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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 문화복지서비스의 현황과 성과, 그리고 지속 가능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선 과제 doc_id PCY_201609270349036521_4

주제 (main_topic)
사회복지관 문화복지서비스의 현황과 성과, 그리고 지속 가능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선 과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셋째, 서비스 접근방식에 있어서는 취약계층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요청된다고 보았다. 그들은 문화예술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복지서비스와 구분되는 점으로 실무자와 이용자와의 관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고 있다. 함께 서로 어우러지고, 자유스러운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일을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참여한 이용자에 대해 처음부터 예술성을 요구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의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 자아존중감 형성,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서의 자신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의 바이올린이나 플루트를 학습하는 기회는 다른 생활에도 영향을 가져다준다. 우선 교습과정 자체로부터 생활 과업을 잊게 한다. 반복 연습을 통해 몰입하게 되면 그 순간만 큼은 모든 것을 잊게 해준다. 그뿐 아니라 생활의 활기도 얻게 해준다. 학교생활도 적극적으로 바뀐다. 개인차는 있으나 적극적인 학생은 학생회장 선거에도 나갈 정도다. 주위 친구들도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전에는 사회복지관에 다니는 친구들을 밖에서 보면 가급적 피하려고 했다. 그러나 악기 연주를 하게 된 이후부터는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자신의 시간을 쪼개 후배 학생들의 기본 과정을 가르치도록 하게 한 것이다. 이러한 기회는 또 다른 기쁨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작품 발표회에서 이를 지켜본 가족들 역시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넷째, 사회복지 취약계층의 경우, 문화복지 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개의 사회복지관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분석해본 결과, 주로 아동․청소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 방안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정 분야에 치우친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다문화, 미혼모, 여성, 장 애인, 노숙인 등에게도 서비스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내용에 있어서도 음악 영역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 그 밖의 다른 영역으로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도 꾀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문화복지서비스는 사회복지서비스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와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접근법은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스티그마를 해소할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문화복지서비스 이용을 통하여 우울감 해소, 자아존중감 증진,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 있어서 자신감 획득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더 객관적인 평가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문화복지정책에서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취약계층으로 한정한다. 따라서 사회복지관에서는 그들만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전화, 방문, 다른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소개 등 다양하다. 이는 실비를 받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홍보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실비이용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게시판에 게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들은 서비스 이용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용자들 상호 간의 알림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사회복지사는 실비 프로그램에도 취약계층을 참여하도록 기획한다. 그들에게도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단순한 홍보 방식으로는 그들의 참여를 기대할 수 없다. 실비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그들에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도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어울리고 융합할 수 있도록 고려한다. 실제로 이용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예술적 기능도 익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도 한다. 정책의 협소성은 문화복지서비스에 대한 인지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복지 실무자조차도 문화복지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용자는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문화복지서비스의 성과(기능 향상, 우울감 해소 등)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외부 지원을 받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외부 지원이 끊기면 다른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 즉, 이용자 부담을 요구하든가, 사회복지관의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든가, 혹은 다른 외부 자원을 조달하든가, 아니면 재능기부를 받든가 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이용자에게 비용 부담을 지우기란 용이한 일이 아니다. 외부펀드에 의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주로 취약계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역시 예산을 미리 배정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문화복지’라는 요소보다는 오히려 ‘개인의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결국 재능 기부나 외부 자원 확보에 역점을 둘 수밖에 없게 된다. 사회복지관에서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이전에 비하여 비교적 활성화된 편이다. 예산의 비중도 높아져가고, 실무자의 인식도 점차 변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우선 외부자원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들은 비교적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외부자원은 지속성을 담보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현재까지는 주로 단발적 지원 방식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복지에 대한 요구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바우처나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이 있다고는 하나 사회복지관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는 자원은 불충분한 편이다. 따라서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활용한 더욱 안정적인 지원 방안이 요구된다. 둘째, 사회복지관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실무자들은 개인의 경험과 지식수준에 따라 문화복지에 대해 이해를 달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가 2012년부터 실시해온 문화복지의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광역 단위의 문화재단 및 복지재단,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공조하여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한 문화복지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도 구체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경기도의 경우, 경기문화재 단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한 경험이 있으나, 지속적인 교육 진행 및 심화교육 등에 관계된 현장 슈퍼비전 등의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셋째, 사회복지관에 문화예술 전문가를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 의하면 사회복지사들은 문화예술전문가의 상근배치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용자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사회복지사 대상의 전문성 제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문화예술 전문가를 사회복지관에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미 문화복지사를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정갑영 외, 2005; 정갑영 · 조현성, 2006)도 있었으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사회복지계의 호응을 얻지 못한 바 있다. 사회복지계에서는 우선적으로 사회복지관에 문화예술 전문가의 배치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협업을 꾀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음악 영역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음악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가 필요하며, 음악 외의 다른 영역으로의 접근이 언급되어 있다.

    • 또한 내용에 있어서도 음악 영역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 그 밖의 다른 영역으로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도 꾀해야 할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음악 영역 외에 구체적으로 제시된 예술 분야들을 추출한다.

    •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 그 밖의 다른 영역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음악에 치우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진, 연극, 미술, 무용과 같은 다양한 예술 영역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논리를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음악 외에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의 영역으로 접근을 시도하여 프로그램 내용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 다른 영역으로의 접근을 통한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를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음악 영역에 편중된 경향을 개선하기 위해 사진, 연극, 미술, 무용 등 그 밖의 다른 영역으로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프로그램 내용의 다양화를 꾀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음악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진, 연극, 미술, 무용과 같은 다양한 예술 영역으로 접근 범위를 넓혀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