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항만물류분야 녹색인증 활성화를 위한 분류체계 개선, 능동적 수요조사 실시, 전문 지원센터 설립 및 컨설팅·홍보 강화의 필요성 doc_id PCY_201509090354490251_7

주제 (main_topic)
항만물류분야 녹색인증 활성화를 위한 분류체계 개선, 능동적 수요조사 실시, 전문 지원센터 설립 및 컨설팅·홍보 강화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현재까지 항만물류 기업 중 녹색사업인증을 받은 기업은 한곳도 없다. 이는 기존 분류체계상 항만물류 관련 녹색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주요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항만에서 이미 추진 및 시행하고 있는 항만창고 등 물류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 친환경 항만 이송장비 도입사업 등은 타 분야 분류에서라도 녹색사업인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친환경 녹색사업 인증이 단순 장비도입에 끝나지 않고 관련 조직 구성 등 인증기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즉, 단순 녹색기술 적용 장비 구입 등 비교적 소규모로 녹색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은 녹색인증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처음부터 높고 다양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현 인증평가기준 대신 사업인증을 단계화하여 기업의 녹색사업인증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 항만물류분야의 녹색기술 분류체계는 타 산업에 비해 분류체계가 포괄적이다. 항만물류분야의 소분류는 그린차량 선박(대분류)에 분류되어 있는 타 산업의 개발모듈(제품) 기준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관리영역(시스템)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다. 예를 들면 항만물류 부분인 고효율 해상물류(중분류)의 소분류는 ‘물류시설 및 장비’ 등 관리영역으로 분류된 반면에 그린카(중분류)는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등 개발모듈(제품) 단위로 분류되어 있다. 항만물류 전문가들은 녹색기술 인증 실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 중의 하나가 녹색기술 분류기준이 포괄적이어서 그렇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장비 개발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항만물류분야 녹색기술 소분류체계를 개발모듈(제품) 단위인 야드장비, 이송장비 등으로 한 단계씩 분류기준(핵심요소기술소분류)을 상승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녹색인증제 관련하여 신규 분류 및 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는 KIAT가 연 4회에 걸쳐 꾸준하게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조사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항만물류분야의 분류 및 기술수준에 대한 변경 요청 등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즉, 수요조사가 최소한 항만물류분야에서는 완벽 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본 연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기업에서 요청할 경우에만 이루어지는 수동적인 수요조사가 수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즉, 해당 기업이나 관련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조사를 수행하는 능동적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부적합한 분류체계가 아무런 개선 없이 유지되어 왔고, 이는 항만물류분야 인증이 저조한 사유 중 하나로 작용했다. 따라서 항만물류분야 전문평가기관인 KIMST의 주도로 해당 산업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꾸준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기능은 신규 지원센터가 담당하여야 한다. 유럽 등 주요국가에서는 기업이 녹색인증 신청 시 신청단계부터 인증확정까지 동일기관이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하며, 해당 기관은 필요시 신청서류 작성부터 서류준비, 시험기관 배정 등 인증과정 전반에 걸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동일기관의 관리 및 지원을 통해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보다 수월하게 친환경인증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반면 국내의 경우 현재 항만물류분야 녹색인증은 KIAT가 주관하고 KIMST가 평가 및 홍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녹색인증을 받고자 하는 항만물류기업에 KIAT에 인증을 신청하면 이는 KIMST에 전달되어 평가가 진행된다. KIMST에서는 해당기업의 지원서 및 자료를 검토하고, 자료 등 추가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기업에 요청 및 필요한 가이드를 지원해 준다. 그러나 실제 녹색기술 인증과정이나 녹색사업 인증 전반에 걸친 가이드 및 지원은 다소 미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향후 항만물류분야 녹색인증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KIMST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필수적이다. 현재 해양과학기술분야 녹색인증제 평가 관리 및 홍보 등은 KIMST의 정책기획본부 산하 산업화센터의 업무 중 하나로 수행되고 있다. 