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국제 원자력계에서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역할 및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IAEA와 협정을 체결하여 기존의 원자력안전학교를 확대・개편하여 세계 최초의 '국제원자력안전학교'를 개교(2008년 1월)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2009년 3월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공동으로 원자력안전분야 석사과정을 개설하여 국외 관련기관 요원이 이 분야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과정은 총 1년6개월 과정으로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년간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안전규제에 관한 이론을 학습하고, 남은 6개월간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실무를 습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9년 가을학기 6명으로 시작한 'KINS-KAIST 국제원자력안전 석사과정'은 2012년에는 방사선 분야을 추가하여 'KINS-KAIST 국제원자력 및 방사선안전 석사과정'으로 확대 실시하였고, 이번 4기 졸업생(2012년 가을 입학)중 5명(45%)이 KAIST 박사과정(4명)과 POSTECH 박사과정(1명)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2014년 2월 19일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International Nuclear Non-proliferation & Security Academy : INSA)의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는 핵안보 설비 및 장비성능시험과 실전훈련은 물론 국제교육과정 5개 과정, 국내 종사자・전문가교육 11개 과정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핵 비확산 및 핵 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기술개발을 하게 된다. 특히, INSA는 지상 5층, 대지면적 4만4329㎡(1만3400평), 연면적 4957㎡(1500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로서, 공・항만 방사선 검색 및 출입통제시스템, 침입시뮬레이션 및 파괴시험시스템, 상호・선진 물리적 방호설비시스템 등 4개 구역의 외부시험시설 2만3400㎡(7000평)로 이뤄졌다. 아시아권에서 핵안보 교육과 연구 가 이뤄지는 유일한 교육훈련센터로써 우리나라의 원자력 선진체계와 기술을 원전 도입 예정국에게 효과적으로 전수하는 교육 및 연구의 허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원로급 원자력 전문인력 또는 퇴직인사를 활용하여 후세대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전문가활용 및 지식확산'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원자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들의 수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였다. 2013년에는 수용성 증진을 위한 과제로서 원자력 이해 증진 관리체제 운영, 방사선 홍보체계 구축, 언론계 오피니언 리더와 여성계 원자력전문인력 활용 등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과제에 대하여는 하향식과제로 공모를 추진하였다. 전문인력양성과 관련하여는 2000년대 중반 사이클로트론 제작 설치기술의 국산화 이후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부재로 현장에서의 운영 활성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연구시설장비 전문운영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진하였으며, 국내 비파괴검사 업체의 영세성을 고려하여 첨단기술과 연계된 고급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비파괴검사 고급인력 양성과정을 신규로 추진하였다. 또한 우리나라가 원자력 공급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핵비확산의 국제규범 준수 및 국제사회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에 핵비확산 교육연구센터를 신규로 지원하였다.
가정에서 차세대들의 원자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에너지, 원자력, 생활방사선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였다. 특강 참여를 통해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생성된 이해를 자녀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일일교사를 시행하였고, 부산, 경북지역 20개교에서는 '원자력 골든벨' 퀴즈대회를 학부모가 직접 진행하기도 하였다. 하계 방학기간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에너지문화 체험캠프'를 시행하여 5개지역 340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에너지 시설 견학,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원자력과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원하는 학부모는 기자단으로 위촉하여 SNS 작성법, 커뮤니케이션 이론, 기사 작성 실무교육 등을 거쳐 총 212건의 기사를 작성, 51만회의 확산 효과를 가져왔다. '꾸러기기자단'도 운영하여 28명의 초등학생들이 환경, 과학, 에너지, 원자력 분야에 대해 스스로 탐색해보고 127건의 기사를 작성하여 7만 여회 확산되었다.
미래 세대가 원자력과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교사, 학부모, 교수에 대한 이해 증진이 선행되었다. 먼저 교사들 의 원자력 이해증진을 위한 초・중등 교원 대상 사업이 진행되었다. 서울, 전남, 인천, 경북, 강원, 부산 등 6개 지역의 교원이 소속된 초・중등 원자력교육연구회와 동・하계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특수분야(원자력) 15시간 연수를 공동 시행하였다. 6회에 걸쳐 568명의 교사들이 에너지 및 원자력 현황, 원자력 발전원리, 원자력의 의학적 이용, 소통방법 등에 대한 강의에 참여하고 원전 견학을 다녀왔다. 또 서울지역에서는 초등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과학캠프를 시행하여 초등학생 80명,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통한 원자력 이해를 높였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1992년 설립이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과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3년 원자력계의 화두는 '원전 적정비중' 확보와 '원전 안전 문화' 확립이었다. 국내・외의 원자력 관련사건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대된 상황에서, 원자력문화재단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과 더불어, 원전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소통사업 전반에 걸쳐 변화를 시도하였다. 첫째,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과련 폭넓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다. 원전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화력 등 다양한 발전시설을 비교체험하는 현장교육이 실시되었다. TV나 신문을 통한 소통이나 월간지 발간, 에너지 교육, SNS 온라인 정보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분야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원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사업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일일교사제를 연중 실시하였고, 원자력 관련학과 등 전국 39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 로스쿨 학생들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서 에너지 문제에 대한 20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셋째, 국민에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였다.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전국의 성인남년 1,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원자력・에너지 관련 최근 국내・외의 최근 동향을 수집 분석하고, 과학지식과 정책동향에 대한 분석자료를 개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KINS-KAIST 국제원자력안전 석사과정의 교육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KINS-KAIST 국제원자력안전 석사과정의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기간, 기관별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해당 과정의 총 기간과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학습 내용을 추출한다.
- 이 과정은 총 1년6개월 과정으로서
-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년간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안전규제에 관한 이론을 학습하고
- 남은 6개월간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실무를 습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전체 교육 기간(1년 6개월), KAIST의 역할(1년 이론 학습), KINS의 역할(6개월 실무 습득)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총 1년6개월 과정
-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년간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안전규제에 관한 이론을 학습
- 남은 6개월간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실무를 습득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전체 1년 6개월의 기간을 KAIST에서의 1년 이론 학습과 KINS에서의 6개월 실무 습득으로 나누어 통합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KAIST에서 1년간 이론을 배우고 KINS에서 6개월간 실무를 배우는 구조임을 정리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년간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안전규제에 관한 이론을 학습하며, 나머지 6개월간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실무를 습득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KINS-KAIST 국제원자력안전 석사과정은 총 1년 6개월 과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년간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안전규제 이론을 학습하고 나머지 6개월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실무를 습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