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SNS 이용률은 전년 대비 다소 증가(2013년 55.1% → 2014년 60.7%)하였으며, 특히 인스턴트 메신저와 마찬가지로 40대 이상의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SNS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유형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프로필 기반 서비스(9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카페, 클럽 등 커뮤니티(31.5%),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 미니홈피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전 연령층에 보편화되고 있다. 한편, 2014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하루 1시간 16분으로 전년보다 10분 늘었다. 반면 컴퓨터 이용시간은 하루 7분가량 줄었고, TV 이용시간은 정체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한국 미디어패널 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령대별 수면 전후의 미디어 이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미디어의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6시간 43분으로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미디어별로는 뚜렷한 추세 변화를 보였다.
이용시간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2011년 21분에서 2012년 46분, 2013년 1시간 6분으로 대폭 늘었고, 작년에는 1시간 16분에 달하였다. 반면 컴퓨터 이용시간은 2011년 1시간 16분에서 2012년 1시간 10분, 2013년 1시간 7분, 2014년 1시간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TV 이용시간은 3시간 6분으로 수년째 사용량이 정체되었다. 정부는 정보화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 해 농어촌 등 네트워크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지역 초고속망 구축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노력의 결과 소외계층의 PC 기반 유선 인터넷 환경의 정보격차는 향상되었다. 하지만 유·무선 융합 기반의 정보격차 수준은 전체 국민에 비해 격차가 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4년도 정보격차 실태 조사’에 따르면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PC 기반 정보격차 수준을 측정했을 때, 지난해 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전년 대비 1.4%p 향상돼 전체 국민의 76.6%로, 측정을 시작한 2004년 45%에 비해 31.6%p가 향상되었다.
또한 소외계층의 인터넷 이용률(55.4%) 및 가구 PC 보유율(70.6%)은 전체 국민(83.6%, 78.2%)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정보격차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유·무선 융합 스마트 환경에서의 ‘스마트 정보격차 수준(신정보 격차지수)’을 산출한 결과, 지난해 소외계층 스마트 정보화 수준은 전체 국민의 57.4%인 것으로 측정되었다. 낮은 스마트폰 보유율, 낮은 기기 이용능력 등으로 소외계층이 유·무선 인터넷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PC 기반에 비해 스마트 정보격차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 대중화 현상과 정부의 스마트 정보격차 해소 노력에 힘입어 소외계층 스마트폰 보유율은 2013년 42.8%에서 2014년 52.2%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전체 국민(78.3%)에 비해서는 26.1%p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정보 격차지수’는 유·무선 통합 스마트 환경에서 정보 격차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이번에 시범산출 됐으며, 2015년 실태조사부터 PC 기반의 기존 정보격차지수를 대체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마지막으로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공과 민간 간에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7월 기준으로 375개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에 대한 원투원 케어(one-to-one care) 지원으로 약 3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창업보육기업 수도 지난 1월 45개에서 7월 250개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멘토링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지원 건수도 105건에서 5,086건으로, 114건에서 962건으로 각각 늘었다.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센터별 창업 벤처기업 투자 지원 현황도 증가세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볼 수 있는 실험·창작공간인 ‘무한상상실’ 17곳을 추가로 선정하였다. 무한상상실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기관·전시관·과학관 등에 실험·공방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평소 상상해오던 물건이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크게 실험·공방시설이 갖춰진 거점센터와 시나리오·대본 창작 등 스토리텔링 작업이나 각종 토론, 아이디어 회의 등 프로그램 단위로 운영되는 소규모 무한상상실 등 두 유형으로 나뉜다.
무한상상실은 기관·지역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일례로 국립현대미술관은 열린 창작미술 교육의 일환인 ‘예술공작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주제로 지역에서 창의활동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또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작 실습·스토리텔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보급하고 초소형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이나 애플 리케이션 만들기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창작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가 지원하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창의공작 플라자’ 등을 포함한 전국의 무한상상실을 활용해 창작활동이 궁극적으로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연계 체제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무한상상실의 창의활동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을 통해 숙성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투자 유치 등을 거쳐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사슬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 창조경제 확산의 모멘텀을 마련하였다.
최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술 환경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기존 PDA 기기 등 문자, 음성 중심의 단조로운 문화유산 안내 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모바일 환경에서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 2012년부터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한 문화유산 관광안내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현장에서 시각적으로 볼 수 없었던 공간, 인물, 사건, 문화재 등을 2D·3D 콘텐츠로 제작하여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관련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기술)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현실세계와 합성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문화재에 대해 몰입감과 사실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당해 문화재와 관련된 인문학적 소재들을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연출함으로써 첨단 IT와 인문 콘텐츠 융합을 통한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의 새로운 활용가치를 창조하는 선도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문화유산 관광안내 서비스는 리플릿, 문화재 안내해설사를 활용하거나 PDA 기기를 대여하여 제한된 장소에서만 문자, 음성 중심의 단조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체제였으나, 향후에는 모바일 기반 최신 IT 기술을 접목·활용하여 고품질 콘텐츠를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하고 관광수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12~2013년에 덕수궁·경복궁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서비스하고 있다. 이 안내 서비스는 최신 IT 기술에 인문학적 소재를 접목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축하였으며 사진, 동영상, 3D 등 총 3,931건의 덕수궁·정동 및 경복궁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증강현실 기술을 국내 최초로 문화재에 적용하여 구축한 안내 서비스로, 덕수궁 중화전 현판 등 특정 이미지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메라가 유도하는 대로 인식하면 가상의 세계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소외계층의 PC 기반 정보격차 수준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국민의 몇 %이며, 2004년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향상되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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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소외계층의 2014년 PC 기반 정보화 수준 수치와 2004년 대비 향상된 수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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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과 2004년 수치, 그리고 향상 폭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지난해 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전년 대비 1.4%p 향상돼 전체 국민의 76.6%로
- 측정을 시작한 2004년 45%에 비해 31.6%p가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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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2014년(지난해) 수치인 76.6%와 2004년 대비 향상 폭인 31.6%p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전체 국민의 76.6%
- 2004년 45%에 비해 31.6%p가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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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데이터를 결합하여 2014년 수치와 2004년 대비 변화량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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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76.6%이며, 2004년 대비 31.6%p 향상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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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정보를 포함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전체 국민의 76.6%이며, 2004년(45%)과 비교했을 때 31.6%p 향상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제시된 소외계층의 PC 기반 정보화 수준 수치와 2004년 대비 향상된 수치를 직접 찾아 결합하여 답변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