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군집주행 기술이 정착되고 안전을 확보하게 되면 ICT 기술 발전 및 네트워크 관리기술의 발전에 따라 무인 자동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자동차 내장 컴퓨터 기반 V2V(차량간 통신, Vehicle to Vehicle), V2I(차량과 주변상황의 정보를 제공, Vehicle to Infrastructure) 통신기술의 표준화 및 군집주행 일반화에 따라 안전한 자율운전이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의 기종점(Door to door)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과 자가운전 차량이 혼재된 도로환경에서 모든 차량이 안전하게 최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앙통제 관리시스템이 개발될 것이다. 현재 일본은 ITS-Safety 2010 프로젝트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차량-인프라 간의 협업 시스템을 시험 실시하여, 자율주행 자동차가 전 구간에서 인간 이상의 주행 능력을 갖추게 되는 시점을 2025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진국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자동차의 자동운전 시스템은 자율형(Autonomous System)과 협조형(Cooperative System)으로 구분된다. 자율형 시스템은 차량에 탑재된 지능형시스템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차선마커와 가이드 레일 등을 자동운전을 목적으로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도로 측의 기존설비, GPS와 정밀디지털 도로 지도를 이용하는 시스템이며, 협조형은 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 등을 자동운전을 위하여 도로 측에 설치하여 차량에 설치된 지능형 시스템의 협조에 의해 제어하는 방식이 개발 중이다. 선진국에서 추진하는 자동운전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미래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 Computer Interface) 기반 운전제어를 통한 안전운전 시스템이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지반응 시간이 느린 고령운전자를 위해 위험상황 감지 시 뇌파를 이용하여 차량이 능동적으로 제동 및 회피 등 대응반응을 수행함으로써 안전을 제고하고 나아가 일반인의 차량운전에도 활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도시내/지역간 교통시스템이나 교통수단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메가시티 내/메가시티 간 교통체계에 대한 수요가 대두됨에 따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차원의 Multimodal 교통시스템이 필요할 것이고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튜브 구조물 기술, 신소재 기술 등이 결합된 신개념 교통수단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 공간 및 해중/수중공간에서의 이동을 위해 폐쇄된 튜브구조물 기술의 발전 및 추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튜브 진공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교통수단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한 고강도, 초경량 신개념 소재 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자동차 산업국인 미국, 일본 등은 무인 소형 교통수단과, 친환경 저에너지, 신개념 운송수단 등을 개발 중이다. 첨단 무인 소형 교통수단으로 도심용 운송수단 ‘ENV(Electric Networked Vehicle)’이 개발되고 있으며, 친환경 저에너지 교통수단으로 ‘ETT(Evacuated Tube Transport)’ 캡슐형 자기부상차량 등이 개발 중이다.
한편, 지속적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메가시티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시티에는 대형고층구조물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고밀도시나 대공간 내에서의 효율적 이동수단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형도시 및 지역간 이동을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육상, 항공 교통수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인구 증가와 지속적 도시화에 따라 도시 간 이동 및 대공간 고밀도시에서의 효율적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근거리 이동, 환승센터 내 이동, 초고층건물 내 이동을 위한 캡슐형 이동수단 같은 새로운 교통시스템도 등장하여 이동수단의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밀도 대형 건축물 내에서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회전반경이 작은 저속 개인이동 교통수단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도시 및 지역간 이동을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교통수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내 이동을 위한 소형교통수단은 장거리 이동 시 고속 간선교통수단에 탑재되어 이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것이다.
고령화와 핵가족화, 미혼인구의 증가에 따른 독신가구 증가로 가족 중심의 4인승 자가용에서 개인 중심의 1~2인승 교통수단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제적이고 에너지를 적게 쓰도록 교통수단의 소형화가 진전될 것이다. 또한, 개별화된 라이프스타일에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토가 확산되면서 자율운전이 가능한 개인용 항공 승용차(PAV, Personal Air Vehicle)가 자가용을 대체하는 교통수단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Terrafugia사는 접이식 날개를 지니고 도로 주행이 가능한 신개념 비행체 Transition을 개발하여 지상 및 항공 인증을 추진 중이며, 미래형 개인용 항공기(PAV)에 대한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는 곧 수요자 중심(On-Demand) 항공 교통체계의 발전을 이끌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2005년 이후 주5일제 정착 확산, 소득 증가, 삶의 질을 중시하는 패러다임변화에 따라 여가활동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모바일 발달과 함께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어, 여가활동도 체험형 여가가 주목을 받으며, 주말 교통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교통 네트워크를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게 될 경우,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책적 규제 등도 서로 공유하게 될 것이다. 경제활동의 국제화와 활발한 인력교류로 인해 국가 간 이동수요가 많아지므로 전 세계 교통망을 연계하는 글로벌 교통네트워크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교통수단의 글로벌화로 표준화에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다중 교통수단을 연결하여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인터모달리티가 활성화되고, 최종적으로는 지역 내 이동과 국가 간 장거리 이동이 연계된 통합 항공 도로 해상교통 수송인프라가 완성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 공간 제약이 없는 이용이 가능하도록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 및 전체 시스템 설계와 운영 관리에 있어서 글로벌 표준화가 진행되게 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들의 공유가 현실화되면, 결국 국제적으로 효과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국가 간 연계 및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교통네트워크를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게 될 것이며,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책적 규제 등도 서로 공유하게 될 것이다.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은 교통 분야 최상위계획으로서 교통시설에 대한 중장기적 마스터플랜으로 1999년 12월 국가기간교통망계획(2000~2019) 및 2007년 11월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1차 수정계획 수립이 완료되었으나 운영상 일부 미비점이 노출되어 제2차 수정계획이 수립되었다. 제2차 수정계획에서는 부문별 계획 간의 조정 및 연계가 가능하도록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의 위상과 통합기능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도로정비기본계획, 제3차 항만기본계획,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 등에 대한 총괄 검토 및 조정을 통해 국가기간교통망계획과의 정합성 및 일관성을 제고하였다.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제2차 수정계획(2001~2020)에서는 부문간 효율적 스톡 조정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교통연계성 강화를 위한 인터모달리즘 구현, 21세기 글로벌 교통 물류 강국 실현, 저탄소 녹색성장형 교통체계 구축, 선진국 수준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5대 목표별 11개 추진전략과 31개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선진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자동차 자동운전 시스템 중, 도로 측에 유도케이블이나 자기마커를 설치하여 차량의 지능형 시스템과 협조하여 제어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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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자동운전 시스템의 두 가지 구분 방식 중 특정 기술적 특징(유도케이블, 자기마커 활용)을 가진 시스템의 명칭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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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자동운전 시스템이 자율형과 협조형으로 구분된다는 정보를 추출한다.
- 선진국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자동차의 자동운전 시스템은 자율형(Autonomous System)과 협조형(Cooperative System)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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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를 언급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협조형은 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 등을 자동운전을 위하여 도로 측에 설치하여 차량에 설치된 지능형 시스템의 협조에 의해 제어하는 방식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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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질문에서 제시한 '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를 도로 측에 설치하여 제어하는 방식'이 문맥상 '협조형'에 해당함을 연결한다.
- 협조형은 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 등을 자동운전을 위하여 도로 측에 설치하여 차량에 설치된 지능형 시스템의 협조에 의해 제어하는 방식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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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해당 방식의 명칭은 협조형(Cooperative System)임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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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협조형(Cooperative System)으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협조형(Cooperative System)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선진국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자동차 자동운전 시스템 중 유도케이블과 자기마커 등을 도로 측에 설치하여 차량의 지능형 시스템 협조에 의해 제어하는 방식은 협조형(Cooperative System)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