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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의 개념과 중요성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제도적 노력 doc_id PCY_201510190712184431_1

주제 (main_topic)
안전문화의 개념과 중요성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제도적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안전문화(Safety Culture)란 안전제일의 가치관이 개인 또는 조직 구성원 각자에게 충만해 개인의 생활이나 조직의 활동에서 의식, 관행이 안전으로 체질화된 상태를 말한다. 안전문화라는 개념은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에서 발생된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건에 대한 국제원자력안전자문단(INSAG)의 보고서인 「Post Accident Review Meeting on the Chernobyle Accident」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2월 초에 발생한 부산 중공업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정부 차원의 안전 대책들이 사업장은 물론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한 것이 안전문화운동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최근 불산가스 누출 사고 등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국민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 안전이 뿌리내리도록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폴 비릴리오는 “열차의 발명은 탈선의 발명이며, 자동차의 발명은 도로상에서 충돌의 발명이고, 물체를 날게 만드는 것은 추락의 발명이다.”라고 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위험 발생 가능성과 크기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안전문화의 정착이 시급하다. 안전문화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첫째, 안전문화는 단순히 개인들이 일련의 안전지침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유된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와의 접목을 통해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둘째, 안전문화의 추진방식에 있어서는 일방적인 계도나 홍보·교육보다는 정보의 공개와 확대의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정보 확대는 구성원의 자율권을 유지·향상시키면서 위험에 대한 통제를 유도하여 민주적이고도 저렴하게 안전 문화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셋째, 안전문화는 강제적, 인위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형성되는 것이므로 조직 구성원이나 프로그램 참여자의 자율성을 기본으로 해야 할 것이다. 20세기 최악의 안전사고로 기억되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도 100년이 지났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 첫 항해에 나선 지 닷새 만에 빙하에 부딪혀 1500여명이 넘는 승객과 승무원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최근 타이타닉호가 순식간에 침몰한 것과 관련하여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그 원인으로 불량 리벳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판과 철판을 서로 연결하는 리벳이 불량했기 때문에 배가 빨리 가라앉았고 인명피해가 컸다는 것이다. 100년이 지난 우리 산업현장의 모습은 어떨까? 지난해 국내 한 사업장에서는 작업장의 물탱크가 터져 3명의 근로자가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된 기준 미달의 불량 볼트의 사용이 우리를 놀라게 했다. 손가락 크기만한 리벳과 볼트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한 타이타닉 침몰과 물탱크 사고는 경제성과 효율성만을 중시한 나머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안전문화를 소홀히 해 일어난 사고다. 예나 지금이나 안전문제에 있어서는 예외 없이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길이 제일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유럽 산업안전보건청(European Agency for Safety and Health at Work, EU-OSHA)은 2013-2020 보고서를 통해 유럽이 2020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핵심 테마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핵심테마는 인구 변화, 세계화 및 변화하는 직업세계, 안전한 신기술, 일터에서의 생화학물질에 대한 신종 노출 및 노출 증가 등 4가지이다. 4가지 핵심테마는 지난 2013년 브뤼셀에서 열린 ‘2020을 향하여’ 세미나에서 연구소장, 기부단체 대표, 회원국, 유럽위원회 등이 참석해 논의를 해 선정된 주제들이다. 유럽 산업안전보건청은 “핵심 테마 선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연구 활동 및 자원배분 조절이 가능해지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EU-OSHA 2013-2020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통해 유럽 2020전략과 스마트, 지속가능, 포괄적 성장을 위한 호라이즌 2020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재해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4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타운미팅룸에서 최봉순 고양시 부시장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오후 4시에는 서울 강서구 하늘길 소재 한국공항공사에서 한국공항공사 김석기 사장과 재해예방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공공기관, 지자체, 노·사 단체, 직능단체, 사업장 등과 국가 안전보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공단은 현재까지 330여개 기관 및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경기도 고양시와의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 발주 작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보건공단과 고양시는 협약에 따라 고양시가 발주 또는 허가한 건설현장, 오·폐수시설 등의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안전교육과 안전장비 등의 지원이 실시된다. 또한, 고양시의 청소 및 위탁폐기물 처리업체의 작업환경 개선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3만여 사업장에 적시 기술지원을 위한 전북서부지도원과 강원동부지도원 등 2곳의 신설지도원을 개원했다. 지난 3월 25일 개원한 전북서부지도원은 군산시와 익산시 등 전라북도 서부지역 산업현장에 대한 산재예방 밀착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전북서부지도원이 담당하는 지역은 사업규모 4만여ha에 달하는 새만금방조제 현장과 더불어 조선업과 자동차제조업이 분포한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등 3개 국가산업단지와 3개 지방산업단지, 17개의 농공단지가 있다. 공단은 전북서부지도원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밀착지원은 물론 본격적인 기술지원, 교육 등의 산재예방서비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강원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LNG 생산기지 건설 등에 따른 대형재해 예방에 대한 근접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10일 강원동부지도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해예방활동에 나섰다. 이번 강원동부지도원이 개원함으로써 강릉시와 평창군 등 10개 시·군의 3만여 개 사업장과 20만 여 명의 근로자가 적시에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한국공항공사의 40여 개 협력사를 포함 5천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과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사고성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기법 운영, △한국공항공사와 협력사간 공생협력 프로그램 구축, △안전보건공단 근로자 건강센터를 활용한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공단은 이들 협약대상 기관들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도 나설 계획이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공기관이 ‘안전도시 만들기’와 ‘건강한 일터 조성’에 나서고 있어 고무적이다.”라며, “안전보건공단은 이들 기관 및 단체와 안전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안전보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안전문화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시된 세 가지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안전문화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세 가지 방안을 찾아 정리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안전문화운동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안전문화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첫째,
    • 둘째, 안전문화의 추진방식에 있어서는
    • 셋째, 안전문화는 강제적, 인위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아니라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번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선택한다.

    •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유된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와의 접목을 통해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 일방적인 계도나 홍보·교육보다는 정보의 공개와 확대의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조직 구성원이나 프로그램 참여자의 자율성을 기본으로 해야 할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세 가지 핵심 내용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첫째, 조직 문화 변화 유도, 둘째, 정보의 공개와 확대 방식 추진, 셋째, 구성원의 자율성 기반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을 목록 형태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유된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와 접목하여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2. 일방적인 계도나 홍보·교육보다는 정보의 공개와 확대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 3. 조직 구성원이나 프로그램 참여자의 자율성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제시된 안전문화운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세 가지 원칙을 각각의 핵심 내용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