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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능력중심 채용 도입 현황과 교육과정 개편 및 현장 적용에 따른 과제와 한계 doc_id PCY_201610050129471741_2

주제 (main_topic)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능력중심 채용 도입 현황과 교육과정 개편 및 현장 적용에 따른 과제와 한계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원장님, 이런 기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서 만날 기회도 없었고 이런 논의를 할 기회도 없었는데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줄여서 쓰면 NCS 채용이라고 하는데요, 용어를 잘 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하면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능력중심 채용이구요, 여기서의 능력은 직무능력입니다. 인력을 채용할 때에 직무능력을 어딘가에서 참조하여 뽑아야 하는데, 그러면 NCS를 만들어서 참조해서 뽑아라 하는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여기서 가장 강조되어야 하는 핵심 단어는 직무능력 중심 채용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기존 의 스펙 타파 채용, 스펙 초월 채용과 거의 유사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이 잘 모르고 NCS를 무슨 새로운 과목이나 스펙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것은 아니고요. NCS는 하나의 새로운 채용 유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의 핵심은 두 가지로 봅니다. 첫 번째는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만, 소위 말해서 그 사람의 능력을 요구해라, 그래서 ‘ON 스펙’입니다. 지금 우리가 스펙 타파나 스펙 초월의 채용은 사실 약간 잘못된 정보인데요, 스펙은 능력이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되지 않은 부분들까지 요구하는 성형이라든지,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라든지, 예를 들면 버스 운전기사를 뽑는 데 아이큐 테스트를 하거나 어학연수 경험을 요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ON 스펙’이라는 개념입니다. 두 번째는 예를 들어 과거 우리가 행정고시 볼 때도 그런 식이었지만, 시험을 단순한 암기 위주의 지식을 측정하는 테스트였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이 아니고 문제해결 위주의, 역량 위주의 테스트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산하기 위해서 130개 공공기관과 MOU를 체결해서 5,200명이 채용 공고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서 경진대회를 했는데요, 8개의 기관을 시상했는데 교육부, 기획재정부, 그리고 고용노동부가 같이 했습니다. 두 번째는 NCS는 직업훈련과 관련이 있습니다.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이 있는데 직업훈련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폴리텍대학에서 시범적으로 적용을 했으며, 올해는 전국의 34개 폴리텍대학의 전 과정을 NCS 과정으로 개편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든 훈련과정 민간부문의 산업 훈련과정을 포함한 6,300여 개의 과정에 NCS를 적용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전 과정, 즉 정부 지원을 한 푼이라도 받는 모든 과정을 2만여 개의 NCS 과정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채용부터 시작해서 성과 보상, 기업의 인사관리까지 NCS 개발을 개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강조되고 고용노동부에서 임팩트 있게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채용부분부터 적용해 보았습니다. 공공기관과 기획재정부, 교육부와 MOU를 체결해서 130개소에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5,200명 정도의 채용공고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목표보다 훨씬 초월하여 달성했습니다. 우선 NCS가 반영되어 있는 직무능력을 교육훈련기관에서 가르쳐낼 수 있도록 NCS 학습모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NCS 학습모듈은 쉽게 말해 NCS를 기반으로 만든 교재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만약에 NCS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체계화한 것이라고 한다면 NCS 학습모듈은 이러한 직무능력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NCS 학습모듈은 NCS 1개 분야(이하 세분류)당 약 10권이 개발이 됩니다. NCS가 개발된 847개 세분류에 해당되는 NCS 학습모듈을 모두 개발하면 약 8,400여권의 교재가 만들어집니다. 엄청난 분량이 만들어지 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교육부는 547개 세분류에 해당하는 5,400여 권을 개발하였고 내년에 300개 세분류, 즉 약 3,000여 권을 더 개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실 엄청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에는 큰 의미가 있고 도전적인 과제라고 봅니다. 사실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라는 측면에서 NCS가 중요한 수단이긴 한데 과거에도 이런 노동시장에서 교육쪽으로 시그널링을 주는 것이 NCS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산업계 관점에서 대학평가라든지 공학교육 인증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NCS라고 하는 것이 국정과제가 되면서 교육과 노동시장 간격을 줄이는 방안이 되었습니다. 박종세 부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대학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에 대한 차원을 나눠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급에 따라서 생각을 해 본다면 주로 전문대학 같은 경우는 이것들이 필수로 인 식되고 있으며, 여러 교육과정에 적용을 시켜야 된다는 것들을 당위적, 의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도 부분도 굉장히 높고, 학과나 교수님들이 NCS를 적용을 해서 실제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에 적용을 하고 현장실습을 내려 보낸다든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의 경우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체 137개 전문대학 중 현재 79개교에서 NCS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육부에서는 전문대학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전문대학 NCS 기반 교육과정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보급하였으며, 이에 대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전문대학에서는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등의 9단계의 절차를 거쳐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편합니다. NCS 학습모듈이 이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2016년도부터는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신입생부터 NCS 기반 교육과정의 실무과목이 적용되고 2 3학년은 학교 여건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최대한 적용할 계획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교육부에서 지난 9월 23일에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년부터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려면 가르쳐 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교원입니다. 특히 전문교과 교사들이 다루시는 거거든요. 특성화고등학교 같은 경우에 지금 전문교과 선생님들이 사실 직접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교과는 국어, 영어, 등을 가르치는 분들이라서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시고, 전문교과 선생님들이 하셔야 하는데 현재 전국에 전문교과 선생님들이 15,600명 정도가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런 부분들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개별학교의 특수성이 간과되기도 하고, 모든 직무분야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직업기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이런 것은 또 다른 별도의 영역인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은 간과가 되고, 직무에만 초점을 두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직무능력에 초점이 너무 가 있지 않나하는 비판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중요한 정부 국정과제가 되니까 전문대학 쪽에서는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고, 해당 대학의 총장이나 이런 분들도 노력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부 4년제 대학에서도 NCS를 받아들여서 학과 차원 내지는 학교 차원 교양과정에 도입을 시범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성을 조금씩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가장 큰 저항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학문 중심, 아카데미즘이 굉장히 강하다 보니까 직무나 산업계의 요구라든지 현장의 어떤 지식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담아내기가 굉장히 곤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것은 이공계나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상당히 잘 적용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표준화가 잘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인문사회계열, 특히 예체능계열 같은 경우에는 이것에 대한 불만들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직무별 전공에 적합한 학과도 있지만 직무 전공에 적합하지 않은 학과의 경우는 그런 곳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교수의 자율적인 수업 방식이 아무래도 지장을 받는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계시고, 평가체계가 너무 복잡하고 1인당 산출물과제가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는 지적도 하십니다. 대학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특성화를 평가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부담을 느낀다고 하는 이야기를 대학에서는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따라서는 넓고 얇은 교육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이것이 좁고 깊게 들어가게 되다 보니까 오히려 취업 기회를 막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학과에 따라서는 하고 있습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전문대학이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편할 때 거치는 9단계 절차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전문대학의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절차를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전문대학의 교육과정 개편 절차와 관련된 문구를 추출한다.

    •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전문대학에서는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등의 9단계의 절차를 거쳐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편합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9단계 절차의 구성 요소가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등의 9단계의 절차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명시된 구체적인 단계들을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다만, 문맥에는 9단계 중 일부 단계만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단계들을 바탕으로 답변을 정리한다.

    •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문대학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등의 절차를 포함한 9단계의 과정을 거쳐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전문대학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지역 환경 분석, 인재양성목표 설정, 필요한 NCS 능력 선정, NCS 기반 교과목 도출 등의 9단계 절차를 거쳐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