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기업을 2가지 유형으로만 구분한다면 필요기업과 기회기업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다. 필요기업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창업한 기업을 의미하며, 기회기업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창업한 기업을 의미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필요기업은 창업 5년 안에 2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 비율이 2%에 불구하지만, 기회기업은 14%로서 약 7배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선진국으로 갈수록 필요기업보다는 기회기업이 많아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필요기업 vs 기회기업의 비교 데이터가 영국에서 보고된 내용이라면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연구결과가 소개된 바 있다. 종사자수와 매출액에서 나름의 성과를 보이는 기업의 창업동기가 바로 자아실현과 사장이 되고픈 욕구라는 것이다. 6차산업 창업도 기회기업으로서 성장해 가야한다.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한다는 것은 기회 기업으로서의 성격이기 때문이다.
아이템을 선정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이 존재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존재하고 있다면 벤치마킹을 통해서 도움을 업을 수 있고, 해외나 혹은 시장성 분석 등을 통해서 그 아이템이 수익성이 있는지를 따져서 선정해야 한다. 신규 창업자가 창업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성장기 초기의 아이템이며, 성숙기 후반 뒤늦게 참여할 경우 사업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아무리 성장성이 높은 업종의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성공했다고 자신도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는 창업자의 경험·지식·기술·특징 등과 결합될 때 성공의 확률이 높으며, 실패율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수익성이 큰 사업일수록 위험이 크므로, 이익이 적어서 큰 돈을 벌 수 없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성공만 확실하다면 그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사업을 착수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성장이 멈추고 후퇴하는 단절현상을 최소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사전조사와 계획이다. 일례로 신상품 개발의 성공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신상품이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요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 더 교훈적일 것이다. 어느 한 조사에서 실패한 200여개의 발명품에 대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정확한 시장조사로 45%정도로 나타났고, 오히려 제어할 수 없는 환경요인은 25% 정도에 머물렀다고 한다. 즉, 사업의 성공요인은 운이 아니라, 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노력에 있는 것이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시작전의 철저한 시장조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창업초기에는 이러한 조사나 계획이 후순위로 물러나는 경우가 많다. 보이지 않는 정보와 지식에 대한 가치를 많이 두지 않기 때문이다. 고부가가치와 틈새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영역에서 시작됨을 잊어서는 안된다. 보이는 성과는 보이지 않는 준비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타 기관(또는 타인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는 경우를 좁은 의미로 기술이전이라고 하는데 기술이전을 통해 타인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타인의 특허발명을 적법하게 창업자가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실시권이라고 하는데 크게 특허의 원권리가 있는 자로부터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전용실시권'과 전용실시권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통상실시권'이 있다. 농업분야의 기술 도입은 국유특허권을 이전 받아 기술 확보를 할 수 있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직무발명에 따라 국가명의로 출원하여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해외특허로 등록된 권리를 말하는데 농축식품 분야의 국유특허는 대부분은 농업진흥청이 및 소속 연구기관에서 창출하고 있고 창업자는 이 특허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국유특허권을 이전받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창업자는 창업아이템과 소비자의 소비트렌드에 맞는 제품형태, 설비의 용도 확장성,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고려하여 장비를 선정해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여러 전문가나 가공 경험이 있는 사업자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선정한다. 기계의 선정 전에 지역 내의 식품공장과 유사제품 생산공장, 연구기관 등의 연구시설의 장비보유 내용을 확보하여 직접 견학이나 방문하여 장단점을 파악하도록 한다. 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수거하여 필요한 장비를 역추적하여 선정할 수 있다. 원료에 따라, 포장유형에 따라, 공정에 따라, 생산량에 따라 필요하거나 추가되어야 할 기계가 다양하다. 장비는 원료의 특성, 제조방법, 용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여야 한다. 공장을 지을 수 있는 땅이 가공공장 인허가가 가능한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창업자 소유 땅의 용도가 공장을 지을 수 없다면 용도변경이라는 절차를 먼저 진행한 후 공장을 건축해야 한다. 이는 용도변경이 불가능한 땅이 있을 경우 그로 인해 창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공장이 꼭 필요한가를 알아봐야 한다.
창업자가 하기 쉬운 가장 큰 실수중 하나는 바로 초기의 과도한 시설투자이다.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관행상 이를 강요해 왔는지도 모른다. 시설이 있어야지만 그 담보를 통해서 자금 융통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이러한 부분이 많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문자 제조방식(OEM)으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곳이 농촌지역에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업초기에는 시설자금 보다는 운전자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시설만 가지고는 영업이익이 창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객을 확보하고 제품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는 곧 현금흐름(Cash Flow)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농업에서의 매출은 농산물이 판매처에 넘어가는 그 당시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아무리 잉여 농산물이 남게 되더라도 최후 판매처는 존재하게 된다.
신용보증제도는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하여 회사의 성장 발전을 돕고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물적 담보가 부족하거나 매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회사에 대해 무형의 신용을 발굴, 보증서 발급을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정책자금 등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신용보증 제도를 통한 지원에는 법에 의해 보증이 제한된 업종이 있으므로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이 이에 해당되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업계획서는 창업을 위해 외부에 제출하는 공식적인 보고서로 외부 평가의 기준이 되므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사업계획서란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투자, 개발, 생산, 판매, 자금 등을 명확한 목표와 초점에 맞추어 추진계획을 요약 정리한 보고서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회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의 구체적인 평균 인원수는 얼마인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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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기회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의 구체적인 평균 인원수를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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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기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수치를 추출한다.
- 기회기업은 14%로서 약 7배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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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문맥에는 기회기업이 2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 '비율'이 14%라는 정보만 존재하며, 실제 평균 인원수는 나타나 있지 않다.
- 기회기업은 14%로서 약 7배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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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제공된 비율(14%)과 비교 대상인 필요기업의 기준(20명 이상)을 결합하더라도, 기회기업의 평균 인원수를 산출할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하다.
- 필요기업은 창업 5년 안에 2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 비율이 2%에 불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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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문맥은 일자리 창출 '비율'에 대해서만 설명할 뿐, 구체적인 '평균 인원수'에 대한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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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통계 데이터가 필요하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기회기업이 2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 비율이 14%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평균 인원수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비율 데이터를 통해 인원수를 추론하려면 외부의 추가적인 통계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