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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확보, 대학 차원의 체계적 운영 및 행·재정적 지원 방안 doc_id PCY_201510220135469041_19

주제 (main_topic)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확보, 대학 차원의 체계적 운영 및 행·재정적 지원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면담참여자들은 협력을 통한 사업 수행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에서 협업이 강조되는 이유는 개발협력이 요구하는 전문성이 매우 다각적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필요한 전문성은 다양한데 대학교수는 대개 섹터전문성인 학문 분야 전문성만을 갖춘 경우가 많아 개발협력전문성과 지역전문성, 더 나아가 사업운영 전문성까지 갖추어 일을 하려면 사업수행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기존 연구사업처럼 독자적으로 혹은 소수의 동료집단끼리 사업을 수행하던 방식을 고수할 경우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 한 면담참여자는 대개 대학교수가 갖춘 분야전문성이 다른 전문성에 비해 강조될 경우, 오만한 개발협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까지 하였다. 흔히 ODA 3개 전문성이라고 명명되는 개발협력전문성, 지역전문성 및 분야전문성이 다 갖추어져야 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전문성을 갖추어 일하기 위해서는 대학 안팎의 전문가를 모아 일하는 방식이 정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교수의 인식전환도 필요하고 정부는 사업기획이나 사업자 선정 단계 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사업단이 선정되도록 조정자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고 면담참여자들은 의견을 제시하였다. 많은 면담참여자들이 지적하였듯이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개인 차원이 아니라 대학 차원 혹은 적어도 대학 내 전문기관(연구소 등)차원에서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분야 전문가, 지역전문가, ODA 전문가가 협력하여 일해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개인 차원의 노력보다는 대학 차원의 노력이 높은 성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학은 학내 여러 구성원들이 추진 중인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조정하고 조율하는 역할 수행자를 정할 필요가 있다. 학내 개발협력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다른 구성원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고, 사업 간 협업 및 조정을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대학 차원의 개발협력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국제개발협력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에 기반하여 교수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연구비 집행과는 다른 개발협력사업비 집행 방식과 내용에 대한 이해, 교수업적평가에 실적 반영, 전문적인 행정지원인력 보강 등이 개선되어야 할 항목으로 언급되었다. 대학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제도화할 수 있는 기관은 다양하지만 적어도 대학정책을 시행하는 교육부의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간섭 혹은 통제하기 보다는 대학별로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대학의 핵심역할을 교육, 연구만이 아닌 사회적 책무성을 담보하기 위한 봉사까지 확장하여 대학의 봉사활동 참여(국내외적)가 대학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대학이 체계적으로 국제개발협력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담당하는 조직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의 사례처럼 국제개발협력 담당기관을 통해 종합적으로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조정 혹은 관리할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봉사로서의 국제개발협력을 학생의 교육과 연계시킴으로써 대학의 핵심 기능인 봉사와 교육을 연계시킬 수 있다. 반면 대학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내용 전문성과 더불어 일반적인 사업 진행 및 평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수의 대학은 탄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상당수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를 통해 기관 차원에서 서서히 개발협력 전문성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정황을 고려할 때 특정 분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해 연구 및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대학을 선정하고 그 대학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방안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실효성 제고 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 즉,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연구증진 능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예컨대, 농업 분야는 A 대학, 교육 분야는 B 대학을 여러 조건(매칭펀드, 독립된 기관 설립, 관련 기관과의 콘소시움 형성 등)을 통한 공개경쟁으로 선정함으로 해당 분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정부부처, 전문기관, 민간단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은 우선적으로 국제개발협력 재원으로 시행되어야 하지만 필요시 정부 부처나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외부재원을 통해 시행될 수 있다. 대학은 국제개발협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보다 키우기 위해서는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사안별 접근이 아닌 통합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줘야 한다. 영국의 사례에서 나타났듯이 고등교육 협력이 정부의 대학에 대한 기관 차원에서 장기적 지원이 중요하며, 이러한 선도적 대학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의 지속가능한 참여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대학이 지닌 다양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국제개발협력의 영역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 대학의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한 (가칭)국제개발협력 핵심 선도 그룹 대학 육성사업의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중심대학 중에서 상당량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대학 차원의 관심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한다. 적어도 5년 이상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5년 후에는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토록 한다.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에 앞서 어떤 측면에서 대학이 국제개발협력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지 질문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대학의 정체성을 살려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개발협력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고하며, 개도국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대학이 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는 답변이 다수를 이루었다. 또한 대학의 핵심 기능이자 대학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연구를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사업 기여가 강조되었다. 연구에 기반한 대학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은 현재 우리나라 개발협력 수준과 대학의 여건을 고려할 때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 대학을 위해, 개발협력의 발전을 위해 실현되어야 한 정책 과제라는 인식이 강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학생 해외봉사 역시 대학이 개발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으로 언급되었다. 대학생 해외봉사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일깨우고 미래 사회 리더가 될 대학생의 사회연대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데 꼭 필요한 과업으로 손꼽혔다. 인제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방 사립대학이다. 인제대학교는 의과대학의 형태로 설립된 학교로서 대학 운영의 중심이 보건・의료 분야이다. 그리고 인제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을 대학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로 대학의 국제화, 해외 학생의 유치, 국내학생의 해외 유학, 학생들의 국제화, 교수진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분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제대학교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KOICA의 ODA사업에 PMC로 참여한 사업은 총 9건으로 지방 사립대학교 중에서는 가장 많이 참여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대학 및 병원 사업을 관리하는 산학협력단 내 국제개발협력실을 중심으로 학교 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4년 11월 예정된 서울백병원 내 이태석 기념 국제개발협력처 신설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건・의료분야의 선도적인 국제개발협력을 추진하는 기관이 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사업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질 제고를 달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인제대학교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KOICA의 ODA 사업에 PMC로 참여한 9건의 사업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인제대학교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참여한 9건의 KOICA ODA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인제대학교의 KOICA ODA 사업 참여 실적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인제대학교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KOICA의 ODA사업에 PMC로 참여한 사업은 총 9건으로 지방 사립대학교 중에서는 가장 많이 참여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인제대학교가 9건의 사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각 사업의 구체적인 명칭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인제대학교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KOICA의 ODA사업에 PMC로 참여한 사업은 총 9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하여 인제대학교의 사업 참여 건수와 기간은 확인할 수 있지만, 개별 사업의 이름이나 상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사업 명칭'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인제대학교가 10년간 총 9건의 KOICA ODA 사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각 사업의 구체적인 명칭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