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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한국 예술경영의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본 주요 이슈의 변화와 전문 인력 및 경영 방식의 과제 doc_id PCY_201610041037577171_4

주제 (main_topic)
2010년대 한국 예술경영의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본 주요 이슈의 변화와 전문 인력 및 경영 방식의 과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박근혜 정부가 문화융성 정책을 내세우며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어느 때보다 강조한 2010년대의 예술경영 주요 단어 의미연결망은 총 4개의 군집을 형성한다. 이 시기는 문화예술이 국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 권리로 정의될 만큼 문화예술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시기인 만큼, 예술경영 개념을 적용한 매우 넓고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군집 A은 ‘기획’이 연결망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공연’과‘문예회관’과 매우 강한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지역문화 구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문예회관에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기획력 증진에 대한 이슈가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 보인 연결망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예회관’은 ‘관장’과 강한 연결 관계를 보이며 지역 문예회관의 인선에 관해 다수 보도되었다. 군집 A의 키워드들은 군집 D의 지역문화 관련한 키워드들과 복잡한 연결 관계를 맺는데, 이를 통해 2010년대의 예술경영관련 이슈들은 ‘중앙’보다는 ‘지방’의 문화예술 기관 경영 쪽으로 방향이 전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군집 C는 ‘서울’‘서울시향’‘전문가’가 군집을 구성하는데, 특히 2014년 말 보도된 서울시향의 박현정 대표 사태와 관련하여 다수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시향 사태를 개탄하며”“신문에 못쓸 말을 하는 서울시향 대표”). 2011∼2014년도 예술경영 주요 단어들의 중심성 값을 조사한 결과, ‘공연’이 모든 중심성 값에서 고르게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예술경영의 논의가 공연계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획’이 연결중심성을 비롯한 모든 중심성 값에서 비교적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기획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문예회관’과‘지역문화’는 중심성 값에서 중간 순위를 기록하며 전체 의미연결망에서 중간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집 B는 예술경영 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예술의전당은 처음으로 사장제를 도입하는 등 전문경영 방식을 시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었고, 우리 언론도 이에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예술의전당’은‘운영’과 강한 연결 관계를 형성하며, 당시 우리 언론이 예술경영 개념을 소개하면서 예술의전당을 중요한 사례로 등장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집 C는 ‘문화’와‘행정’이 연결 관계를 가지면서 그룹을 형성한다. 이 시기에는 ‘문화’가‘경영’이 아닌 ‘행정’과 연결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아직 문화계 운영에 ‘경영’보다는 ‘행정’이라는 개념이 강하게 작용하며 예술경영 개념의 초기 소개 단계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문화예술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하며 문화예술을 지나치게 경제적·사회적 논리로 도구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예술경영의 의미연결망을 보면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된 예술경영은 1997년 IMF 체제를 겪고 대한민국 사회의 체질 개선 시도 과정에서 논의에 힘을 받으며 발전했다. 21세기 들어와 문화산업이 강조되면서 더욱 중요성이 증대된 예술경영은 문화산업의 경제적 영향력이 주목받으면서, 선진적 예술경영을 통한 경제적 영향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높여왔다. 예술경영의 개념이 경제 활성화 또는 사회문제 해결의 도구적 관점에서 해석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종래 방만 경영으로 문제시되었던 예술기관 운영 문제 해결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시도로 평가될 수 있으나, 그 결과 일부에서는 문화예술계의 무리한 산업화를 시도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 인력의 요건에 대한 문제를 사회적 의제화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예술경영 개념 소개 초반부터 제기된 민간 전문가 제도 도입과 민영화는 언론에 의해 사회적 의제화 되었고 비교적 빠르게 실현되었다. 또한 중앙뿐 아니라 지방에도 전문적 예술경영에 대한 인식이 퍼지게 되었고, 이를 위한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러나 전문 인력의 필요성 은 충분히 논의되었지만 전문 인력의 ‘필요요건’에 대한 문제는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있다. 2010년도 예술경영 의미연결망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4년 겨울에 발생한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 대표의 막말 논란 사건은 ‘예술경영’ 의제와 연결되며 예술경영 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하고 있다. 예술경영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적합한 전문 인력의 섭외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드러내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군집 A의 키워드 중 ‘기획’과 ‘관장’은 서로 어떤 직접적인 연결 관계를 맺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010년대 예술경영 의미연결망의 군집 A 내에서 '기획'이라는 키워드와 강한 연결 관계를 맺고 있는 구체적인 키워드들을 찾는 것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군집 A에 대한 설명과 '기획'의 연결 관계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군집 A은 ‘기획’이 연결망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공연’과‘문예회관’과 매우 강한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군집 A의 '기획'과 연결된 키워드로 '공연'과 '문예회관'이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모든' 키워드가 이 두 가지만인지 혹은 다른 연결 관계가 더 존재하는지에 대한 완전한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문맥상 제시된 정보는 명확하다. 질문을 다시 검토했을 때, 문맥은 '기획'이 '공연' 및 '문예회관'과 강한 관계를 맺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만약 질문이 '기획'과 연결된 '모든' 키워드를 묻는다면, 문맥에 명시된 것 외의 다른 연결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답변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이 질문은 문맥에 답이 존재하는 형태이다. 따라서 '답변 불가능'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질문을 수정하여 설계해야 한다. (내부 판단: 기존 질문은 답이 존재하므로, '기획'과 연결된 '문예회관'의 '관장' 인선 문제 등과 결합하여 '기획'과 '관장'의 직접적인 연결 관계를 묻는 식으로 변경하여 답을 없앤다.)

    • ‘기획’이 연결망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공연’과‘문예회관’과 매우 강한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문예회관’은 ‘관장’과 강한 연결 관계를 보이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질문을 '군집 A의 기획과 관장이 맺고 있는 직접적인 연결 관계'로 재설정할 경우, '기획'은 '공연/문예회관'과 연결되고 '문예회관'은 '관장'과 연결되지만, '기획'과 '관장'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 관계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기획’이 연결망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공연’과‘문예회관’과 매우 강한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 ‘문예회관’은 ‘관장’과 강한 연결 관계를 보이며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을 통해 '기획-문예회관-관장'으로 이어지는 간접적인 관계는 추론할 수 있으나, '기획'과 '관장'이 직접적으로 강한 연결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제공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기획'이 '문예회관'과 연결되어 있고 '문예회관'이 '관장'과 연결되어 있다는 정보가 각각 존재한다. 하지만 '기획'과 '관장'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명시적 정보는 없으므로, 두 키워드 사이의 직접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비약이나 외부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