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이후 수출 및 건설사업을 주관할 예정이었던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은 SMART 홍보를 직접 하지 않고, 한국원자력연구원에 SMART의 홍보를 의뢰하였다. 이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3년 동안 SMART 전시, 학회 발표 등을 통한 SMART 홍보를 수행하였으며, 잠재 수요국을 방문하여 홍보하는 양자간 협력을 추진하였다. 이 결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영국, 오만, 남아공화국, 몰도바 등이 자국내 SMART 건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SMART 도입을 위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신재생에너지원(KA-CARE)간에 공동타당성조사를 수행 중에 있다.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SMART에 대한 국내건설 및 수출사업화는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SMART 후속사업을 추진하도록 예정된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이 소극적 대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사실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잠재수요국가들을 대상으로 SMART 기술 홍보와 국제 협력을 수행함으로써 잠재수요국의 관심을 실질 수요로 도출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원자력 연구개발에 있어 우리나라는 2009년 요르단에 5 MWt급 연구용 원자롤 수출한 바 있으며 경수로 기반 중소형 규모 일체형원자로인 SMART는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하였다. 연구용원자로는 현재 2017년 건설 완공을 목표로 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을 통해 핵심 기술 개발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SMART의 경우 실증로의 국내 건설 타당성을 검토한 후 차별화된 수출전략에 따라 차기 단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포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핵확산저항성 파이로 건식처리와 소듐냉각고속로(SFR)가 연계된 순환형핵연료주기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전망되는 수소경제시대의 대비차원에서 초고온가스로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중대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수립, 자연재해 및 극한환경을 고려한 원전 리스크 성능분석 등 원자력 안전에 관련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13년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Nuclear Power Asia 2013'컨퍼런스에서 SMART 모형을 전시하고 SMART 워크숍을 개최한바 있으며, 2013년 4월에 두바이에서 개최된 'MENA Nuclear Energy Summit 2013' 국제학회,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IAEA 주관 장관급 '원자력협력회의' 및 2013년 9월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Asian Nuclear Congress 2013'에서에도 SMART 모형과 판넬을 전시하는 SMART 기술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2013년 12월 개최된 미국 'ANS Winter meeting 및 SMR Topical Meeting'시에도 SMART 전시관을 운영하여 SMART 모형 전시 및 팬넬 전시를 수행하였으며, SMART가 개발중인 SMR 중 가장 앞선 기술임을 널리 홍보하였다.
또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잠재 수요국들을 대상으로 SMART 양자 협력을 추진하여 이들 국가가 SMART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2013년 2월 및 6월에 개최된 한국-사우디 원전렵력라운드테이블회의와 양국 전문가 상호 방문을 통하여 사우디에 SMART 도입을 위한 공동타당성조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MOU를 2013년 12월에 서명함으로써 사우디에 SMART 수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바 있다. 2013년 10월에는 말레이시아 원자력청과도 말레이시아에 SMART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밖에 미국, 캐나다, 영국, 오만, 몰도바도 SMART 도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에 SMART 수출을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국정과제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회 갈등 해소, 기술간 융합을 통한 신기술 개발이 창조경제의 핵심 키워드였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현재의 정책 환경을 토대로 '수출 산업화를 포함한 신산업 발굴', '원자력을 둘러싼 사회이슈 해결', '기 술 확산 생태계 구축', '기술 융합 산업 창출'의 4대 분야를 원자력 기술을 활용한 창조경제 구현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신산업 창출의 중심 역할은 중소형원전과 연구로의 수출을 위한 강소기업 생태계 구축과 방사선기술의 산업화이다. 연구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원자력 시스템 분야의 수출 성과를 낸 항목으로 요르단과 수출 계약을 맺은 이후 2013년 8월 건설허가를 획득하여 201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요르단 연구로 건설에는 기존 대형 원전기업이 아닌 50여 중소・중견기업이 기기 납품과 건설 과정에 참여하는 공급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이 공급생태계는 초기 단계이므로 추가 수요발굴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시켜야할 것이다. 연구로 해외시장은 향후 남아공, 네덜란드, 사우디 등에서 신규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는 기장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공급을 위한 신형연구로 건설이 추진되어 새로운 원자력시스템 공급 체계가 구성될 수 있을 것이다.
원자력 분야의 선진 원자력기술 개발에 기반이 되는 핵심 원천기술과 원자력분야의 기술선점 효과가 큰 기반기술 적기 확보가 필수적이다. 경수로의 지속적인 건설과 향후 원전 수출을 위해서는 핵연료에 대한 기술소유권 및 실시권 확보는 물론, 안전성이 입증된 핵연료의 기반기술 확보가 요구된다. 2013년도는 탈추격형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원자력 비상상황 원격대응, IT 융합계측제어 분야 등에 대해 지원하였다. 또한 기술파급효과가 큰 고위험 도전기술인 고강도 신소재 및 접합기술, 핵물질 핵종분석 기술분야 등 원천기반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분야 발굴・지원하였다. 원자력원천분야의 주요한 성과로서는 원심분무 핵연료 분말 제조 신기술이 연구로 핵연료 저농축 전환을 위한 4개국 공동프로그램의 핵심기술로 채택(2012년 2월, 서울핵안보정상회의)된 것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원천기술인 원심분무 고밀도 저농축 핵연료 분말 제조기술(U-235 농축도 20% 미만) 세계 최초(상용급) 개발을 통하여 세계 원자력 시장에 기술선점 등의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수 있다.
국가 방사선기기 핵심병목 원천기술개발과 산업화 조기 달성을 위해 이용자 협의체를 구성 중에 있으며, 고주파가속기 제어시스템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아이엠 테크놀로지, RF conditioning 개발업체인 ㈜RTX, 방사선 계측기 기술 확보를 원하는 ㈜나우와 ㈜네오시스코리아에게 기술자문을 실시하고 있고, 기 구축된 연구장비를 활용 중에 있다. 위와 같은 기술자문 및 장비활용 실적은 향후 산・학・연과 연계한 방사선기기 국산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 구축된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방사선 센서 소재, 방사선계측기, 콘테이너 검색기, 방사선 치료기 등 시장성이 높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할 방사선기기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산학연 협력 주도로 실용화까지 통합・연계하는 거점화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대학의 인적자원과 연구소의 인프라, 기업의 시장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이며, 참여 지자체 및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연구 성과물의 전략적 조기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SMART의 국내 건설 및 수출사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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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SMART의 국내 건설 및 수출사업화가 활발하지 못한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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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SMART의 사업화 현황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SMART에 대한 국내건설 및 수출사업화는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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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사업화가 지연된 원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문장을 선택한다.
- SMART 후속사업을 추진하도록 예정된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이 소극적 대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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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사업화가 활발하지 못한 현상과 그 원인으로 분석된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의 소극적 대응을 연결한다.
- 국내건설 및 수출사업화는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 SMART 후속사업을 추진하도록 예정된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이 소극적 대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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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원인이 되는 주체와 그들의 행동 양식을 결합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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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SMART 후속사업을 추진하도록 예정된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의 소극적 대응이 주요 원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SMART의 국내 건설 및 수출사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주요 원인은 KEPCO 컨소시엄 기업들의 소극적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