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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미술, 출판 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서비스 지원자 및 시장 형성 방식의 비교 분석 doc_id PCY_201609090117053511_2

주제 (main_topic)
공연, 미술, 출판 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서비스 지원자 및 시장 형성 방식의 비교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공연시장에서의 서비스 지원자는 역시 제작업무 수행과 공연 관람을 위한 향유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작업무 수행을 위하여 음반유통업, 광고대행업, 팸플릿 출판업, 보험업, 입장권 예매업 등의 서비스 지원자가 존재한다. 향유를 위한 서비스 지원으로는 극장의 고유 영역인 음향장치, 조명장치, 무대장치 설치 운영을 비롯하여 자체 입장권 예매 시스템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공연시장은 타 문화산업 비해 특히 마케팅과 입장권 예매업이 발달했는데, 이는 공연예술 상품이 지닌 ‘소멸성 자산(perishable asset)’의 특성에서 비롯된다. 한편 서비스 지원자로서 보험업은 공연예술상품의 특성에 따라 원본성이 중요시되는 미술시장과는 다르게 행사취소, 배상책임, 상해, 재물손해/의상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거나 소비자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연이 생산될 수 있도록 기획사에게 재료를 공급하는 제2결합 지원자 영역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원천 소스로서 저작물과 그 이외 활동 지원을 위한 녹음, 앨범 디자인, 무대 및 의상 제작 설치 기업 등이 있다. 저작물은 크게 어문저작물(각본 시나리오), 음악저작물(작사 작곡 편곡), 미술저작물(무대, 의상 분장) 그리고 실연권(공연예술가 연출)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1차 저작물을 바탕으로 2차 저작물이 생성되고 로열티(royalty)를 부가수익으로 창출한다. 기획사는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서 공연음반 및 음원은 구매자에게 전달되기 위해 유통사를 거쳐 공급한다. 출판산업에서 출판사는 인쇄소에 상품 생산을 위임하고 서점 및 온라인 유통에 힘썼다면, 그와 반대로 기획사에서 매니지먼트와 음반디자인 및 생산을 담당하고 음반유통사와 분리된 구조로 발전해온 것이다. 미술시장은 소유시장과 향유시장이 명확히 분리된 속성을 지닌다. 출판시장은 유형 제품인 서적의 유통에 집중하고, 공연시장은 공연물 관람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것에 비해 미술시장은 유형의 미술상품 유통과 관람 서비스 두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술시장에서 조형예술가는 타 문화산업에 비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는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유에 기인하며, 이로 인해 작가와 구매자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즉, 서적이 출판되기 위해서는 출판사의 제작이 필요하고, 공연작품이 공연예술가, 각본, 무대, 음악 등의 협동 작업을 통해 생산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미술시장만의 유일한 속성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미술품은 작가의 역량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고, 이는 ‘실물자산(real asset)’으로서 미술품의 상품가치로 환산되어 투자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출판시장에서 서비스 지원자는 서적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출판사를 돕는 광고대행업이 존재하며, 도서관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 지원자 역할은 미미하다. 이는 서적은 복제가 용이하여 예술이 갖고 있는 고유 특성인 유일성과 원본성을 보존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으며, 또한 관람에 있어서도 동선 계획이나 스토리의 연결 없이 열람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체계적인 장서 구성 및 도서 대여를 위한 서비스가 전부이므로 그 역할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출판시장에서 서비스 제공자는 소유시장을 담당하는 서점(전자상거래)과 향유시장을 담당하는 도서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의 지적 능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며 평생 교육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하여 법령을 마련(독서문화진흥법, 도서관법)하고 향유시장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 정보 접근권과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도서관 이용에 있어 전면 무료화를 진행하고 있어 출판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소유시장’이다. 소유시장은 2010년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 단말기의 보급 확대로 ePub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 전자책이 급성장하고 수입 해외저널 디지털출판물 시장이 확대되는 등 새로운 구조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전자출판산업 시장 규모 역시 2009년 5786억 원, 2010년 6908억 원, 2011년 8328억 원으로 연평균 19.67%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자출판은 비싼 제작비 때문에 출판되지 못한 원고들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이 가능하며, 무명작가에게 다소 제한적인 출판시장에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1인 출판사의 확대와 더불어 출판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출판사에 맞서 작가의 비중이 확대되어 출판시장의 구도가 점차 양분화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에서도 소자본 출판사의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제작비 지원을 위해 ‘1인출판사(발행인 제외 정규직 2명 이내) 양서출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술시장의 조형예술가가 타 문화산업에 비해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술시장 조형예술가의 영향력이 타 산업보다 큰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미술시장에서 조형예술가의 영향력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미술시장에서 조형예술가는 타 문화산업에 비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는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유에 기인하며, 이로 인해 작가와 구매자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영향력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작가 단독의 완전한 작품 생산 가능성'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유에 기인하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협동 작업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달리, 미술은 작가 혼자 상품을 완성할 수 있어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연결한다.

    • 서적이 출판되기 위해서는 출판사의 제작이 필요하고, 공연작품이 공연예술가, 각본, 무대, 음악 등의 협동 작업을 통해 생산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미술시장만의 유일한 속성으로 볼 수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작가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영향력이 크며, 이는 작가와 구매자 간의 직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결론짓는다.

    •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유에 기인하며, 이로 인해 작가와 구매자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형예술가가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상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작가와 구매자 간의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술시장의 조형예술가는 작가 단독으로 완전한 작품을 생산할 수 있어 타 문화산업에 비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작가와 구매자의 직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