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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 환경(문자, SNS, 인터넷 접속)에 따른 대학생 사이버불링의 주요 원인인 차별접촉,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 분석 doc_id PCY_201607150551322861_1

주제 (main_topic)
스마트폰 이용 환경(문자, SNS, 인터넷 접속)에 따른 대학생 사이버불링의 주요 원인인 차별접촉,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근간에 국내에서 관심을 갖는 연구는 사이버불링에 관한 주제이다. 사이버불링(cyber-bullying)이란 사이버공간에서 사이버매체를 통한 괴롭힘 혹은 폭력행위를 말한다. 그동안 국내 학자들의 경우 사이버언어폭력 연구(이성식, 2006)에서부터 사이버폭력(성동규외, 2006; 김경은・윤혜미, 2012), 사이버집단괴롭힘(전신현・이성식, 2012), 사이버불링(김봉섭, 2013; 남상인・권남희, 2013; 조윤오, 2013) 등 다양한 명칭으로 그 원인에 대해 연구되어 왔다. 통상 사이버불링이라 할 때에는 본래의 불링의 좁은 의미로 다수가 특정인을 괴롭히는 집단괴롭힘으로 볼 수 있지만 그 이외에 소위 우리가 사이버폭력이라 일컫는 많은 행위를 포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정보통신망을 통해 부호, 문언, 음향, 화상 등을 통해 타인의 명예 혹은 권익을 침해 하는 인격권 침해행위로 단순한 욕설과 모욕에서부터, 명예훼손, 스토킹 등을 포함하는데, 여기서는 사이버불링을 그와 같은 넓은 의미로 사용하고 그 원인을 살펴보려고 한다. 사이버불링의 원인은 무엇인가? 범죄원인 연구에서 기존 연구들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법위반자와의 차별접촉과 그로 인한 범죄학습이다. 차별접촉/사회학습이론에 따르면 비행친구나 위반자와 접촉하면 범죄를 학습하게 됨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고 보았는데(Akers, 1985; Warr and Stafford, 1991), 실제로 일상긴장이나 낮은 자기통제력의 사람도 결국 법위반자와 접촉하게 되고 그럼으로 범죄를 저지른다고 할 수 있다. 범죄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은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능하여 온라인 사이버범죄에서 위반자와의 차별접촉은 외국 연구에서도 주요 설명요인이 된 다는 것을 밝히고 있으며(Skinner and Fream, 1997; Higgins et al., 2007), 국내에서도 그 영향력을 제시하고 있다(이성식, 2011; 김경은, 2013; 남상인・권남희, 2013). 현실기반의 범죄학이론의 주요 요인인 위의 차별접촉,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은 기존 사이버불링 연구들에서도 주요 원인으로 제시되었지만 그와 같은 요인들은 모바일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더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기존 컴퓨터이용은 데스크탑 중심의 인터넷접속이 주요 용도였지만 스마트폰은 인터넷접속이외에 가까운 아는 친지와 연결과 소통이 주 기능이고, 또한 스마트폰은 휴대용기기로서 휴대하여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휴대이동성을 특징으로 하기에 따로 일정한 공간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기존 데스크탑 중심의 사이버 인터넷범죄에서는 사이버공간이 현실과 다른 가상공간으로 묘사되기도 하면서 그래서 기존 현실기반의 범죄원인들의 적용은 한계가 있고 새로운 원인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 환경에서는 가까운 현실의 아는 사람과 접촉한다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모르는 사이의 인터넷접속에서도 휴대이동성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현실기반 범죄원인들이 잘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성식, 2014). 스마트폰 이용중에는 휴대이동하고 다니면서 일상의 긴장과 부정적 감정을 쉽게 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긴장의 영향력도 스마트폰 이용의 사이버불링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일상긴장은 서로 익명의 관계인 사이버공간에서 더 표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남수정, 2011). 그런데 가정과 학교에서의 긴장과 같이 현실기반 일상긴장은 현실에서는 몰라도 현실과 다른 사이버공간에서는 그 설명력이 적을 수 있다. 물론 긴장은 서로 모르는 익명의 관계에서 쉽게 표출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 일상긴장의 영역은 그것이 현실과 다른 가상의 공간이라고도 여겼던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인터넷이용의 경우에서는 그 영향력이 낮을 수 있다. 사실 기존 인터넷기반 사이버범죄연구들에서 긴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이 그 때문일 수 있다. 그렇게 본다면 스마트폰 이용에서 인터넷접속의 경우 일상긴장의 영향력은 낮을 것이고 인터넷접속의 경우보다 오히려 현실과 가까운 아는 사이의 문자이용의 경우에서 긴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더 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에는 휴대이동성으로 즉각적이고 충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통제력이 낮은 사람은 스마트폰 이용상에서 우발적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도 충동적으로 사이버불링을 저지르기 쉽다. 개인적 특성에서 보면 사이버불링은 그것이 우발적 행동이라는 점에서 자기통제력이 낮거나 충동적인 사람들에 의해 비롯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일반이론(Gottfredson and Hirschi, 1990)에서는 대부분의 범죄가 즉각적이면서도 충동적으로 발생한다고 보았고 어려서 형성된 낮은 자기통제력과 같은 개인성향이 폭력을 포함한 모든 범죄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것을 제시했다. 기존 연구에서는 낮은 자기통제력은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중요한 요인이었지만(Pratt and Cullen, 2000), 사이버범죄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Higgins, 2005; Buzzell et al., 2006; Malin and Fowers, 2009). 국내연구에서 정혜원(2010)은 청소년 패널데이터를 사용하여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비행의 원인을 일상긴장, 낮은 자기통제력, 인터넷이용시간 등 세 이론의 요인들을 검증했는데, 모든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했지만 낮은 자기통제력이 가장 크게 사이버비행을 설명한다는 것을 제시했다. 