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GUESSS(Global University Entrepreneurial Student Spirit Survey)가 실시한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19개국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태도에 대한 국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43%의 학생들이 졸업 후 5년 내에 특정 형식의 독립적인 고용을 추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러한 창업에 대한 인식은 각 국가의 문화적 차이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OECD는 2013년 ‘Entrepreneurship At a Glance’에서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에 대한 각국의 인식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학교의 역할과 학교교육이 창업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인식,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과 실제로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기업가에 대한 인식 간의 관계 등을 나타내고 있다.
OECD내에서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과 관련된 논의는 중소기업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1992년 회원국들의 요청에 따라 OECD의 산업위원회에서 중소기업의 현황에 대한 통계 등을 보강할 것을 결정하고 창업과 관련된 논의를 본격화하였다. 그리고 이후 1998년에 발표된 OECD 고용전략(job strategy)에서는 각국들이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2002년부터는 새로운 기업 수준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부터 중소기업, 창업, 지역 경제와 관련된 연구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더불어 OECD는 2006년부터 시범 사업 등을 거쳐 국제 비교가 가능한 창업 관련 지표 개발 및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11년부터 매년 ‘Entrepreneurship at a Glance’ 를 발표하고 있는데, 동 보고서를 통해 OECD는 기업 활동 성과와 관련된 핵심 지표와 창업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하도록 발표해 오고 있다.
OECD는 1990년대 이후 창업과 관련된 연구를 중소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해왔으며, 이와 관련하여 국제 수준에서 비교 가능한 창업 관련 통계들을 수집하고 발표해 왔다. 또한 2000년대 이후에는 기업가정신과 창업과 관련한 교육의 역할에 있어서 주로 고등교육기관에서 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과 관련된 주제에 집중적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09년부터는 유럽 국가들의 고등교육 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과 관련된 실태를 분석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은 국가별 심층 평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을 전체 교육시스템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관련 정책 사례들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EC(유럽연합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본 리포트는 OECD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과 관련된 논의 동향 등을 정리하고, 기업가 정신과 창업교육 관련 현황 및 개념을 살펴본 후 관련 정책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OECD는 LEED 프로그램(The OECD Programme on Local Economic and Employment Development)을 통해 지역 수준에서의 창업 및 고용에 관한 연구와 국제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회원국들의 관련 우수 사례에 대한 공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육에 관한 연구는 자연스럽게 창업 역량에 관한 연구로 확대되고, 이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에 대한 교육의 역할로 이어지게 되었다. 2001년 LEED는 청년층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과 관련 현황 및 도전 과제들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에 대한 보고서 발표를 시작함으로써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관련된 교육의 역할에 있어서 OECD 논의는 초기에는 주로 고등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2005년 OECD의 고등교육 관련 프로그램인 IMHE(OECD Programme on Institutional Management in Higher Education)에서 고등교육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과 창업과 관련된 연구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러한 LEED의 활동은 금융위기 이후 EU 차원에서 추진 중인 청년층들의 고용과 인적역량 개발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와 연계하여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2006년 유럽의회는 ‘Initiative and Entrepreneurship(이니셔티브와 기업가정신)’을 개인이 성취와 발전을 추구하고 나아가 사회통합, 적극적인 시민참여 및 고용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 스킬, 그리고 태도로 구성된 EU 차원의 8개 핵심 역량(Key competences) 중의 하나로 권고하고 있다. 2014년부터 OECD는 EC와 함께 초 중등학교 및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에 관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Entrepreneurship360)를 진행해 오고 있다. ‘Entrepreneurship360’ 프로젝트는 초 중등학교와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교육의 의미, 교사 및 행정가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비롯한 기업가정신 및 창업을 위한 역량 개발에 관한 연구와 우수사례 공유를 EU 국가들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Entrepreneurship360’은 이들 학교와 개인들에게 다른 기관 및 개인들의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 프로젝트는 현장의 전문가들을 적극 참여시키고 상호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Entrepreneurship360’에서 마련 중에 있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과 관련 정책 안내 수단들의 초안들이 관련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적용된 바 있으며,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과 관련한 배경 문서 등을 꾸준히 개발하여 관련 전문가 및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자체평가 기제들은 학교와 개인 교사들로 하여금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을 발전시키는 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다. 현재 OECD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구축된 우수 사례들과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연구 결과 및 자체 진단 도구들을 관련 웹사이트(www.oecd.org/site/entrepreneurship360)를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은 모든 교육단계에서 개발되어야 한다고 보고 학교와 직업훈련기관에서 기업가정신을 핵심 역량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OECD는 학교교육 및 직업교육훈련에서의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 활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분석을 하게되었다. 기업가적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entrepreneurial education)은 학생들로 하여금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이니셔티브, 기업, 협회를 창설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 및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은 창의력과 혁신을 촉진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계획하며 관리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의 경우 실험적인 학습, 관찰, 실행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관련 활동들이 교육기관 수준에서 또는 교사 개인 수준에서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이는 모든 교육단계에서 기업가정신 및 창업에 관한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향후 창업을 하거나 사회적 기업 또는 협회를 창설하는데 필요한 보다 특화된 역량과 지식을 획득함에 있어서 필요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OECD가 2014년부터 EC(유럽연합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명칭은 무엇이며,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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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OECD와 E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이름과 해당 프로젝트의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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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4년부터 시작된 EC와의 공동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2014년부터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을 전체 교육시스템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관련 정책 사례들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EC(유럽연합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2014년부터 OECD는 EC와 함께 초 중등학교 및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에 관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Entrepreneurship360)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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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프로젝트 명칭인 'Entrepreneurship360'과 그 목적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새로운 프로젝트(Entrepreneurship360)를 진행해 오고 있다.
- ‘Entrepreneurship360’ 프로젝트는 초 중등학교와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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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프로젝트 명칭과 교육 촉진이라는 목적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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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프로젝트 명칭은 Entrepreneurship360이며, 목적은 초·중등학교 및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촉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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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프로젝트 명칭은 ‘Entrepreneurship360’이며, 초·중등학교와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OECD는 2014년부터 EC와 공동으로 초·중등학교와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Entrepreneurship360’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