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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청소년의 유형 분류와 심리·사회적 특성 및 환경적 요인에 관한 연구 분석 doc_id PCY_201509140422174981_4

주제 (main_topic)
학업중단 청소년의 유형 분류와 심리·사회적 특성 및 환경적 요인에 관한 연구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김범구, 조아미(2013)의 연구에서는 잠재계층분석(LCA)방법을 활용하여 학업중단 청소년의 유형을 구분하였다.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향후 계획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한 조건부 확률을 사용하여 잠재계층을 유형화한 결과, 미결정중심형, 미래준비형, 진학준비형의 세가지 유형을 제시하였다. 미결정중심형(27.1%)은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질문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이며, 미래준비형(58.3%)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이나 취업준비에 대한 응답 확률이 높은 집단이다. 진학준비형(14.6%)은 복학준비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으로서 특히 복학준비가 100%에 이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이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의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집단 구분을 시도함으로써 기존의 연구가 이론적 배경에 근거한 유형 분류를 시도하였다는 점을 비판하고, 자료에 근거하여 응답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유형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안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의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학생들의 향후 계획을 근거로 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일정 부분 발생하는 비행형이 다루어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 분석에 사용한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3년에 실시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I」의 1차년도 자료이다. 이 연구의 조사대상은 학업중단 기간이 1년 미만인 중고등학교 학령기의 일반 학업중단 청소년과 보호관찰 학업중단 청소년이다. 일반 학업중단 청소년은 시도 교육청별로 학업중단자 명부를 받아 조사를 실시하였나, 당초 계획한 목표 표본 수를 확보하기가 용이하지 않아 스노우볼링, 웹 홍보, 상담지원센터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표본을 확보하였으며, 이 외에도 직업훈련기관, 자활지원관, 검정고시학원, 대안교육기관에 일정 쿼터를 배분하여 조사 대상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보호관찰 청소년은 전국 56개 보호관찰소 가운데 10개를 선정하여 각 보호관찰소 별로 20명씩을 조사하였다. 주요 변수들에 대한 학업중단 청소년들과 일반학생 청소년들과의 비교 작업은 이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왜냐하면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있어서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이며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현 상황을 이해하는데 있어 준거점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일반학생 청소년들이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으로서 일반 학생 청소년 자료를 선정하는 데는 몇 가지 기준이 존재한다. 첫째, 비교 대상 자료는 방법론적으로 엄정한 과정을 거친 전국 단위 청소년 조사 자료여야 한다. 방법론적으로 엄정하다함은 공인된 기관을 통한 조사의 수행 및 감독을 의미하며 또한 통계청의 공식적 승인을 받은 조사 자료여야 함을 의미한다. 둘째, 조사 문항은 유사한 수준이 아닌 완벽하게 일치하는 문항이어야 한다. 셋째, 조사 대상 연령대는 가능한 일치하여야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기준은 모든 비교 대상 자료들이 만족시키고 있으나 세 번째 기준은 완벽하게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비교 대상 집단의 연령불일치는 비교의 결과를 해석하는데 주의를 요구케 하며 따라서 이 부분은 연구의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능력있고 가치 있는 존재로 믿는 심리적 특성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5개 문항을 사용하였다. 여기에서 사용된 문항은 ‘나는 내가 다른 사람처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 같이 일을 잘 할 수가 있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하여 대체로 만족한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변인의 문항 내적 합치도(Cronbach α 계수: 이하 신뢰도)는 .848이었다. 자아탄력성은 스트레스와 역경에 직면했을 때 적절하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변인은 ‘나는 갑자기 놀라는 일을 당해도 금방 괜찮아지고 그것을 잘 이겨낸다’, ‘나는 평소에 잘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내가 의자가 강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호기심이 많다’, ‘나는 매우 에너지(힘)가 넘치는 사람이다’ 등의 5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이 변인의 신뢰도는 .747로 나타났다. 친구관계는 또래 애착과 친구의 비행성향 등의 두 측면으로 살펴보았다. 