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지역-대학 간 인재육성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나아가 지방대학이 지역균형발전의 동력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책영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인 지역-대학 인재육성 지원 추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즉,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우수 지역인재가 육성되고, 지역인재는 지역에 잘 정주하여 지역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 지방대학과 지역산업, 지역인재가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지역-대학 상생의 인재육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방대학에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인재에게는 효율적인 노동시장 이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사회는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관점에서 정부가 어떻게 인재육성을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지방대학 차원, 지역인재 차원, 지역사회 차원 등 3개 영역별로 방향을 제언하기로 한다.
첫째, 새로운 학습자원을 발굴해 주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지역인재전형이나 지역인재 쿼터제 실시를 통하여 대학 및 전문대학원의 입학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또한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교육의 지원도 확충해야 한다. 이는 지역 내 성인학습자들이 일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방대학의 교수인력 및 교육시설을 활용하고, 성인학습자들을 지방대학의 새로운 학습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음으로 해외 우수인재를 지방대학으로 유치하는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우선 대학재정 지원 사업 등을 활용하여 지역산업 · 지역사회와 연계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여 추진해야 한다. 둘째, 우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 연구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먼저 창의적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시설과 설비를 확보해야 한다. 지방대학의 우수 연구인력이 세계적 수준의 창의성,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연구 환경 조성을 지원해야 하며, 이학과 공학, 기초과학, 융합 등 주요 학문 분야에 연구거점을 형성하고, 집단연구를 통한 차세대 창의 · 융합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고교 수준에서는 지역기업 취업과 지방대학 진학 연계를 도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와 연계한 현장중심의 고교 직업교육과 특성화고-전문대와의 연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우수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연계를 통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기업의 인력유입 경로로 확보해야 할 것이다. 전문대학 수준에서는 지역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실무중심의 전문대학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한다면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역량을 보유한 핵심 직업인재로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역기업에의 수급 불균형과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중소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야 한다. 또한 대학과 지역산업체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대학 수준에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R&D 및 산학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현장중심의 산업인력 양성과 취업이 연계되는 새로운 인력양성의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체제를 개편하고 지역기업 밀착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인력의 양성을 도모해야 한다.
첫째, 지역사회가 고용 촉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신산업을 창출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지역인재의 해당 권역 내 기업의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아울러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등의 창출을 통해 일자리 수를 확대하며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 산업단지를 창조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혁신형 기업 입지로 재편하는 작업도 추진해야 한다. 다음으로 지역의 취업 지원 DB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운영해야 한다. 지역별 · 산업별로 미래인력 수요에 대한 전망 및 지역인재의 취업에 필요한 취업정보 DB를 통합하여 구직자를 위한 지역 단위의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둘째,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 학습 · 행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대학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개방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내 인력자원을 발굴하여 문화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문화를 전파하는 인력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다음으로 지역의 아동 돌봄 및 청소년 학습 인프라도 확충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지역인재가 해당 권역 내 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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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지역인재의 지역 기업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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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방안과 취업 기피 현상 완화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첫째, 지역사회가 고용 촉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 지역인재의 해당 권역 내 기업의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아울러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등의 창출을 통해 일자리 수를 확대하며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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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취업 기피 현상 완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근무환경 개선, 일자리 확대, 고용의 질 향상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지역인재의 해당 권역 내 기업의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아울러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등의 창출을 통해 일자리 수를 확대하며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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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지역사회가 고용 촉진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산업 창출을 통해 일자리와 고용의 질을 높이는 것이 기피 현상 완화의 핵심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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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근무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창출을 통한 일자리 수 확대, 그리고 고용의 질 향상을 해결책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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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역인재의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하며,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등을 창출하여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지역인재의 취업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및 신산업 등을 창출하여 일자리 수를 확대하며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