그런데 스마트폰 이용환경을 단순한 문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그리고 인터넷접속의 경우로 구분해 볼 때 위의 세 요인들은 차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세이용환경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용자가 서로 아는 사이인지 혹은 익명의 관계에서 차이가 있다. 단순한 문자의 경우는 서로 아는 가까운 친지사이에서 사용된다. 반면 인터넷접속의 경우는 물론 아는 사이도 있지만 확장된 네트워크속에 서로 모르는 익명의 사이인 경우가 많다. SNS의 경우는 페이스북과 같이 대체로 서로 아는 사이에서도 교류를 하지만 모르는 사이인 경우도 있고 트위터인 경우는 모르는 사이가 더 많듯이 문자와 인터넷의 중간 형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세 경우 그 원인이 다를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위의 세 경우에 있어서는 사이버불링의 유형과 형태도 다를 수 있다. 서로 아는 사이의 문자의 경우는 물론 심각한 폭력도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일상대화속의 가벼운 욕설의 경우가 많고 그것도 적대감의 표현보다는 가까운 사이끼리간의 친근한 표현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 경우 사이버불링은 사소한 재미 혹은 놀이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문자, SNS, 인터넷접속의 세 경우에 있어서 앞서 세 요인들의 작용은 어떨까? 우선 차별접촉의 작용을 보면 인터넷접속에서는 기존 데스크탑 형태에서 이루어지던 확대된 네트워크의 낯선 모르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다양한 법위반자와의 차별접촉의 기회는 많을지 몰라도 그 영향은 다소 낮을 수 있는데, 그것은 차별접촉의 학습과정이 보다 가까운 친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강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기존 연구에서 부모나 친한 친구로부터의 학습이 주요 영향력을 갖는다고 하듯이(Matsueda, 1982; Warr and Stafford, 1991), 서로 모르는 사이로부터의 학습영향은 낮고 그렇다면 인터넷접속의 경우보다 문자의 경우에서 그리고 SNS 등 아는 사람과의 교류에서 사이버불링 경험자와 접촉할 경우 그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더 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서로 모르는 관계의 인터넷 악성댓글 연구에서 차별접촉의 영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성동규 외., 2006; 이성식, 2006), 이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의 원인을 설명함에 있어 기존의 주요 요인들로 차별접촉, 일상긴장, 그리고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이용환경별로 문자, SNS, 인터넷접속의 경우에서 그들 영향력이 상이한지를 알아보려고 했었다. 본 연구결과에서는 문자, SNS, 인터넷접속 모두의 경우에서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자와의 차별접촉이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인 것을 제시했다. 본 연구에서는 서로가 아는 사이인 문자의 경우에서 차별접촉 학습과정의 영향력이 더 클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세 경우 모두에서 차별접촉의 영향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자나 SNS 경우에서처럼 주위 아는 친구로 부터나, 그리고 인터넷의 경우 그 구성원 및 이용자들로부터도 모두에서 사이버불링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사이버폭력의 경우 차별접촉 그리고 인터넷 혹은 주변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왔는데, 이 결과는 이용환경에 상관없이 주위 위반자와 문화의 영향력이 매우 클 수 있음을 제시한다. 한편 현실에서의 법위반 친구와의 차별접촉 요인은 SNS 이용의 경우에만 유의미하여 차이를 보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스마트폰 이용 환경 중 문자, SNS, 인터넷접속 세 가지 경우에서 사이버불링의 원인으로 나타난 공통적인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스마트폰 이용 환경(문자, SNS, 인터넷접속)에 따른 사이버불링의 공통적인 주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연구 대상과 이용 환경, 그리고 분석된 요인들을 추출한다.

    •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의 원인을 설명함에 있어 기존의 주요 요인들로 차별접촉, 일상긴장, 그리고 낮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 스마트폰 이용환경별로 문자, SNS, 인터넷접속의 경우에서 그들 영향력이 상이한지를 알아보려고 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세 가지 환경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에 대한 문장을 선택한다.

    • 본 연구결과에서는 문자, SNS, 인터넷접속 모두의 경우에서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자와의 차별접촉이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인 것을 제시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자, SNS, 인터넷접속이라는 세 가지 조건 모두에서 '차별접촉'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음을 확인한다.

    • 문자, SNS, 인터넷접속 모두의 경우에서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자와의 차별접촉이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인 것을 제시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공통적인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은 차별접촉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차별접촉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스마트폰 이용 환경인 문자, SNS, 인터넷접속 모두에서 사이버불링의 가장 중요한 설명요인은 스마트폰 이용상의 사이버불링자와의 차별접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