또래 애착은 친구에 대한 믿음과 애착 정도로서 ‘내 친구들은 나를 잘 이해해 준다’, ‘나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친구들에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친구들을 믿는다’ 등의 3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신뢰도는 .849이었다. 친구의 비행성향은 ‘내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을 잘 괴롭힌다’, ‘내 친구들은 다른 사람을 잘 때린다’, ‘내 친구들은 물건을 잘 훔친다’ 등의 3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이 변인의 신뢰도는 .860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는 거주 지역 구성원들의 상호 통합정도와 유대감 정도를 의미한다. 이 변인을 구성하는 문항은 ‘우리 동네 사람들은 대부분 잘 알고 지냈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잘 도왔다’, ‘동네에서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신다면 우리 동네 어른들은 꾸짖었을 것이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청소년들이 길거리에서 싸우고 있으면 혼내고 말렸을 것이다’ 등이다. 이 변인의 신뢰도는 .784이었다. 생애사건의 경우는 부모의 사망 등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건들을 경험한 횟수를 합산하였다. 그 결과, 개인사정에 의한 학업중단 청소년의 경우에 다른 유형의 청소년들보다 생애사건의 경험 횟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 영역에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보면, 학교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 비해 대안교육을 목적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선생님과의 관계가 더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 관계를 보면, 개인사정이나 학교사유에 의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보다 대안교육 목적이나 문제행동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친구와의 관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부적응에 대해서는 학교사유의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개인사정이나 대안교육 목적의 학업중단 청소년에 비해 부적응 정도가 확실히 높았다. 이 결과를 다시 학업중단 유형별로 요약해보면, 개인사정에 의한 학업중단 청소년들은 자아존중감이나 자아탄력성이 낮고 우울 정도가 비교적 높은 학생들이었으며, 문제행동의 피해경험이 비교적 많은 학생들이었다. 부모의 학대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고, 또래에 대한 애착이 낮고 친구관계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생애사건의 경험 횟수가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었다. 학교규범 위반 횟수는 많지 않았다. 이들은 어렵고 평탄하지 않은 가정 환경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생활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비교적 수동적인 유형의 학생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학교사유에 의한 학업중단 청소년들은 자아존중감이나 자아탄력성이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충동성이 높았으며 문제 행동의 가해 경험도 비교적 높았다. 부모관계에서의 부모로부터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받는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는 특징이 있으며, 부모 학대의 경험도 상대적으로 있는 편이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김범구, 조아미(2013)의 연구에서 제시된 학업중단 청소년의 세 가지 유형 중, 복학준비 응답 확률이 100%에 이르는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범구, 조아미(2013) 연구에서 분류된 학업중단 청소년 유형 중 특정 조건(복학준비 100%)을 만족하는 유형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에서 제시된 세 가지 유형과 각 유형의 특징을 추출한다.

    • 미결정중심형, 미래준비형, 진학준비형의 세가지 유형을 제시하였다.
    • 미결정중심형(27.1%)은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질문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이며, 미래준비형(58.3%)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이나 취업준비에 대한 응답 확률이 높은 집단이다.
    • 진학준비형(14.6%)은 복학준비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으로서 특히 복학준비가 100%에 이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복학준비 확률이 100%라는 조건과 일치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진학준비형(14.6%)은 복학준비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으로서 특히 복학준비가 100%에 이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에 따르면 진학준비형이 복학준비 응답 확률 100%라는 특성을 가진다.

    • 진학준비형(14.6%)은 복학준비와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에 응답할 확률이 높은 집단으로서 특히 복학준비가 100%에 이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진학준비형'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진학준비형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김범구, 조아미(2013)의 연구에서 학업중단 청소년의 향후 계획 조건부 확률에 따른 세 가지 잠재계층 중 복학준비 응답 확률이 100%에 이르는 유형은 진학준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