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최우선 에너지정책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다. 하지만 최근 원전의 국민적 수용성 악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확대 한계,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압력의 증대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의 안정적인 에너지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활한 에너지수급 및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해서는 에너지수요관리를 통한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효율향상은 필수적이다. 2014년 11월에 발표된 제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ʼ13~ʼ17)에 의하면, 제2차 에기본의 에너지 감축목표에 맞추어 2017년까지 최종에너지소비를 BAU 대비 4.1%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정부주도의 인위적 절약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신기술, 시장기능을 활용한 에너지수요관리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부문별 에너지수요관리방안, 에너지가격 및 시장제도 개선, 에너지신산업 발굴, 신규 효율향상 프로그램의 추진 등을 통해 목표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최우선 에너지정책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다. 하지만 최근 원전의 국민적 수용성 악화,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한계, 그리고 신기후체제 아래 온실가스 감축 압력의 증대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의 안정적인 에너지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활한 에너지수급 및 국가에너지 안보강화를 위해서는 에너지수요관리를 통한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효율향상은 필수적이다. 건물부문의 경우 에너지효율개선정책은 크게 신축 건물과 기존 건물로 구분하나 투자대비 에너지절감 여력이 많은 기존 건물에 중점을 둔다. 기존 건물의 경우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성능강화를 목표로 단열 강화, 창호 교체, 고효율기기 확대 등을 통하여 건물에너지성능을 높인다. 하지만 여러 정부 부처 및 각 시·도에서 건물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한계점에 봉착했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건물에너지 수요를 관리 해야하나 효과적인 국가정책이 부재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건물부문에 있어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에 하나인 대학 건물에 대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편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개선정책은 크게 신축 건물과 기존 건물로 구분하나 투자대비 에너지절감 감축 여력이 많은 기존 건물에 초점을 둔다. 기존 건물의 경우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성능강화를 목표로 단열 강화, 창호 교체, 고효율기기 확대 등을 통하여 건물에너지성능을 높인다. 하지만 여러 정부 부처 및 각 시·도에서 건물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으나 한계점에 봉착했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건물에너지 수요를 관리해야하나 효과적인 국가정책이 부재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건물 부문에 있어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에 하나인 대학 건물에 대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에너지총조사(2014)의 대형건물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국내 대학의 에너지 사용량은 2000년 약 13만 TOE에서 2013년 약 33만 TOE로 크게 증가하였다.
해외의 그린캠퍼스 사업들은 살펴보면 건물에너지의 성능 분석이나 기술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조직, 재원, 기술을 포함하는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다. 해외는 전담기관 및 전담부서를 수립하고, 지속가능성 담당자(Sustainability Business Officer: SBO)라는 전문인력이나 환경에너지코디네이터(Environment Energy Coordinators: EECs)를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을 비교한 결과, 가장 큰 차이점은 우선 국내 대학의 경우 에너지와 관련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문 인력이 거의 드문데 반해, 해외 대학은 각 대학 내에 에너지관리를 위한 전담기구가 설치되어 시기적절한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고려대의 경우, 에너지위기관리대응팀이라는 전담부서를 두고 있으나 여타의 국내 대학들은 구조적으로 이러한 팀을 갖추지 못했다. 국내 대학에도 SBO 형태의 전문인력 및 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계명대, 상지대, 안양대, 인천대, 전주 비전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안양대학교는 민·관·학 ‘그린리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상지대학교는 친환경 유기농식당의 운영·확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인천대학교는 건물별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녹색경영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에너지절감 성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주비전대학교는 녹색 산업체 취업준비 직업교육과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예: Green-Kids 등) 운영 등의 계획을 제시하였다. 2013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는 고려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부산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북보건대학 등 5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먼저 고려대는 그린캠퍼스를 위한 재정투자와 건물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효율개선을 제시하였다. 부산대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한 옥상 녹화 시행을, 제주대는 생태 숲 가꾸기 사업 및 에너지절약을 위한 그린캠퍼스 조성(신축 및 기축건물)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0kW급 태양 광발전에 대해 교육장을 겸한 홍보관을 신설하고, 강의실 및 실습실 에너지절감 운동(일몰제) 전개 등을 제시하였다.
한편, 미국의 대학은 2006년 12월 아리조나 주립대학에서 개최한 “미국대학총장 기후협약(American College and University Presidents Climate Committment : ACUPCC)”에 동의하였다. 미국의 단과대 및 종합대학(약 670여개)이 협약에 서명하여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정기적으로 작성하고 기록을 공유하여 자발적인 상호감시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ACUPCC와 같이 대학기관의 직접적인 최종 의사결정권을 갖는 총장들을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국외 대학들은 캠퍼스 건물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소규모 기금을 조성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 가동을 통한 기금을 활용하여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외부자금 유치라는 단계적인 재원 확충 방안이 활용되고 있다. 벤치마킹으로 활용가능한 프로그램은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들 수 있다. 기존 캠퍼스건물을 에너지성능이 강화된 건물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립한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펀딩 매칭 프로그램인 '에너지절감펀드(Energy Reduction Fund; ERF)'이다.
The Harvard Office for Sustainability(OFS)는 1999년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하버드대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형성되었던 기존기관인 Harvard Green Campus Initiative(HGCI)를 기반으로 2008년 새로운 목표치를 설정하면서 공식적으로 재편성된 기관이다. 과거 HGCI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 이후 캠퍼스 전역의 서비스 그룹들과 연계하여 캠퍼스를 혁신을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oratory)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버드대는 2016년까지 2006년 대비 30% 온실가스절감을 목표로 하여 기후변화와 환경적 영향에 대응해야 할 책임과 특별한 의무를 공시하였다. 이에 따라, 총 생애주기 비용, 에너지 모델링, 성능 목표량 설정, 34% 에너지 효율성, 운영관리 지침 등의 내용을 담은 그린 빌딩기준(Green Building Standards, 2007 수립, 2009년 개정)을 마련하였다. 건물단위로 성능을 평가하는 LEED를 적용해서 건물마다 평가하고 관리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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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의 에너지 관리 측면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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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의 에너지 관리 방식에 나타나는 주요 차이점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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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국내 대학의 에너지 관리 현황과 해외 대학의 에너지 관리 현황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국내 대학의 경우 에너지와 관련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문 인력이 거의 드문데 반해
- 해외 대학은 각 대학 내에 에너지관리를 위한 전담기구가 설치되어 시기적절한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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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집단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담기구 및 전문 인력 유무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국내 대학의 경우 에너지와 관련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문 인력이 거의 드문데 반해
- 해외 대학은 각 대학 내에 에너지관리를 위한 전담기구가 설치되어 시기적절한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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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국내 대학은 전담기구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반면, 해외 대학은 전담기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대조적 사실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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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가장 큰 차이점은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담기구의 설치 여부와 전문 인력의 배치 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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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의 차이점을 서술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내 대학은 에너지와 관련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문 인력이 거의 드문 반면, 해외 대학은 각 대학 내에 에너지관리를 위한 전담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시기적절한 유지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내 대학은 에너지 관련 전담기구와 전문 인력이 드문 반면, 해외 대학은 전담기구가 설치되어 시기적절한 유지와 관리가 가능하다.