이는 해양과학기술분야의 녹색인증 요청기업이 많지 않고, 별도의 컨설팅 등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컨설팅 수행, 수요조사, 국제공신력 강화, 홍보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KIMST 산하의 녹색인증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적절하다. KIMST 산하에 설립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KIMST가 유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신청 기업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또한 KIMST는 녹색인증 평가를 위한 전문가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양, 수산, 항만분야 연구사업 관리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및 항만분야 녹색전담조직을 운영하기에 가장 적절한 기관이라고 판단된다. 전담조직의 기능은 크게 녹색인증제 컨설팅 수행, 인증기술 수요조사, 국제적 공신력 확보, 녹색인증제 홍보 및 관련기업 DB관리 등을 들 수 있다. 전담조직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인증제 및 관련 혜택의 적절한 홍보이다. 항만물류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항만물류분야의 녹색인증제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로는 홍보 및 인지도 부족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손꼽았다. 더욱이 녹색기술 성능검사비용 지원, 정부발주공사 우대, 수출기업화 지원 사업 우대, 국가 R&D 참여 우대 등 이미 제공되고 있는 혜택들이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혜택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기존에 주어지고 있는 혜택도 제대로 홍보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녹색인증제 및 해당 혜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현재도 KIAT와 KIMST에서는 녹색인증제에 대한 사업설명회, 자료배부 등을 수행하고 있으나, 주로 해양산업 관련 기업들로 항만물류분야 대한 홍보는 사실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지원센터는 해양분야는 물론 항만물류분야의 기술개발 기업 및 수요기업의 리스트를 분야별로 D/B화하여, 꾸준한 관리 및 분야별 설명회 개최, 메일링 서비스 제공 및 운영사의 신규장비도입 등에 녹색관련 사업정보 제공, 녹색기술제품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 외에 지원센터는 해운항만분야 녹색사업화 관련 금융지원 정책마련 등의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국내 기업에서 ISO 등 국제표준 인증을 받고자 할 경우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이 전문 컨설팅회사에 ISO 인증 프로세스 진행을 맡기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기술전문기업일수록 더 많은데 이는 해당 기업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여력이나 인력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녹색인증제 역시 전체 프로세스 진행관리 및 조직분석, 기술기준 달성 검토, 부적합 개선 등의 경험을 가진 인력의 지원이 있을 경우 해당 기업이 보다 수월하게 녹색인증을 달성할 수 있다. 특히 녹색기술인증을 원하는 기업이 필요서류를 모두 작성한 후에야 KIAT에 신청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기업이 먼저 KIMST 내 지원센터에 녹색인증 컨설팅을 의뢰하면 센터는 추진계획 수립 및 기술 검토, 지원서 작성, 자료 준비, 시험실시 등 해당 기업이 사전준비부터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후 KIAT에 지원토록 한다. 이후 평가과정 및 인증획득까지 해당 기업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수행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항만물류분야 기업들이 녹색인증을 받는 데 있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중 하나인 '높은 인증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항만물류 기업이 녹색인증을 받기 어려운 이유 중 '높은 인증기준'과 관련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기업들이 인증을 받지 못하는 이유와 현재의 인증 체계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친환경 녹색사업 인증이 단순 장비도입에 끝나지 않고 관련 조직 구성 등 인증기준이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 단순 녹색기술 적용 장비 구입 등 비교적 소규모로 녹색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은 녹색인증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높은 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문에서 직접적으로 제안한 대안을 선택한다.

    • 사업인증을 단계화하여 기업의 녹색사업인증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현재의 높은 기준이 진입장벽이 되고 있으므로, 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논리를 결합한다.

    • 처음부터 높고 다양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현 인증평가기준 대신 사업인증을 단계화하여 기업의 녹색사업인증 진입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인증 기준을 단계화함으로써 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처음부터 높고 다양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는 현재의 인증평가기준 대신, 사업인증을 단계화하여 기업의 녹색사업인증 진입장벽을 낮추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기업이 소규모로 녹색사업을 시작할 때 높은 인증기준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인증 체계를 단계화하여 진입장벽을 완화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