위하여 이후의 학년과 학기까지의 교육과정의 변화, 학교 수업 방식의 변화가 유용한 성공요인인 것으로 인식하였다. 특히, 자유학기제 동안의 기본교과의 시수 감축이 타 학년이나 학기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되는가를 감안하여 설계할 필요가 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의 하위 과제로서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이 있다. 이의 핵심 내용은 진로진학상담 교사를 확충하고 재학 중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온라인 진로설계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추진 내용이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하여 개인의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생활기록부를 연계하도록 하고 있다(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013). 교육부의 2013년 업무보고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국정과제의 실현 계획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14년까지 모든 중․고등학교에 진로교사를 배치하고 진로정보포털을 활용하여 적성검사 및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초등학교의 진로활동과 특성 기록을 중학교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셋째, 자유학기제와 연계할 수 있는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 school career education program)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넷째, 일반 교과를 통하여 진로와 직업의 이해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교과 간 협력을 활성화한다. 자유학기에 진로탐색 수업이 원활이 운영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진로수업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이는 우선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인 진로소양에 대하여는 ‘진로진학상담교사’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상담 시간을 제외하고 주당 수업 시간이 10시간 이내이다 보니 다수의 학생이 있는 학교의 경우 진로교사가 담당하지 못하는 학급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 계획에 따르면 2015년까지 공립 중등학교에 1교 1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100% 확보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하여 보다 진일보한 것이지만, 여전히 도시의 대규모 학교에서 진로교사가 부족하고, 농어촌은 학교가 소규모라는 이유로 순회교사로서 2~3개 학교를 담당하여야 하는 등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의 학생 수 규모를 고려하여 최소한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인 진로수업은 진로진학상담교사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 한다. 즉, 현재 진로진학상담교사를 1교에 1명씩 모두 배치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는 2명 또는 3명도 배치될 수 있도록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해외 사례를 보면 핀란드,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는 적정 수의 진로교사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기본적인 진로수업을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모두 할 수 있기 위한 중학교의 적정 진로교사 수를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 계량하여 볼 수 있다. 먼저 2015년까지 3,173개의 모든 중학교(2013년 기준)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될 것이며, 이 외에도 정책 지원을 통하여 학교규모가 30학급이 넘는 학교(약 508개교)에 1명의 추가적인 진로교사가 배치되도록 한다면 총 3,681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유학기제 운영 시기를 특정 학기로 일원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우려 사항 두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 운영 시기를 특정 학기로 통일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이나 고려해야 할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특정 학기 일원화와 관련된 주의 사항이나 단점을 언급한 부분을 찾는다.

    • 다만, 특정 학기로 일원화할 경우 체험 인프라의 활용 시기가 몰리거나 단위학교의 자율성이 저해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일원화 시의 문제점으로 명시된 '체험 인프라 활용 시기 집중'과 '단위학교 자율성 저해'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체험 인프라의 활용 시기가 몰리거나
    • 단위학교의 자율성이 저해되는 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두 가지 근거를 결합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체험 인프라 활용 시기가 특정 시기에 몰리는 문제와 단위학교의 자율성이 낮아질 수 있는 문제를 답으로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체험 인프라의 활용 시기가 몰리는 문제 2. 단위학교의 자율성이 저해되는 문제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특정 학기로 자유학기제를 일원화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명시한 문장을 찾아 두 가지 우려 사항을 추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